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실업수당 신규신청 예기치 않게 증가

지난주 실업수당 신규신청자가 예기치 않게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노동부가 오늘 발표한 지난주 실업수당 신규신청자는 전 주일보다 1만명이나 늘어난 24만9천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경제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23만5천명을 크게 빗나간 수치입니다. 실업수당 신규 신청자는 연 141주째 30만명 이하를 기록하고 있지만 전 주일에 이어 2주일 계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4주일 평균 신청자수도 23만7750명으로 6500명 증가했습니다.  

연방상원 세제개혁법안 실시되면 중산층 1380만 가구 세금 더 내게 된다

연방상원 공화당이 내놓은 세제개혁법안이 실시될 경우 중간 소득층 1380만가구가 현재보다 세금을 더 내게 된다고 초당파 연방 상하원 합동 조세위원회가 어제 발표했습니다. 공화당과 민주당 연방상하원 측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는 합동 조세위원회는 기업에 대한 세금을 크게 낮추고 표준 공제를 2배로 늘리는 한편 주 로컬 소득세 공제를 없애는 내용의 상원 공화당 법안이 통과되면 부자들에게는 크게 이익이 돌아가지만 중산층 […]

작년 미국 차량 리콜 5300만대

지난해 미국내 차량 리콜이 927건에 5300만대에 달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주무 부처인 전국 고속도로 교통안전국 통계에 따르면 차량 리콜은 2011년 1360만대를 고비로 매년 급증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리콜 대상 차량의 30% 정도는 리콜 서비스를 받지 않은 채 그대로 운행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리콜 서비스가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를 받지 않은 차량이 이같이 많은 가장 큰 […]

빌 게이츠 치매예방 치료 연구에 1억불 투자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억만장자 빌 게이츠가 치매예방과 치료방법 연구에 1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게이츠는 치매 치료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의약계와 정부를 연결하는 벤처 캐피탈 회사인 치매 발견 기금에 5천만달러를 투자하고 또 다른 5천만달러를 알츠하이머 연구 벤처업체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게이츠의 이번 투자는 부인과 함께 설립한 자선기금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과는 별개로 개인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게이츠는 어제 […]

트럼프 일자리 보전 홍보 캐리어사 대대적 감원 단행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 이전을 막아 미국 근로자의 일자리를 막았다고 주장했던 제조업체 캐리어가 그동안 340명의 근로자를 해고했으며 1월11일자로 215명을 추가 해고 한다고 통보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캐리어사는 인디애너폴리스의 공장을 멕시코로 이전할 계획이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개입해 700만달러의 혜택을 주는 조건으로 이전을 막았으며 트럼프는 이를 자신의 업적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었습니다. 그러나 캐리어사는 국민 세금으로 700만달러의 혜택만 챙기고 결국 공장 […]

공화당 조세법안에 중상층 미국인들 불안

공화당의 세제개혁안에 어퍼 미들 클래스, 중상층 미국인들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연 소득 10만달러에서 25만달러에 달하는 이 소득 계층이 누려왔던 주, 로컬 소득세 등에 대한 세제혜택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주, 로컬 소득세 세제혜택은 90%가 이들 소득 계층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공화당 하원 법안은 이 혜택을 1만달러로 제한하고 있으며 상원 법안은 이를 전면 폐지하고 있습니다. 주택 모기지 이자 혜택을 […]

억만장자 칼 아이칸 트럼프 자문역 관련 연방검찰 소환

억만장자 투자가 칼 아이칸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자문 역할과 관련해 연방검찰에 소환됐습니다. 아이칸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자문을 하면서 재생에너지 전문회사인 리뉴어블 퓨엘스 스탠다드사의 이익을 대변한 혐의가 있어 맨하탄 연방검찰로 부터 소환장을 받았습니다. 아이칸 측은 검찰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범법혐의가 있어서 소환이 이루어진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갑부 3명 자산, 국민 절반 자산 능가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 빌 게이츠 마이크로 소프트 공동 창업자, 투자가 워렌 버핏 등 미국 3대 부자가 가진 자산이 미국 국민 하위 절반이 가진 자산을 능가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소득 불평등 해소를 위한 시민 단체 정책 연구소에 따르면 이들 3명의 갑부의 자산은 2641억달러로 미국 5300만가구 1억6천만명의 자산을 합한 것보다 많다는 것입니다. 이를 포브스 400대 갑부로 확대하면 […]

공화 세법 통과되면 가주 주택시장 큰 타격

공화당 세제개혁법안이 통과되면 캘리포니아주 주택시장이 큰 타격을 받게될 것이라고 월스트릿 저널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공화당 법안이 이자공제 혜택이 주어지는 모기지 대출한도를 종전 100만달러에서 50만달러로 축소하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주에 특히 50만달러 이상 모기지 론의 비율이 높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북가주 샌호세의 경우 2017년 신규 모기지 론의 75%가 50만달러 이상이라고 합니다. 샌프란시스코는 60%, LA 44%, 샌디에고 37% 등 […]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예전 만큼 관심 못 끌어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예전 만큼 관심 못 끌어

온라인 쇼핑 시대에 접어 들면서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이 예전만큼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컨설틴 업체 PwC가 오늘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금년 블랙 프라이데이에 쇼핑을 할 것이라는 응답자는 35%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5년도의 59%에 비해 14% 포인트가 감소한 비율입니다. 또한 지난 2014년도 부터 크리스마스 직전 토요일의 수퍼 새터데이 세일의 볼륨이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을 능가하고 […]

페이지 4 의 1,764« 처음...23456...102030...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