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사전 고지없이 실적부진 레스토랑 350개소 문닫아

맥도날드 사전 고지없이 실적부진 레스토랑 350개소 문닫아

맥도날드가 올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동안 미국과 일본, 중국 등지에서 영업실적이 부지한 레스토랑 350개소의 문을 닫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이는 이미 발표한 금년 중 폐쇄 예정 레스토랑 350개소와는 별도로 사전 고지 없이 폐쇄가 이루어졌습니다. 폐쇄 레스토랑 700개소는 맥도날드가 전세계에 보유하고 있는 3만2500개 레스토랑과 비교할 때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전 발표도 없이 레스토랑들을 폐쇄했다는 […]

파파이 레스토랑 매니저 강도에 뺏긴 돈 변상 거부로 해고당해

총을 든 강도에게 계산대에 있던 400달러 상당의 현금을 내준 파파이 프라이드 치킨 프랜차이스 매니저가 뺏긴 현금의 변상을 거부한 후 해고당했습니다. 텍사스주 채널뷰의 파파이 레스토랑 쉬프트 매니저였던 마리사 홀캄은 지난 3월31일 복면을 한 무장강도에게 돈을 뺏긴 후 회사측이 400달러의 강탈 금액을 변상하거나 일을 그만두라는 양자택일을 요구받고 거부했다가 해고당했다고 밝혔습니다. 홀캄은 현재 임신 5개월의 상태로 해고된 후 […]

트렉 자전거 100만대 안전문제로 리콜

미국과 캐나다 등지에서 판매된 트렉 자전거 100만대가 안전 결함으로 인해 리콜됐습니다. 소비자 상품 안전위원회 오늘 발표에 따르면 트렉 자전거의 프론트 휠 허브에 장착된 퀼 릴리스 레버가 디스크 브레이크와 접촉할 때 휠이 분리되거나 갑자기 멎는 현상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3건의 사고가 보고됐으며 한 명은 사지 불구의 중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문제의 트렉 자전거는 미국내에서 90여만대 캐나다에서 […]

3월 기존주택 판매 18개월만에 최고 수준 증가

3월 기존주택 판매 18개월만에 최고 수준 증가

지난 3월 기존주택 판매가 18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증가했습니다. 전국부동산협회는 오늘 3월 기존주택 판매가 연율 519만채로 전달인 2월에 비해 6.1%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존 주택 판매는 2014년도에 전년도인 2013년도에 비해 2.9% 감소하면서 작년 12월부터 연율 500만채 수준 이하로 내려갔습니다. 가격 역시 오름세가 꺾이면서 작년 인상폭이 전년도의 절반인 5.7%선으로 떨어졌습니다. 경제전문가들은 3월 기존주택 판매가 연율 503만채를 기록할 […]

블루벨 아이스크림 리콜 확대

텍사스주 블루 벨 아이스크림사가 어제 밤 전 제품으로 리콜을 확대했습니다. 리콜 확대는 초컬릿 칩 쿠키 아이스크림 샘플에서 리스테리아 균이 발견됨에 따라 취해졌습니다. 블루 벨 아이스크림은 지난 달 캔사스 시티 병원에서 이를 먹은 환자 3명이 사망했다는 결론에 따라 병원과 식당 등에 납품됐던 대 용량 제품에 리콜 조치가 취해졌었습니다. 블루 벨사는 어제밤 성명을 통해 아이스크림과 프로즌 요거트, […]

3월 소비자 물가 0.2% 상승

3월 소비자 물가 0.2% 상승

지난 3월 소비자 물가가 개솔린 가격 상승으로 인해 0.2% 올랐습니다. 이는 경제전문가들이 예상했던 비율과 같은 수준입니다.  1년전인 2014년 3월과 비교해서는 0.1% 내렸습니다. 개솔린 소매 가격은 1년전에 비해 33%나 내려갔지만 전달인 2월에 비해서는 3.9% 올랐습니다. 식품과 에너지 부문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 물가도 0.2% 올랐습니다. 의류, 주택, 자동차, 의료비 부문이 올라갔으며 식품과 항공료는 내렸습니다. 근원 소비자 물가는 […]

주식거래 전문 블룸버그 터미널 마비 사태

주식거래 전문 블룸버그 터미널 마비 사태

오늘 아침 주식거래 중개업체들이 이용하는 블룸버그 터미널이 일시 마비돼 월스트릿에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블룸버그 터미널은 실시간으로 주식을 거래할 수 있기 때문에 주식거래 중개인들 뿐 아니라 증권 전문가, 경제전문 언론기관들도 연간 수천달러의 요금을 내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는 터미널이 마비된 사실은 인정했으나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터미널 마비로 인해 몇몇 대형 증권 거래는 다음주로 연기되기도 했습니다.

미국 총기로 인한 경제손실 연 2290억불

총기로 인한 미국의 경제적 손실이 연간 2290억달러에 달한다고 마더 존스 잡지가 보도했습니다. 잡지가 퍼시픽 연구소의 도움으로 지난 2012년 미국내에서 발생한 총기를 통한 살인, 자살, 경찰총격 사건 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미 국민들이 1인당 연간 700달러를 총기폭력으로 인해 지불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290억달러 가운데 총격을 입은 사람을 치료하는 비용과 총기 살인범을 수감하는데 […]

실업수당 신규신청자 예기치 않게 증가

주간 실업수당 신규신청자가 예기치 않게 증가했습니다. 노동부가 오늘 발표한 실업수당 신규신청자는 전주일보다 1만2천명 증가한 29만4천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경제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28만명보다 1만4천명이나 많은 수준입니다. 전주일 신규신청자수도 28만1천명에서 28만2천명으로 수정됐습니다. 4주일 평균 신청자수는 28만2750명으로 250명 늘어났습니다. 신규 신청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주간 실업수당 신규신청자가 30만명선 이하를 유지하는 것은 고용시장이 안정돼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시애틀 CEO 자신 연봉 대폭 삭감하고 직원 최저연봉 2배로 올려

시애틀 지역 한 회사 CEO가 종업원 최저임금을 연 7만달러 선으로 올리겠다고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그래비티 페이먼츠사의 댄 프라이스 CEO로 프라이스는 직원들의 연봉인상을 위해 그 자신의 연봉을 대폭 삭감하기로 한 사실이 밝혀져 이중의 감동을 직원들에게 주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3만5천달러 미만의 연봉을 받고 있는 신참 직원들의 봉급은 2배이상 오르게 됐습니다. 그러나 연봉 인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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