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커버드 캘리포니아 가입률, 8배 늘어

한인 커버드 캘리포니아 가입률, 8배 늘어

커버드 캘리포니아 가입이 진행중인 가운데, 한인들의 초반 가입률이 지난해보다 8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오바마 케어 폐기 추진에 따른 역효과와 저렴해진 보험료가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이보라 기자입니다. 커버드 캘리포니아 발표자료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2주동안 한인들의 보험 가입률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김종란 이웃케어클리닉 매니저는 커버드 캘리포니아 한인 가입률은 지난해에 비해 8배, 상담과 문의는 10배 이상 […]

특전사 병사 구보하다 쓰러져 사망

노스 캐롤라이나주 포트 브랙에서 특전사 병사 한 명이 지난 14일 구보를 하다가 쓰러져 사망했습니다. 죽은 병사는 제1 특전사 산하 제528 지원여단 소속 로버트 손튼 주니어 병장으로 밝혀졌습니다. 지난 2012년 입대한 29살 손튼 병장은 주한 미군 파병 경력도 있으며 지난 1월부터 포트 브랙에서 발전기 수리병 보직을 맡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팜스프링스 시의회 전원 성소수자로 구성

남가주 팜스프링스시 시의회가 다음달 시의원 전원이 성소수자로 구성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지난 8일 실시한 선거에서 성전환 여성인 리사 미들턴과 양성애자인 크리스티 홀스테지가 새로 시의원에 당선됨으로써 기존의 3명의 동성애자 시의원들과 더불어 5명 시의원이 전원 성소수자로 이루어지게 됐습니다. 인구 4만7천명의 팜스프링스는 미국내에서 3번째 그리고 캘리포니아주에서 첫 번째로 동성커플이 많은 도시입니다. 팜스프링스는 지난 1990년대 이전까지만해도 보수적인 도시로 간주됐으나 […]

미국인 대다수 추수감사절 식탁 정치 이야기 피하겠다

미국민의 대다수가 다음 주 추수감사절 식탁에서 정치 이야기를 피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발표된 로이터스/입소스 여론조사 결과 31%가 정치 이야기가 화제로 떠오르는 것을 적극적으로 막겠다고 답했고 48%는 정치 이야기에 끼어들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다른 사람과 의견이 다르더라도 정치 이야기를 하겠다는 사람은 25%에 불과했습니다. 응답자들은 세제개혁이나 오바마케어, 러시아 스캔들 등 정치 이야기 보다는 종교, 개인 재정형편, 사촌이나 […]

상원 재무위 세제개혁법 토론 도중 고성 오가

어제 밤 연방상원 재무위원회에서 공화당 세제개혁법안에 대한 토론 도중 민주당의 셔로드 브라운 의원과 공화당의 오린 해치 위원장 사이에 고성이 오갔습니다. 논쟁은 세제개혁법안으로 거의 모든 납세자의 세금부담이 줄어 든다는 공화당 주장과 달리 오는 2027년 이후 연소득 7만5천달러 이사의 납세자는 세금을 더 내게 된다는 새로운 분석 결과 때문에 빚어졌습니다. 브라운 의원은 “공화당이 정권을 잡자 제일 먼저 원한 […]

미국민 60% 오바마케어 문제 생기면 트럼프와 공화당 책임

미국민은 오바마케어에 문제가 생긴다면 트럼프 행정부와 연방의회 공화당 탓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이저 패밀리 재단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60%의 응답자가 앞으로 오바마케어에 문제가 생긴다면 트럼프와 공화당이 책임져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내년도 오바마케어 가입 기간을 절반으로 단축하고 가입 홍보 예산을 90% 삭감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오바마케어 가입자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화당 지지자들은 73%가 […]

세법 확정되면 트럼트와 자녀들 11억불 절감

연방하원 세제개혁법안이 확정되면 트럼프 대통령과 그 가족들이 11억달러 이상의 세금을 덜 내게 된다고 NBC 뉴스가 분석을 의뢰한 세법 전문가가 밝혔습니다. 마컴 LLP의 세법 전문가 모이 카틴은 지금까지 유일하게 공개된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 2005년도 세금보고를 검토한 결과 세법이 변경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2천여만달러의 소득세를 덜 내고 그 자녀들이 11억달러의 상속세를 절감하게 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카틴은 트럼프 대통령이 법인 […]

LA셰리프 순찰차 사고로 어린이 2명 사망, 7명 부상

어제 밤 LA의 보일 하이츠 지역에서 사건 현장에 출동하던 LA카운티 셰리프국 SUV순찰차가 보행자들을 치어 어린이 2명이 죽고 보행자 3명과 차에 타고 있던 경찰관 2명 등 7명이 부상했습니다. 사고는 어제 오후 7시30분 인디애너 스트릿과 위티어 블러바드 교차로에서 발생했습니다. 총격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순찰차가 경광등을 켜고 사이렌을 울리고 있었지만 다른 2대의 차량이 이를 미처 보지 못하고 교차로로 […]

트럼프 지지율 3개월 연속 하락세

오늘 발표된 하바드/해리스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41%로 종전 최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 여론조사에서 트럼프의 지지율은 지난 3월 49%를 고비로 9월 45%, 10월 42% 등 3개월 동안 하락세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업무수행에 반대하는 비율은 59%에 달했습니다. 하바드/해리스 여론조사의 지지율은 다른 여론조사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 각 여론조사 결과의 지지율을 평균한 리얼클리어폴리틱스의 트럼프 지지율은 38%에 그치고 […]

펜주 노인 주거 시설 화재 20여명 부상

펜실배니아주 웨스트 체스터의 노인 주거 시설에서 어제 밤 화재가 발생해 20여명이 부상했습니다. 불이 난 바클레이 프렌즈 시니어 리빙 커뮤니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들을 위해 치료 및 간호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시설입니다. 어제 오후 11시 발생한 불은 여러 채의 건물을 태운 채 오늘 오전 1시30분을 전후해 대부분 진화됐으나 40도의 추운 날씨 속에 거동이 불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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