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장 선거 서류 2명 픽업, 경선 가능성은?



  • 34대 LA 한인회장 후보 서류 배부가 마감된 가운데, 2명이 신청서를 수령했습니다.

  • 후보자들의 서류 제출과 선관위의 자격조건 검토에 따라 12년만에 경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김철한 기잡니다.

  •  34대 LA 한인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서 배부가 수요일 마감됐습니다.

  • 선관위는 3일간의 배부 기간동안 로라 전 현 LA 한인회장 그리고 윤성훈 전 동포재단 이사가 서류를 수령했다고 밝혔습니다.

  • 권영신 선관위 부위원장입니다.

  • 녹취

  • 만약 두 후보가 모두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선관위의 승인을 받을 경우, 남문기 전 회장이후 12년만에 LA 한인회장 선거가 경선으로 치러질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이번 선거가 경선으로 치러질 지는 미지수!

  • 먼저 3주간의 준비기간동안 로라 전 회장과 윤성훈 전 이사는 먼저 5만달러의 공탁금과 함께 신청서가 요규하는 각종 제반 서류를 모두 준비해야 합니다.

  • 후보 자격 결격 사유가 되는 전과 기록 그리고 승인된 비영리단체 대표 경력 3년 이상등 까다로운 서류전형을 통과해야 합니다.

  • 녹취

  • 여기에 윤성훈 전 이사의 경우, 그동안 한인회관 관리비용 착복의혹과 한인회와의 소송등에 연류돼 회장 후보로써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도 일고 있습니다.

  • 선거 규정에 따라 두 후보들은 선거와 관련된 일체의 발언을 할수 없지만, 신청서 마감직전 취재진을 통해 각자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 로라 전 회장은 선거 방식에 상관없이 어떤 후보가 되더라도 정당한 선거 캠페인을 통해 선거에 임하겠다고 말했고, 윤성훈 전 이사는 최종적 출마 의사를 결정하지 못한상태라고 밝혔습니다.

  • 후보자격에 대한 한인사회 반응이 분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어떤 후보가 등록서류 마감일인 5월 17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Am 1230 우리방송 뉴스 김철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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