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어스, 밀러 등 유명 맥주서 발암 물질 제초제 성분 검출

맥주 제초제 발견

 

쿠어스, 밀러, 하이네켄 등의 유명 맥주에서 제초제 성분이 발견됐습니다.

공공이익조사그룹이 5개의 와인과 15개의 맥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의하면 대부분의 주류에서 발암 물질로 알려진 제초제 성분인 글리포세이트가 검출됐습니다.

해당 성분이 발견된 맥주 브랜드에는 쿠어스 라이트, 밀러 라이트, 코로나, 하이네켄과 사뮤엘 아담스 등이 포함됐습니다.

연구진들은 검출량이 위험한 수준은 아니지만 건강에 악영향을 줄 우려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양해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