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투표율 압도적, 방글라데시 커뮤니티 패배 인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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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글라데쉬 밀집지역에 위치한 또 다른 투표소에도 한인들이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려는 한인들의 행렬이 이어지자 방글라데시인들도 패배를 예감한듯, 한인사회와의 단합을 호소했습니다.

  • 김철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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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글라데시 커뮤니티 중심부인 하버드 초등학교내 투표소!


  • 하나, 둘 한인들이 모여들더니 투표가 시작된지 30분 만에 한인들의 행렬이 주변 블럭까지 이어집니다.


  •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나이에 상관없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려는 한인들은 결연한 의지마저 드러냈습니다.


  • 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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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히 한인 1.5세등 젊은층들이 투표소에 나와 영어가 서툰 노인들에게 투표 등록서류 작성을 돕는가 하면, 뉴스타 부동산 에이전트등은 자산의 차량을 동원해 쉴세 없이 한인들을 투표소로 실어 날랐습니다.


  • 로라 전 LA 한인회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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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와 동문회 별로 단체를 구성해 투표소에 나오기도 하고, 밸리등 원거리에서도 한인타운을 지키기 위해 참가하는 한인들도 찾아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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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상과 달리, 한인들이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자, 투표소 인근에 부스를 마련한 방글라데시 커뮤니티는 패배를 인정한듯, 한인사화와의 단합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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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사회와의 단결을 주장하며, 결코 한인타운을 배신하려는 것이 아니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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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우편투표에서 만여표의 우세를 보이고 있는 한인사회!


  • 비록 투표소가 화요일 저녁 8시까지 운영되지만, 한인타운 분리안을 주장하는 방글라데시 커뮤니티의 바램은 실현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 Am 1230 우리방송 뉴스 김철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