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희 전 어바인시장, 로레타 산체스 OC 수퍼바이저 후보 공식 지지

산체스

오렌지 카운티 3지구 수퍼바이저 보궐선거에 출마한 로레타 산체스 후보가 한인사회의 지지를 부탁했습니다.

산체스는 현재 민주당 단독후보로, 연방하원 47지구 의원으로서 20년을 지켜오다 지난 2016년 연방상원 선거에서 낙선했던 바 있습니다.

산체스 후보는 이민사회에서 중심을 이뤄온 한인사회의 추진력이 항상 놀랍고 감사하다며 당선될 경우 한인커뮤니티의 권익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녹취( 산체스)

산체스 후보를 공식 지지하고 나선 강석희 전 어바인 시장은 한미FTA부터 글렌데일 소녀상, 미주한인의날 선포까지 다방면에서 한인사회를 위해 힘써왔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강석희)

한편, 오렌지카운티 3지구는 애너하임, 어바인, 터스틴 등을 지역구로 뒀으며 9천명 이상의 한인 유권자들이 밀집돼 있습니다.

보궐선거는 오는 3월 12일 실시됩니다. 

이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