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해리스 CA 부지사 후보, 홈리스 정책에 문제 많다 밝혀

  • 캘리포니아주 부지사 선거에 출마한 콜 해리스 후보가 한인타운내 홈리스 쉘터 설치 반대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한인사회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이보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가주공화당 협회로부터 공식 지지를받은 콜 해리스 부지사 후보는 10일 오전 우리방송과의 만남에서 한인사회의 홈리스쉘터 반대 움직임에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 공청회나 주민의견수렴 절차도 없이 홈리스 쉘터 설치를 진행하려던 LA시정부의 태도를 지적하며 홈리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각 지역마다 전담로컬센터가 설치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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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컬센터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적합한 쉘터 부지를 찾아 노숙자들의 정신건강 상담과 재기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 콜 해리스 후보는 이밖에도 주택난 해소, 가주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을 선거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 특히, 14살 어린나이에 사업을 시작해 17살에는 4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했던 경험을 토대로, 로컬과 스몰 비즈니스를 활성화시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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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부지사에 당선된다면 한인사회는 물론 소수인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미셀 스틸  OC 수퍼바이저는 해리스 후보가 중국계 미국인 아내를 통해 이민사회에 대한 이해도와 친밀감을 높였다며, 아시안 커뮤니티에 가장 적합한 부지사 후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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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주 부지사 선거에 출마한 11명의 후보 가운데 가장 통찰력이 뛰어나고 당선된다면 가주 발전에 큰 성과를 낼 인물이라며, 한인사회의 지지를 부탁했습니다.
  • 한편, 콜 해리스 후보는 공화당 부지사 후보 4명 가운데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오는 6월 5일 예비선거에서 11월 본선 진출여부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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