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국내 최대 아시안-아메리칸 뱅크 노린다



  • 한미은행이 국내 최대 아시안-아메리칸 은행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 뱅크오브 호프와 합병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실적과 내실 다지기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 이보라 기잡니다.


  • 한미은행의 지주사인 한미뱅콥은 23일 오전 주주총회를 열고 국내 최고의 아시안 아메리칸 뱅크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금종국 한미은행장은 이번주 텍사스주 사우스웨스턴 은행을 성공적으로 인수함으로써, 국내 최대 아시안-아메리칸 은행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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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주에 이어 텍사스주에서도 지점망 확대에 나서면서, 본격적으로 동남부지역 아시안 마켓에 주력한다는 설명입니다.


  • 추가적인 합병가능성에 대해 중국계 등 아시안들을 대상으로 한 중소규모의 은행들이 우선적 후보로 고려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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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말해, 시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흥 아시안마켓을 집중공략해 나가겠다는 설명입니다.


  • 노광길 한미은행 이사장도 뱅크오브호프와의 합병을 고려하고 있지만, 당분간 한미는 자체적인 지역망 확산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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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총에서는 또, 올해 새롭게 영입된 스캇 딜, 최기호 이사 신임과 기존 8명 이사진들에 대한 연임도 확정됐습니다.


  • AM1230 우리방송 뉴스 이보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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