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2019 회계연도 예산 극적으로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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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도 캘리포니아주 예산안이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 제리 브라운 주지사 마지막 임기에 숙원사업이기도 했던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해 5억달러가 예산안에 포함된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 김철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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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리 브라운 주지사와 주의회가 진통끝에 새로운 회계연도 예산안을 통과시켰습니다.


  • 익명을 요구한 주정부 고위급 관리는 오늘 오전 예산안이 타결됐고, 현재 예산안 세부사항에 대한 마무리작업이 진행되고 있어, 빠르면 금요일 오후에 최종 발표될 예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현재까지 알려진 예산안에 대한 주요 내용은 브라운 주지사의 임기 마지막 숙원사업인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금 5억달러가 포함된 것입니다.


  • 지난달 공개된 수정예산에서 3억 5900만달러를 노숙자 지원금으로 책정했던것 보다는 늘어났지만, 가주 민주상 상원에서 요청했던 15억달러에 비해서는 줄어는 규몹니다.


  • 브라운 주지사는 금요일 오전 성명을 통해, 진통을 거듭한 끝에, 캘리포니아주는 또다시 균형예산안 통과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확대된 노숙자 지원금이 예산됐다는 소식을 접한 에릭 가세티 LA시장은,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예산안이 가장 적합한 시간에 통과됐다며 환영했습니다.


  • 현재 캘리포니아주내 노숙자 인구 추산치는 13만명!


  • 5억달러의 노숙자 지원금은 그러나 가세티 시장을 포함한 가주 10여개 지자체가 요청한 주정부 지원금 15억달러에 3분에 1밖에 미치지 못한 규몹니다.


  • 예산안 도출 과정에서 또 다른 이슈로 떠올랐던 서류미비자들에 메디칼 의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지원금 마련을 결국 제외됐습니다.


  • 소식통에 따르면 대신 메디칼 수혜범위에 서류미비자들을 포함시키기 위한 전담 위원회를 창설해 캘리포니아주의 의료혜택 수요를 전반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지난달 브라운 주지사는 2천억달러 규모의 예산안을 공개한바 있으며 헌법 마감일 일주일을 앞두고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 Am 1230 우리방송 뉴스 김철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