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GDP 성장률 2.2%로 하향 조정

4분기 GDP 성장률 2.2%로 하향 조정

지난 4분기 미국 경제 성장률이 2.6%에서 2.2%로 수정됐습니다. 상무부는 오늘 앞서 2.6%로 발표했던 2014년도 4분기 GDP 성장률을 2.2%로 0.4% 포인트 하향 조정했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4분기 비즈니스 재고가 처음 추정했던 것 만큼 증가하지 않았던 것이 GDP 하향조정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비즈니스 재고는 처음 발표했던 1.9%에서 4.8%로 늘어 났으나 소비자 지출 증가율은 4.3%에서 4.2%로 조정됐습니다. […]

실업수당 신규신청자 예상 밖 큰 폭 증가

실업수당 신규신청자가 예상 밖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노동부가 오늘 발표한 지난 주 신규신청자는 전 주일 보다 3만1천명 증가하며 6주일만에 최고 수준인 31만3천명을 기록했습니다. 4주일 평균 신청자수도 1만1500명 늘어난 29만 4500명을 기록했습니다. 주간 실업수당 신규 신청자는 지난해 9월 이후 30만명선 이하를 유지해왔으나 지난 주 대폭 증가로 말미암아 다시 30만명 선을 넘어섰습니다.  

1월 소비자 물가 0.7% 하락

지난 1월 소비자 물가가 전달에 비해 0.7% 그리고 1년전인 2014년 1월에 비해서는 0.1% 하락했습니다. 소비자 물가가 전년대비 하락한 것은 지난 2009년 10월 이후 4년 3개월만에 처음입니다. 소비자 물가는 개솔린 가격 하락에 힘입어 전달인 12월 0.4% 하락한데 이어 2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에너지 및 식품 부문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 물가는 12월에 비해 0.2% 오르고 2014년 1월에 […]

애플 아이튠 특허 침해로 5억불 배상 평결

애플이 아이튠 소프트웨어가 다른 회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이유로 연방법원으로 부터 5억3290만달러의 배상명령을 받았습니다. 텍사스주 연방법원 배심원들은 어제밤 애플의 아이튠이 스마트플래시사의 특허권을 3개항에 걸쳐 침해했다고 평결했습니다. 배심원들은 애플이 스마트플래시사가 특허를 가지고 있는 소프트웨어를 허가 없이 사용했을 뿐 아니라 고의로 특허권을 침해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애플은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 회사가 특허를 독점하고 있는 현재의 특허제도에 개선이 필요하다며 항소 […]

테슬라 S 2년 연속 올해의 베스트 카

전기 자동차 테슬라 모델 S가 컨수머 리포츠지 올해의 베스트 카의 영예를 2년 연속 차지했습니다. 오늘 컨수머 리포츠지 발표에 따르면 기본 가격 7만달러에 풀옵션 장착시 10만달러를 웃도는 테슬라 모델 S는 270여종의 테스트 차종 가운데 최고 점수를 받았습니다. 부문별로는 소형차 수바루 임프레자, 중형차 수바루 레거시, 스포츠 세단 뷰익 리걸, 대형차 셰볼레 임팔라, 소형 SUV 수바루 포레스터, 중형 […]

1월 신축주택 판매 0.2% 감소

지난 1월 신축주택 판매가 전달인 12월에 비해 0.2% 감소했습니다. 상무부는 오늘 1월 신축주택 판매가 12월 연율 48만2천채에서 1월 48만1천채로 소폭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1월 신축주택 판매는 1년전인 2014년 1월과 비교하면 5.3% 증가했지만 이는 작년 1월에 겨울 폭풍으로 인해 판매가 부진했던 탓이라고 합니다. 한편 신축주택 판매의 전반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고급 주택 신축과 판매는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

사우스웨스트 항공 여객기 128대 정기검사 누락으로 운항정지

사우스웨스트 항공 보유 여객기의 1/5에 해당하는 128대가 방향키 백업시스템에 대한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어제 운항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이에 따라 어제 80편 그리고 오늘 19편의 항공편이 취소됐으나 오늘 중 정기검사를 받기 시작해 5일안에 정상 운항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달라스에 본사를 둔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665대의 여객기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4위의 항공사입니다. 보유 항공기의 […]

작년 세무감사 10년만에 최저, 올해는 더 줄어들 듯

작년 세무감사 10년만에 최저, 올해는 더 줄어들 듯

예산 삭감에 따른 인력부족으로 지난해 IRS의 세무감사 건수가 10년만에 가장 적었다고 존 코스키넨 IRS 국장이 밝혔습니다. 코스키넨 국장은 어제 뉴욕주 변호사 협회 총회 연설을 통해 감사관 숫자가 줄었기 때문에 감사 건수도 줄어들 수 밖에 없다며 금년도에는 세무감사 건수가 더 줄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코시키넨 국장은 감사는 모든 분야 모든 소득 계층에서 줄어 들었으며 이 추세가 […]

옐런 연준의장 금리인상 논의 6월 이후에나

옐런 연준의장 금리인상 논의 6월 이후에나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이 현재의 제로 금리를 최소 6월까지는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옐런 의장은 오늘 연방상원 청문회 증언을 통해 고용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취약한 분야가 있고 물가상승률도 낮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 금리 인상 논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옐런 의장의 오늘 발언은 3월 이후에야 금리 인상 논의가 있을 것이라던 최근 발언에서 한 […]

12월 주택가격 1년전 비해 4.5% 올라

지난 12월 미국 20대 도심지역 주택가격이1년전에 비해 4.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발표된 S&P/케이스 쉴러 20대도시 주택가격 지수는 경제전문가들이 예상했던 상승폭 4.3%를 약간 웃돌았습니다. 그러나 S&P의 데이빗 블리처 회장은 기존 주택의 판매와 가격은 정상수준에 근접하고 있지만 신축 주택 판매는 아직 약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블리처 회장은 이같은 신축 주택 경기의 약세가 고용증가, 소비심리 확대에도 불구하고 주택 […]

페이지 1,749 의 1,764« 처음...102030...1,7471,7481,7491,7501,751...1,760...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