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주, 마리화나 성분 든 음료 판매 금지

CBD_Beverage-CBD_Drink1-193x300

 

캘리포니아주에서 마리화나 성분 중 하나인 카나비돌, 즉 CBD가 함유된 칵테일이나 음료 판매가 금지됩니다.

제리 브라운 주지사는 지난달 CBD가 함유된 알코올이나 음료수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 AB2914에 최종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15년부터 판매돼오던 마리화나 성분이 포함된 음료나 마리화나 잎사귀가 들어간 칵테일 등의 모든 제조와 판매가 내년 1월부터 금지됩니다.  

한편, 규제를 어긴 업주나 제조업체들은 500달러 이상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이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