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의회 회계국 상원 세제개혁안 10만달러 이상 납세자만 혜택

연방상원 공화당 세제개혁법안이 실시될 경우 미 국민이 겪게될 피해가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크다고 연방의회 회계국이 밝혔습니다. 회계국이 어제 발표한 보고서는 상원 세제개혁법안이 연소득 10만달러 이상의 납세자에게만 상당한 감세 효과를 가져다 주고 7만5천달러 이하 납세자에게는 세금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회계국 보고서는 상원법안이 실시될 경우 연소득 3만달러 이하의 납세자는 2019년부터 세금을 더 내게 되고 연소득 4만달러 […]

추수감사절 온라인 쇼핑 16.8% 증가

미국 소비자들이 동부 시간 어제 오후 5시까지 추수감사절 하루 온라인으로 쇼핑을 한 돈이 15억2천만달러에 달한다고 온라인 거래 통계 전문업체 아도비 어낼러틱스가 밝혔습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6.8% 늘어난 수준입니다. 이 같은 온라인 쇼핑의 증가로 인해 추수 감사절 다음날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에 참여하기 위해 줄을 서는 소비자들은 지난 2년간 감소추세를 보여왔습니다. 한편 전국 소매연맹은 올 […]

사무직 버리고 농업 종사 청년층 늘고 있다

사무직에 취업하지 않고 농업에 종사하는 청년층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노동부 조사에 따르면 25살에서 34살 사이 청년층 가운데 농업 종사자는 지난 2007년 부터 2012년 사이 2.2% 증가했습니다. 이 기간 35살 이상 연령층의 농업 종사자는 10% 이상 감소한 것과 대조됩니다. 특히 캘리포니아, 네브라스카, 사우스 다코타 주 등지에서는 청년층 농군의 숫자가 20% 이상 증가했습니다. 청년층 농업 종사자 […]

UPS 정비사 노조 파업 준비 연말 택배 대란 우려

UPS  화물기 정비사들이 연말 시즌을 앞두고 파업을 준비하고 있어 택배 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정비사 노조는 회사가 최근 의료보험 혜택을 일방적으로 축소한 것에 반발해 파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오늘자 USA투데이와 시애틀 타임스 등에 다른 직원들의 파업 동참을 당부하는 광고를 냈습니다. 정비사 노조에는UPS 수송기 정비사 1300여명이 가입해 있어 이들이 파업을 할 경우 연말 택배 운송에 큰 차질이 빚어질 […]

실업수당 신규신청 2주연속 증가뒤 큰 폭 감소

2주일 연속 증가했던 실업수당 신규신청이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연방 노동부가 오늘 발표한 지난주 실업수당 신규신청은 전 주일보다 1만3천명 감소해 23만9천명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4주일 평균 신청자는 지난주보다 1250명 증가한 23만975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주 실업수당 신규신청 통계 발표는 내일이 추수감사절인 관계로 하루 앞당겨 이루어졌습니다.  

시티뱅크 학자금 대출 서비스 불법행위 650만불 벌금

시티뱅크 학자금 대출 서비스 불법행위 650만불 벌금

시티뱅크가 불법 학자금 대출 서비스로 인해 650만달러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연방 소비자 금융 보호국 어제 발표에 따르면 시티뱅크는 지난 2006년~2015년 사이 학자금 대출을 받은 사람들에게 연체 수수료와 이자를 부당하게 부과하고 미니멈 페이먼트를 과다하게 책정했으며 세금 공제 혜택에 관해서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시티뱅크는 지난 2010년 대부분의 학자금 대출 어카운트를 디스커버사에게 매각했으며 디스커버 역시 2년전 […]

아이케아 서랍장 2900만개 리콜

가구 체인 아이케아가 8명의 어린이 사망을 초래한 서랍장 2900만개를 재리콜한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아이케아의 말름(Malm) 서랍장은 지난 2016년 6월 처음 판매되면서부터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있어 1차 리콜조치가 취해졌으나 리콜 실적이 저조한 채 지난 5월 사망한 캘리포니아주에서 8번째로 어린이 사망자가 발생하자 재리콜을 결정한 것입니다. 아이케아의 라르스 페터손 CEO는 몇몇 종류의 서랍장과 옷장들은 벽에 부착하지 않으면 쓰러져 안전사고를 […]

네브라스카주 키스톤 XL 송유관 건설 허가

네브라스카주 키스톤 XL 송유관 건설 허가

네브라스카주가 키스톤 송유관의 원유 유출사고에도 불구하고 어제 키스톤 XL 송유관의 건설을 허가했습니다. 네브라스카주 공공유틸리티 위원회는 열띤 찬반 논란 끝에 3대2로 네브라스카주내 송유관 통과를 허가했습니다. 이로써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미국 텍사스주와 오클라호마주의 정유시설까지 오일 샌드를 수송하는 트랜스캐나다사의 키스톤 XL 송유관 건설 프로젝트는 마지막 장애를 넘겼습니다. 프로젝트는 전임 오바마 행정부에서 제동이 걸렸다가 트럼프 행정부에 의해 건설이 허가됐으며 송유관이 […]

연방법무부 AT&T 타임워너 합병 저지 소송 제기

연방 법무부가 어제 오후 AT&T의 타임 워너 합병을 저지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법무부는 두 대형 커뮤니케이션사의 합병이 독과점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AT&T사가 소유하고 있는 디렉TV를 매각하거나 타임 워너의 터너 브로드캐스팅사를 매각할 것을 제안했으나 AT&T는 법무부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미국 2위의 무선통신 회사인 AT&T는 비디오 산업과 모빌 서비스를 접목해 경쟁에 대처하겠다는 목적으로 2016년 10월 타임 워너사를 854억달러에 […]

GM 픽업 트럭 4만9천대 화재 위험 리콜

GM이 셰볼레 실버라도, GMC 시에라 3500 등 픽업 트럭 4만9천대를 연료 탱크 결함으로 인해 리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 트럭은 전방 연료탱크 센서에 이상이 있어 연료가 흘러 넘쳐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GM은 아직까지 화재가 발생하거나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2011년~2015년에 출고된 트럭 가운데 연료 탱크가 2개 있는 모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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