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투표 등록 마감, 이제 관건은 현장투표 참여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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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글라데시 주민의회 신설에 관한 우편투표 등록이 마감됨에 따라, 오는 19일 현장투표 참여율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 무료 교통편 제공부터 거동이 불편한 노인은 차량 안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투표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이보라 기잡니다.


  • LA시 선거관리국에 따르면 13일 현재 발송된 우편투표지는 2만4572개이지만, 선거국으로 재발송된 실제 투표지는 4366개에 불과합니다.


  • 로라전 LA 한인회장은 지난 12일부로 우편투표 등록이 마감됐지만, 아직도 우편투표지를 받지 못한 한인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며, 투표지를 받더라도 마감일인 19일 오후 5시까지 선거국에 성공적으로 재발송될지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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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4일까지는 발송받은 우편투표지를 선거국으로 재발송해도 되지만, 이 후에 받는 투표지는 한인회나 시온마켓 등에 전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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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편투표지를 못받았거나 미처 유권자 등록을 하지못한 주민은 오는 19일 현장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며 노인아파트와 한인회, 한남체인 등에서 무료 교통편이 제공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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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동이 불편한 환자나 노인은 제공받은 교통편으로 차량 안에서도 투표 할 수 있다며 현장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 헬렌 김 한타지킴이 대표는 투표마감시간인 8시 전까지 도착해 줄을 선 유권자는 마감시간이 넘더라도 투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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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편, 현장투표는 19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열린문교회와 하버드 초등학교에서 진행되며, 투표소에서는 노인들을 위한 간단한 식사와 음료가 제공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