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 구역획정 투표 D-1, 한인사회 막바지 점검 나서



  • 0707

  • 리틀방글라데시 구역획정에 대한 현장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 투표 참여를 높이고 한인타운을 지키기 위해, 한인사회는 마지막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이보라 기잡니다.


  • 19일 시작되는 방글라데시 구역획정 투표를 앞두고, 한인사회가 막바지 점검에 나섰습니다.


  • 헬렌 김 한타지킴이 시민연대 대표는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월드컵 경기를 응원하러 온 한인들을 대상으로 현장투표 참여방법에 대해 홍보했다고 말했습니다.


  • 녹취


  • 만 16세 이상이면 체류신분과 상관없이 누구나 투표할 수 있다며 한인들의 투표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 자원봉사자 스티브 곽씨는 19일 오후 12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무료 차량서비스가 시작되며 교통편이 필요한 한인들은 가까운 한인마트나 뉴스타 부동산 본점 또는 한인회로 가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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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준영 한미연합회 사무국장은 한인타운을 지키기 위해 기울였던 모든 노력의 결과가 19일 결정된다며, 아직 유권자 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우편투표지를 재발송하지 않은 한인들은 반드시 현장투표에 참여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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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투표는 19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투표소는 나성열린문 교회와 하버드 초등학교 2군데에 마련됐습니다.


  • 현장투표소에 반드시 지참해야할 서류는 사진이 붙은 신분증, 그리고 윌셔주민의회 구역에 사는 주민이 아닐 경우에는 한인단체 회원증, 혹은 한인마트 영수증 2장 이상을 제출해야 합니다.


  • 한편, LA시 선거관리국에 따르면 18일 현재 재발송된 실제투표지는 모두 1만 48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