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즈 소유 켄모어 가전제품 아마존 통해 판매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시어즈 홀딩스가 켄모어 브랜드 가전제품을 아마존 닷 컴을 통해 판매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시어즈가 아마존 닷 컴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계약에 따르면 켄모어 가전제품은 시어즈 서비스 계약과 함께 판매될 것이라고 합니다. 시어즈는 아마존과의 계약으로 투자자들을 설득함으로써 재정적 위기에 활로가 뚫릴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LA 카운티 재산세 과세 전년비 6.03% 늘어

2017년도 LA카운티 재산세 과세 총액이 지난해에 비해 6.03%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제프리 프랭 LA카운티 감정관에 따르면 카운티내 240만개 부동산에 대한 2017년도 재산세 과세는 1조4천억달러로 2016년도에 비해 810억달러가 늘어났습니다. 프랭 감정관은 연 7년째 카운티내 모든 도시의 재산세가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78년 발효된 캘리포니아주 주민발의안 13에 따라 매매가 이루어진 경우를 제외한 나머지 부동산의 재산세는 연간 2%이상 올릴 […]

트럼프 소유 리조트 메이드 인 아메리카 주간에 외국인 근로자 70명 고용허가 신청

트럼프 대통령이 한편으로는 미국 근로자의 일자리를 보전하겠다면서 이번 주를 ‘메이드 인 아메리카 주간’을 선포해 놓고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의 소유  마라라고 클럽에 외국인 근로자 70명 고용 허가를 신청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마라라고 클럽은 노동부에 하우스키퍼 15명, 요리사 20명, 웨이터 35명 등 70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올 가을 고용하겠다고 노동부에 신청했습니다. 인근 플로리다주 주피터에 위치한 트럼프 골프 클럽에서도 외국인 […]

미국 주택 평균가격 사상 처음 20만불 돌파

지난 6월 미국 주택의 중간 가격이 1년전보다 7% 오르면서 사상 처음으로 20만달러를 돌파했다고 부동산 리스팅 전문회사 질로우가 밝혔습니다. 전국 부동산 협회가 발표한 미국 주택 중간 평균 가격은 1년전 부터 이미 20만달러를 넘었지만 이는 판매 주택의 평균가격이며 모든 주택의 평균 가격이 20만달러를 넘은 것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질로우는 주위의 주택 판매 가격과 비교해 모든 주택의 중간가격을 산출한 […]

트럼프 기업에 위험한 대출 도이체 방크 조사 받아

트럼프 기업과 유일하게 관계를 맺어온 대형은행인 도이체 방크가 금융 감독당국의 조사를 받고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는 지난 1990년대 카지노와 호텔 사업을 연이어 파산시킴으로써 월스트릿의 기피 대상이었으며 메이저 은행 가운데 트럼프 기업에 대출을 해주려는 곳이 없었습니다. 그 와중에 도이체 방크는 프라이빗 재산 관리 유닛을 통해 트럼프 기업에게 유일하게 대출을 해주었으며 금융감독당국은 도이체 방크가 높은 리스크를 무릅쓰고 대출을 […]

웰스파고 은행 내년까지 450개 지점 폐쇄

웰스파고 은행이 내년까지 450개 지점을 폐쇄함으로써 2019년말까지 20억달러의 지출을 절감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웰스파고는 지난 2분기말 현재 미국내 5977개 지점으로 미국내에서 가장 많은 점포를 보유한 은행입니다. 웰스파고는 이미 지난 6월말까지 93개 점포를 문닫았으며 올해안에 200개 점포를 닫고 내년중 250개 점포를 폐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기업 종업원 401k 맷칭 비율 증가

미국 고용주들의 종업원 401k 연금에 대한 출연이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투자업체 뱅가드 그룹이 어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기업의 종업원 401k 연금 맷칭 비율은 불경기가 한창이던 지난 2009년 3%에서 2015년 3.9% 그리고 올해는 4.7%로 증가했습니다. 불경기 때 경비 절감을 위해 맷칭 비율을 줄였던 기업들이 경기가 좋아지자 유능한 인재의 고용을 위해 맷칭 비율을 다시 확대하고 있는 […]

트럼프 취임 후 히스패닉 소비 크게 감소

트럼프 취임 후 히스패닉 소비 크게 감소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추방 강화로 인해 히스패닉 소비자들의 소비가 크게 줄고 있다고 브라이언 코넬 타겟 CEO가 주장했습니다. 코넬은 어제 콜로라도주 애스펜에서 있었던 포춘 브레인스톰 테크 연설을 통해 “히스패닉 소비자들이 외출을 삼가하고 쇼핑을 절제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소매경기에 미치는 타격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코넬은 특히 멕시코 국경지역 도시들의 소매업체들은 매출의 큰 몫을 차지하는 멕시코 바이어들이 뜸해지면서 […]

메이드 인 아메리카 레이블 부착 기준 강화

메이드 인 아메리카 레이블 부착 기준 강화

 ‘메이드 인 아메리카’ 레이블 부착 기준을 강화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어제 밝혔습니다. 미국 제조업을 살리겠다고 공약한 트럼프가 대통령에 취임한 후 실제 미국에서 만들어진 제품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메이드 인 아메리카 레이블을 부착한 제품이 늘고 있기 때문에 미국 제조업체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백악관은 특히 중소 규모 제조업체들이 메이드 인 아메리카 인증을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마련하고 […]

베이비붐 세대 전체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 확대

미국 전체 소비 가운데 베이비붐 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자와 무디스사 분석에 따르면 미국인 전체 소비 가운데 55살 이상 고령층이 차지하는 비율은 10년 전인 2007년 1분기 33.5%에서 올 1분기 41.6%로 증가했습니다. 55살 이상 고령층이 전체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전분기인 2016년 4분기의 41.2%와 비교해서도 0.4% 포인트 늘었습니다. 반면 소매업체들이 홍보의 주력을 쏟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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