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 맞아 범동포 준비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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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100주년을 맞아 범동포 준비위원회가 발족했습니다.

위원회는 3.1절 기념행사를 주최하고 자주독립의 역사를 되새길 계획입니다.


이보라 기잡니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3.1절 범동포 준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준비위원회에는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LA 한인회, 3.1여성 동지회 등 여러 한인단체들이 참여했으며 국가보훈처와 LA 총영사관이 특별후원 합니다.

로라전 한인회장은 애국선열들의 자주독립정신을 기억하고 이를 차세대들에게 계승시키기 위해 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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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위원회는 2월8일 동경 독립선언 100주년 기념식을 시작으로 10대 기념행사를 주최하게 되며, 이를 최대한 주류사회에도 홍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3.1운동 기념식을 위해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기금모금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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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신 준비위원장은 기념행사들이 과거의 100년을 기억하고 앞으로의 100년을 한인사회가 함께 나아간다는 의미가 담겼다며 자주독립의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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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00주년 기념행사 소식을 정리한 뉴스레터와 책자가 오는 2월 20일부터 발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올해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들은 한인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진행됩니다.

2월 8일 동경 독립선언 100주년 기념식에서는 한인 대학생들이 독립문을 낭독하며 독립선언의 의미를 돌아볼 예정입니다.

오는 3월 1일에는 로즈데일 독립유공자 묘지 헌화와 참배, 연합음악회가 예정됐고, 3월 2일에는 윌셔가의 버몬트 부터 놀만디까지 태극기를 들고 행진하는 만세 재현 퍼레이드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