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하원 39지구에 영 김 당선 확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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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하원 39지구에 영 김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한인 여성 최초이자 20년만의 한인 연방 하원의원 탄생을 눈 앞에 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양해수 기잡니다.

어제 실시된 중간선거에서 연방 하원39지구에 영 김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모든 투표소의 개표가 완료되고 늦게 도착한 우편투표와 프로비져널 발렛의 개표만 남겨둔 오늘 아침 5시 30분 영 김 후보가 7만 6천965표로 7만 3천 77표를 받은 상대 후보 길 시스네로스 후보를 앞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표차가 단 3천 888표로 아직 개표되지 않은 우편투표와 프로비져널 발렛의 결과가 남아있습니다.   

영 김 후보는 어제 빅토리 파티에서 현재까지 선거를 앞서고 있는 만큼 좋은 결과를 조심스럽게 기대했습니다.

한인 커뮤니티의 성원과 지지 덕분에 지금의 자리에 있을 수 있다며 감사의 뜻을 잊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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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연방 의회에서 한미관계에 힘쓰고 뿐만아니라 북핵 문제, 위안부 문제, 자유무역협정 등에 관심을 갖고 한미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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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후보로써 한인 커뮤니티에 신경을 쓰겠지만 한인 사회만을 위해 당선된 것은 아니라며 주류 사회에 시집보낸 사람으로 생각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주류 사회에서 먼저 성공해야 한인사회에 보답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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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가 연방하원의원 39지구에 당선이 확정되면 내년 1월 취임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임기에 들어갑니다. 

AM1230 우리방송 뉴스 양해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