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웨슨 시의장과 만남, 이견만 확인한 탐색전

  • 노숙자 쉘터 부지에 대한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사회와 LA 시의회가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 그러나 합의를 통한 해결책을 모색하기보단 웨슨 시의원의 확고한 입장만 확인한 자리였다는 평가입니다.
  • 김철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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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지구내 노숙자 쉘터는 무조건 코리아타운내에 설치된다!
  • LA 상공회의소의 쉘터 전담반은 이번주 월요일 처음으로 가진 웨슨 10지구 시의원과의 면담에서 이같은 입장차만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 정찬용 변호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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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담반은 1시간 반동안 이어진 면담에서 심지어 10지구내 다른 시소유 부지를 쉘터 후보지로 추천했지만, 웨슨측은 변명만을 늘어놓았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 김변헌 상공회의소 부회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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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담반은 면담 시종일관, 한인사회와 시의화의 적대 관계보다는 노숙자 쉘터 설립에 대한 서로의 합의를 도출해내길 희망했지만, 결국 성사돼지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 그나마 시의회가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전담반의 요청을 들어준 것만으로도 희망적이었다며, 향후 미팅에서는 보다 긍정적인 성과가 도출되길 기대했습니다.
  • 또, 최근 한인타운에서 주말마다 열리고 있는 반대시위에 대해, 웨슨 시의원측이 신경을 쓰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한인사회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은 한, 주말 시위가 확산될것이라는 발언에 심기가 불편한 표정도 읽을수 있었다고 진단했습니다.
  • 녹취
  • 노숙자 쉘터 부지 변경을 요구하고 있는 한인사회와 기득권을 가진 시의회와의 갈등!
  • 시의회 최종 표결을 앞두고 웨슨 시의원실이 계속 한인사회 바램을 묵살하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Am 1230 우리방송 뉴스 김철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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