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LA 한인축제, 윤곽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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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최되는 제 46회 LA 한인축제의 윤곽이 잡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재단 이사진들의 한국 방문 비용을 사비로 처리하는 등, 불투명한 회계사태를 미연에 방지하려는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이보라 기잡니다.


2019 제 46회 LA한인축제의 구체적인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조갑제 한인축제재단 회장은 올해 주제는 ‘이웃과 더불어’ 이며 타민족 커뮤니티와 함께 즐기는 축제를 개최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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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한국을 방문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축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약속했던 회계의 투명성을 위해 이사진들의 한국 방문 비용을 모두 사비로 처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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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는 모두 277개가 설치될 예정이며, 농수산 엑스포 부스 가운데 70% 이미 판매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2인조 보컬팀이 축제현장을 돌아다니며 7080세대 가요를 부르고, 한인들의 흥을 돋굴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대규모 상품 전달식도 마련됐고, 누구나 1달러에 래플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추첨은 축제 마지막날 진행됩니다.

조갑제 회장은 축제재단의 미래와 정상화를 위해 그동안 분분했던 내분사태와 소송에는 잠시 눈길을 거두기로 했다며, 한인들의 많은 응원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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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 46회 LA 한인축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국제공원에서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