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용 간이 화장실 추가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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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시의회가 노숙자 밀집 지역에 간이 화장실 설치를 1년 더 연장하고 3곳에 추가 설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LA 시의회는 만장 일치로 내년 7월까지 스키드로우와 베니스 등 노숙자 밀집 지역 8 곳에 설치한 간이 화장실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다운타운 LA 3곳에 추가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시행정부는 간이 화장실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어 프로그램이 성공적이라는 것을 증명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시 정부는 지난 해  LA카운티의 노숙자들 사이에서 A형 간염 전염병이 확산하자 노숙자 밀집 지역에 간이 화장실을 설치했습니다.

각 시설마다 안내원이 배치돼 있으며 베니스를 제외한 지역의 간이 화장실은 매일 낮에 12시간 동안 운영됩니다.

양해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