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주 산불 진화율은?

산불

 

캘리포니아 주 역대 최대규모 산불로 확산된 몬도시노 컴플렉스 산불의 진화율이 오늘 아침 47%까지 올랐습니다.

하지만 소방 당국은 오는 9월 1일이 되어야 비로소 산불이 모두 진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몬도시노 컴플렉스 산불은 현재까지 30만 86에이커를 태웠으며 116채의 주택을 전소시켰습니다.

북가주 레딩 시에서 발생한 카 파이어도 47%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카 파이어는 17만 3천 522 에이커를 태웠으며 아직까지도 935채의 건물이 화제 위험 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카 파이어로 인해 현재까지 299번 하이웨이 일대와 트리니티 댐 블러버드 인근 주민들에게 강제 대피령이 내려진 상태입니다.

가장 최근에 발생한 오렌지 카운티의 홀리 산불은 클리브랜드 내셔널 포레스트의 4천100 에이커를 태웠으며 산불이 주택가로 이동하고 있어 주민들의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산림청은 어제 오후부터 글렌 이든과 테메스컬 밸리의 호스티프 주민들에게 산불 피해 예방을 위한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현재까지 홀리 산불의 진화율은 5%도 채 되지 않습니다.

양해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