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1차전, 한인사회 응원으로 뭉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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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월드컵 1차전 경기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이 스웨덴에 아쉽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 그러나 이른 새벽부터 수천명의 한인들은 열띤 응원전으로 한국팀의 승리를 기원했습니다.

  • 김철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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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천명의 한인들이 LA의 새벽을 깨웠습니다.


  • 월요일 새벽 5시부터 생중계된 한국과 스웨덴과의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을 관람하려는 한인들의 함성은 뜨거웠습니다.


  • 주님의 영과 교회에는 2천여명의 한인들이 빨간색 붉은 악마 셔츠 차림으로 한국팀을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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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디오 판독 결과 패널티 킥이 주워졌고, 결국 선재골을 허용하자 한인들은 아쉼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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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질것만 갔았던 기회에서 번번히 골로 연결돼지 못하자 저마다의 분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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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편, 윌셔 광장 앞에 마련된 대형 스크린 앞에도 2천여명의 한인들이 아침이슬도 마다하고 운집해 한국의 승리를 기원했습니다.


  • 가족, 친구들과 함께 돗자리를 펴고 커피를 나눠마시며 한목소리로 필승 코리아를 외쳤고, 그 열기는 쌀쌀한 새벽공기마저 잠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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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봉사단체인 화랑재단 소속 회원들은 주님의 영과교회와 월셔광장에서 응원전을 이끌었고, 진 최 무용단도 한인들을 위한 응원댄스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 Am 1230 우리방송 뉴스 김철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