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보고 시작! 셧다운 여파 우려도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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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보고가 오늘(28)부터 시작된 가운데,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로 인해 환급 절차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가능한 빨리 세금보고를 하고, 환급액은 은행 다이렉트 디파짓으로 받길 권고했습니다.


이보라 기잡니다.


2018년도 세금보고가 2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로 인해 환급기간이 길어지거나 차질이 생길까하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장기간으로 기록된 셧다운은 끝이 났지만, 그간 밀린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연방국세청이 몰려드는 세금보고 서류를 제시간에 처리하긴 어려울 것이란 예상입니다.

이에대해 제니퍼 스트링스 CPA는 국세청이 안정적으로 운영될때까지 세금보고를 기다리겠다는 사람들이 많지만, 월급이 주 수입원이 일반인들은 최대한 빨리 세금보고를 마치는게 현명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또, 환급액은 은행 다이렉트 디파짓으로 받는게 가장 빠르고 덜 수고로운 방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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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마련한 개정세법이 처음으로 적용되는 세금 보고이기도 하다며, 변경된 공제 혜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당초 주택 융자금액 100만달러까지 가능했던 세금 공제는 올해부터 75만달러로 줄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건강보험 등 병원비는 당초 소득의 10%를 초과하는 비용이 공제 대상이었지만 올해는 7.5%로 인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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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턴 개정된 세법으로 세금보고에 혼란이 예상된다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환급액을 최대화 하라고 조언했습니다.  한편, 세금보고는 오는 4월 15일 마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