개빈 뉴섬 CA 주지사 후보, 한인사회에 지지 호소

  •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개빈 뉴섬 현 부지사가 LA한인사회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LA한인타운을 찾은 뉴섬 부지사는 현재 연방정부와 대립하고 있는 이민관련 이슈에 대해 캘리포니아주의 이민사회를 적극 보호하겠다고 천명했습니다.
  • 김은경 기잡니다.
  •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출마한 민주당 개빈 뉴섬 현 부지사가 LA한인타운을 방문해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 강석희 전 얼바인 시장의 휴먼다큐 출연을 위해 우리방송을 방문한 뉴섬 부지사는, 한인사회 뿐 아니라 모든 소수인종의 목소리에 귀기울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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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최근 연방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이민정책에 대해서는 미국을 분열시키는 트럼프 행정부에 계속해서 저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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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뿐만 아니라, 자신의 비지니스 경험을 토대로 경제발전을 중심으로, 노숙자 문제와 교육정책 개선 등에 촛점을 둘 것이라는 계획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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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섬 부지사는 2003년 샌프란시스코의 시장으로 선출돼, 2007년에는 재임에 성공했고, 2010년. 캘리포니아 주 부지사직에 당선돼 현재까지 부지사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올해 중간선거에서 주지사직에 도전한 뉴섬 후보는 주요후보 8명 가운데 지지율 1위를 달리며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어제 발표된 서베이 유에스에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개빈 뉴섬 지지사는 지지율 21%로 1위를 기록했고, 그 뒤를 LA시장을 역임한 민주당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후보가 18%로 바짝 쫒고 있습니다.
  • 지지율 3위는 공화당의 존 콕스 후보가 15% 그리고, 4위는 10%의 지지율을 얻은 역시 공화당의 태리비스 앨런 후보가 차지했습니다.
  • 개빈 뉴섬 부지사가 자신의 유년시절과, 정치 히스토리, 그리고 정치 철학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토론한 강석희 전 시장의 휴먼다큐 ‘나의 꿈 나의 인생’은 오는 5월 4일 금요일 오전 9시, 우리방송을 통해 방송됩니다.
  • Am1230 우리방송 뉴스 김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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