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의원, 한인사회 침체-상공인 단합과 투자가 해법



Q1PaT5CR_400x400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설 연휴를 맞아 LA 한인타운을 방문했습니다.

한인사회의 단합을 강조하며 주류사회와의 가교 역할을 부탁했습니다.


이보라 기잡니다.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LA 한인타운을 방문했습니다.

이언주 의원은 법조인 출신으로 19대 총선에 경기도 광명시 을 국회의원 민주통합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으며, 보수층 목소리를 대변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의원은 LA에 도착한 직후, 동포간담회를 통해 한인들의 고충을 들었다며, 주한미군과 2차 북미정상회담의 행보를 가장 많이 물어왔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개인적으로 한인타운이 예전에 비해 많이 침체된 느낌을 받았다며, 한인 소상공인들을 중심으로 단합된 모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녹취

타운을 활성화 시키고 주류사회에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선, 한인업체와 기업들이 한인사회에 더 많이 투자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중국적법과 한인 입양아 시민권법에 있어, 한인사회의 영향력이 한국정부는 물론 주류사회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진다며 단합과 가교역할을 부탁했습니다.

녹취

이언주 의원은 한국정부의 대기업 규제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현재 한국정부가 대한항공에LA 인터컨티넨탈 호텔 매각을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호텔이 LA 한인사회는 물론 주류 정치권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지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녹취

한편, 이의원은 한인들이 주류사회에서 당당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동포사회의 버팀목이 되도록 한국정부에서도 힘써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