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드스트롬랙, 로스, 파파야 악세사리서 유해 금속 다량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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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의류업체 파파야를 비롯해 유명 의류 할인 매장 노드스트롬랙과 로스에서 판매된 성인용 악세사리에서 유해한 금속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비영리단체 환경 위생 센터는 올해와 지난 해 샌프란시스코의 노드스트롬랙과 로스, 그리고 파파야 매장에서 성인용 악세사리를 구매한 후 성분을 검사했습니다.

조사 결과 대부분의 악세사리에서 독성이 강한 금속 카드뮴이 다량 발견됐습니다.

특히 로스에서 판매된 악세사리에서 카드뮴 성분이 가장 많이 발견됐으며 그 가운데는 100% 카드뮴으로 만들어진 목걸이도 포함됐습니다.

한인 의류업체 파파야는 카드뮴 성분 발견은 심각한 문제라며 카드뮴이 발견된 제품을 리콜하고 중국의 제조업체로부터 수입을 중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체내 카드뮴수치가 높으면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장기 손상, 생식 문제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해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