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투표해주세요’ 한인사회 유권자 모으기 운동 나섰다



  • 리틀 방글라데시 구역획정으로부터 한인타운을 지켜내기 위해, 한인사회가 힘을 모으고 나섰습니다.

  • 한인들은 물론 타인종 주민들에게도 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있지만, 자원봉사자와 기금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 이보라 기자입니다.

  • 창설 14주년을 맞아 17일 오전 기념식을 진행한 LA노인회는, 참석자들에게 리틀 방글라데시 구역획정 투표에 대한 유권자 등록을 부탁했습니다.

  • 김형호 LA노인회장은 행사에서 250명의 유권자 등록은 물론 홈리스 쉘터 반대서명도 모았으며, 노인회관에서도 유권자 등록을 도울2명의 자원봉사자가 항시 대기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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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당몰에서 유권자 등록을 돕고 있는 새라 리씨는, 한인타운이 반토막 나는 상황을 두고볼수 없어 자원봉사를 자처했다며, 하룻동안 벌써 40명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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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주마켓, 갤러리아 등 한인쇼핑몰측에서도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위해 장소를 제공하겠다 밝혀왔지만, 투입될 자원봉사자가 없다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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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권자 등록을 전적으로 돕기위해 6가와 호바트에 사무실을 개소한 빌 로빈슨씨는 캠페인을 도울 자원봉사자가 턱없이 부족하다며, 한인들의 봉사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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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글라데시 구역획정 우편투표지는 등록된 유권자에 한해21일부터 발송이 시작되고, 6월 12일 마감되며 현장투표는 6월 19일입니다.

  • 유권자 등록을 돕는 마당몰 부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6가와 호바트 사무실은 주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됩니다.

  • 한편, 17일 오후 현재 리틀방글라데시 구역 획정 투표에 등록된 유권자는 모두 76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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