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 올림픽경찰서와 손잡고 한인타운 치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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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커뮤니티연합이 LA한인타운 일대를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에 돌입했습니다.

한인타운 주요 우범 지역에 CCTV와 LED 가로등을 설치하는 내용입니다.

양해수 기잡니다.

윌셔커뮤니티연합 WCC가 올림픽경찰서, 그리고 올림픽경찰서후원회와 함께 LA를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Safe LA 프로젝트를 실행합니다.

Safe LA 는 타운내 18군데 주요 우범 지역에 가로등과 CCTV를 설치하고 올림픽경찰서에게 모니터할 권한을 부여한다는 내용입니다.     

정찬용 WCC 회장은 시 정부나 LAPD 차원에서도 한인타운 치안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지만 개선되기는 커녕 오히려 실정이 악화됐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주민들의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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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CCTV 설치에 약 1만 달러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하고 자금은 WCC와 올림픽경찰서후원회의 예산으로 충당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더 넓은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선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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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민들에게 CCTV를 설치할 장소에 대한 제안을 받고 자발적으로 CCTV를 설치할 건물주를 모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올림픽경찰서와 20일 정확한 설치 장소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현재 버몬트와 3가 일대를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WCC는 10월말까지 설치 장소나 지출안 등의 계획을 구체화하고 올해 안에 본격적인 설치 작업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Safe LA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노숙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Helping Homeless 프로젝트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AM1230 우리방송 뉴스 양해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