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티 LA시장, LAPD 차량 검문 자제해라

차량 검문

 

에릭 가세티 LA시장이 LAPD에 차량 검문을 자제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가세티 시장은LAPD의 메트로폴리탄 부서가 인종차별적으로 차량 검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이 같은 조치를 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LA타임즈에 의하면 가세티 시장은 흑인 커뮤니티와 경찰 당국 간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차량 검문 이외의 경찰 단속 방법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LAPD 국장에게 범죄율을 낮추기 위해 다른 방법을 우선적으로 사용할 것을 지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LA타임즈는 LAPD가 특별 단속반인 메트로폴리탄 부서를 확대한 이후부터 2018년까지 차량 불심 검문율이 14배 급증했으며 검문을 당한 운전자들 가운데 절반 가량이 흑인이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양해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