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 도시자, LA서 2천만달러 상당 수출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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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가 LA 한인타운을 방문했습니다.

2천만달러 상당의 수출협약을 체결하고 전복 판촉행사를 진행하는 등 농수산물 해외판로 개척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보라 기잡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LA한인축제에 참석하고 수출협약 체결을 위해 한인타운을 방문했습니다.

김 지사는 우리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문화와 농수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한인축제에 참석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키트레이딩과 LA한인상공회의소에 각각 1천만불 달러 상당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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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레이딩사에는 2년동안 천만불어치, LA한인상공회의소와는 3년간 천만불어치의 농수산식품을 수출한다는 내용입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규모 한인마켓인 한남체인에서 전복 판촉행사를 가졌다며 수출 실적이 낮은 미주시장의 판로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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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사회의 농수산식품에 대한 관심과 성원 덕분에 올해 미국 수출이 지난해에 비해 5%이상 늘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식품 공급에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전라남도와 LA 한인사회의 상생발전과 공동번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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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 지사는 4일 오후 열린 제 45회 LA한인축제 개막식에서 축사를 통해 한인사회 발전을 응원하고 전남 농수산물 홍보 부스를 방문해 참가자들을 격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