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차 한인타운 노숙자 쉘터 설립 반대 시위

  • LA 한인타운 노숙자 쉘터 설립안에 반대하는 주말 시위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습니다.
  • 시정부로부터 무시당했다는 한인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 김철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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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ffect
  • 역대 최다 규모인 천여명의 한인들이 분노가 시의회로 향하고 있습니다.
  • 지난 토요일 버몬트길 선상 7가와 윌셔 구간 한블럭에 운집한 한인과 남미계 지역 주민들은 LA 시의회 특히 허브 웨슨 10지구 시의원이자 시의장에게 비판을 목소리를 높혔습니다.
  • 녹취
  • 3,4살의 어린이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한목소리로 노숙자 쉘터 장소에 대한 타당성을 증명하라고 한목소리로 외쳤습니다.
  • 공청회없는 쉘터는 반대한다, 가시티 시장 생각좀 해봐라등 각가지 구호가 적힌 팻말을 들고 나온 한인들은 더이상 한인사회가 시의뢰부터 무시당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 론 김 변호사는 10년전 선거구 재조정 과정에서 그랬든이 이번 노숙자 쉘터 장소 결정과정에서도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인 지역주민들의 입장이 철저히 무시당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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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시위를 주최해온 정찬용 변호사는 한인사회가 무작정 노숙자들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공청회를 통해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장소를 택하자는 것이라며 시의회를 향해 일침을 가했습니다.
  • 녹취
  • 1지구 커뮤니티 행동가 잔 해르난데즈 박사도 웨슨 시의장의 얄팍한 꼼수에 더이상 한인들이 당하지 않을 것이라며 웨슨 시의장을 탄핵시켜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 녹취
  • 이번 시위에는 특히 남미계와 흑인등 각 지역 사회 운동가들과 지역주민들도 한인들과 뜻을 함께 하기 위해 참석하는등 범커뮤니티적 운동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 한인시위대들은 이같은 모멘텀을 살려 오는 22일 화요일 시의회앞 반대집회를 벌이는 한편, 24일 목요일 낮 12시 윌셔 블러버드 버몬트와 웨스턴사이 구간 교통을 차단하고 대규모 시위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 Am 1230 우리방송 뉴스 김철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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