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 에너지 장관 “오바마 석탄,원자력 산업 차별했다”

오바마 행정부가 미국의 석탄산업과 원자력 산업을 차별했다고 릭 페리 에너지 장관이 오늘 주장했습니다. 남아공 케이프 타운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오일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는 페리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석탄산업과 원자력 산업이 오바마 재임 8년동안 크게 차별 받았다”며 그에 대한 보상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원자력 및 석탄 발전소에 90일간의 연료 비축을 허용하는 행정명령을 최근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

내년 소셜 연금 인상 27불, 메디케어 보험료 25불 인상으로 상쇄

소셜 시큐리티 연금이 내년 2% 물가 조정으로 평균 27달러 오르게 되지만 메디케어 파트 B 보험료가 평균 25달러 올라 은퇴자들이 손에 쥐는 금액은 사실상 변화가 없을 전망입니다. 소셜 시큐리티 관리국은 이달 초 내년도 소셜 연금이 2% 물가조정이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물가조정이 되면 올해 월 1371달러의 평균 연금 수령액이 내년에는 1398달러로 오르게 됩니다. 그러나 연금에서 자동 공제하게 돼있는 […]

기후변화로 인한 미국 납세자 부담 점점 증가

기후변화로 인한 미국 납세자 부담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연방의회 회계국이 오늘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연방정부는 지난 10년동안 악천후와 산불 등으로 인해 3500억달러의 예산을 지출했습니다. 보고서는 악천후로 인한 연방정부 예산지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기후변화 때문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보고서는 또 기후변화가 심해지고 있는데 따라 연방정부의 악천후 예산지출은 앞으로도 점점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트럼프 401k 공제혜택 변화 없다 강조

트럼프 대통령이 세제 개혁이 중산층에게 불리하다는 여론을 의식한 듯 세제 개혁이 이루어져도 401k 은퇴저축에 대한 세금공제 혜택에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401k가 중산층을 위한 위대하고 인기있는 세제혜택이라면서 이에 대한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트럼프 세제개혁이 연방부채를 늘리고 401k 불입한도를 제한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해왔습니다. 현재는 일반 근로자는 연 1만8천달러, […]

홀푸즈 등 납품 야채 제품 100여종 리스테리아 오염 리콜

미국 최대의 식품도매회사 가운데 하나인 북가주 살리나스 소재 맨 패킹이 월마트, 홀푸즈 마켓, 알벗슨 등 유명 식품점에 납품한 100여종의 야채 제품이 리스테리아균 오염으로 인해 리콜됐습니다. 리스테리아는 인체의 면역체계를 약화시키며 어린이나 노약자에게는 치명적 결과를 유발할 수도 있다고 연방식품의약청은 밝히고 있습니다. 가장 많은 리콜 대상은 미시건주에 본사를 둔 메히어 마켓 체인으로 일리노이 등 6개주에서 지난 9월27일부터 이달 […]

소매업계 저임금, 장래 불투명으로 직원 고용 어려움

미국 소매업계가 낮은 임금 수준과 불투명한 전망 때문에 말단 판매직원은 물론 중간 관리자와 고위 경영자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파산취기에 처한 메이시스나 JC 페니 등 백화점들은 연말을 앞두고 임시직원 고용이 부진한 실정이라고 합니다. 업계에서는 아마존 등 온라인 판매업체와의 경쟁으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소매업계가 연말 일손 역시 아마존 등에 뺏기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16년만에 […]

아멕스 CEO 내년 2월 사임

포춘 500대 기업 첫 흑인 CEO기록을 세웠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사 케네스 체놀트 CEO가 내년 2월 사임하고 스티븐 스퀘리가 후임자로 임명될 것이라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사가 어제 발표했습니다. 금년 66살의 체놀트 CEO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37년간 근무했으며 지난 2001년 CEO가 됐습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지난 2015년 2월 오랜 파트너쉽을 유지해왔던 코스코와의 결별 이후로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코스코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소지자의 1/10 […]

실업수당 신규신청 44년만에 최저 기록

지난주 주간 실업수당 신규 신청자가 전 주일보다 2만2천명 감소한 22만2천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1973년 3월 이후 44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4주일 평균 신청자수도 24만8250명으로 전주일보다 9500명 감소했습니다. 전체 실업수당 수혜자 역시 189만명으로 전주일보다 1만6천명 줄었습니다. 이 또한 44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포드 익스플로러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 리콜

포드 자동차가 SUV 차종인 익스폴로러 130만대를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으로 리콜한다고 어제 발표했습니다. 포드사는 익스플로러의 배기개스가 실내로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포드사는 배기개스 유입이 위험한 수준은 아니지만 고객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리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리콜 대상은 2011년~2017년 모델 익스폴로러 전체 차량입니다.  

조지 소로스 자산 80%, 180억불 기부

억만장자 투자가 조지 소로스가 자산의 80%에 해당하는 180억달러를 국제 자선단체 ‘오픈 소사이어티 재단’에 기부했습니다. 오픈 소사이어티 재단은 세계 100여개국에서 난민 구호, 보건 등의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포브스지에 따르면 소로스는 230억달러 자산을 보유한 세계 29번째의 갑부입니다. 소로스는 지난 1979년 자산을 기부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120억달러를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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