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분리위기에 2세들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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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글라데시 주민의회 신설 찬반투표에 한인 2세들의 동참이 급증했습니다.
  • 온라인과 소셜미디어에 한인타운 반토막 위기현상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투표 동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 이보라 기잡니다.
  • 한인타운 분리사태를 막기위한 2세들의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 젊은층과 타인종들로 구성된 ‘킵 코리아타운’은 지난 7일, 페이스북에 전용페이지를 개설하고 한인타운 반토막 위기현상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 제임스 안 킵 코리아타운 관계자는 사고방식의 차이와 정체성 때문에 한인 2세들이 한인사회 현안에 동참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한인타운을 지키기위해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녹취
  • 마당몰에서 지난9일, 소규모 콘서트를 열고 300명의 타인종과 젊은층을 대상으로 우편투표 신청을 도왔다고 덧붙였습니다.
  • 방준영 한미연합회 사무국장은 한인 마켓에서 유권자 등록을 마친 주민 가운데, 날짜를 기입하지 않아 오류가 난 경우가 많았다며, 신청서에 날짜를 반드시 적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녹취
  • 이번주내로 등록된 우편투표용지가 모두 발송될 거라며, 투표지를 받는 즉시 투표하고 선거국에 재발송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한미연합회가 대리발송을 자처했다며, 우편투표지 봉투에 대리인 발송 동의 서명을 하면  한미연합회가 직접 수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녹취
  • 한편, LA시 선거관리국에 따르면 11일 현재 발송된 우편투표지는 2만 2천개이고, 선거국으로 재발송된 실제 투표지는 3897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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