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고독 담당 장관 임명

영국 정부가 오늘 고독 담당 장관을 임명했습니다.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는 “수백만명의 국민이 고독으로 고통받고 있는 서글픈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고독 담당 장관을 임명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메이 총리는 특히 사랑하는 가족을 모두 잃은 노인층에서 더 이상 대화를 나눌 상대가 없어 고독하게 살고 있는 사람이 많다며 그 해결책을 찾아야할 의무가 정부에게 있다고 말했습니다. 초대 고독 담당 […]

이스라엘 미 대사관 금년말까지 예루살렘 이전

미국이 주 이스라엘 대사관을 올해 안에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길 것이라고 벤야민 네탄야후 이스라엘 총리가 오늘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은 분쟁지역인 예루살렘을 수도로 삼았지만 그 동안 미국정부는 국제사회의 여론을 의식해 이를 인정하지 않고 옛 수도인 텔아비브에 대사관을 유지해 왔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말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한다고 발표해 국제사회의 분노를 샀습니다. 유엔총회는 트럼프의 협박에도 불구하고 작년 12월 […]

트럼프 정부 출범 후 세계 민주주의 후퇴

도날드 트럼프 미 대통령으로 인해  전 세계에서 민주주의가 핍박을 당하고 있고 후퇴하고 있다고 민권 단체 프리덤 하우스가 밝혔습니다. 프리덤 하우스는 오늘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내 민주주의 기준이 급속도로 퇴보하고 있으며 그에 비례 해 전 세계적으로 민주주의가 도전을 받고 있고 후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보고서는 지난 2017년도에 터키, 베네수엘라, 폴란드, 튀니지 등 전세계 […]

트럼프 쉿홀 발언 국제적 파문

트럼프의 ‘쉿홀’ 국가들  발언 파문이 국제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루퍼트 콜빌 유엔 인권담당 대변인은 오늘 “미 합중국 대통령의 충격적이고 수치스러운 발언이 사실이라면 인종차별주의자라고 표현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콜빌은 한 나라나 대륙을 또 전체 인구를 백인이 아니라고 해서 ‘쉿홀’이라고 표현해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폴 G 알티도어 미국 주재 아이티 대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아이티와 아이티 국민들에 대해 오해하고 […]

파리 리츠 호텔 540만불 상당 보석 강도

프랑스 파리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위치한 리츠 호텔내 보석상에서 5인조 무장강도가 침입해 540만달러 상당의 보석을 강탈해 달아났습니다. 3명의 용의자는 도주하다가 경찰에 체포됐지만 보석을 가지고 있던 2명은 달아났습니다. 대규모 보석 강도는 유럽에서 한 주일 사이 2번째 발생했습니다. 지난 3일에는 이태리 베니스 유명 관광지 도제 궁전에서 전시 중이던 카타르 왕실 소유 인도 보석중 일부를 도난 당했습니다.  

스위스 알프스 관광지 폭설로 관광객 1만3천명 고립

스위스 알프스 최고봉 매터호른의 산기슭 마을 체르마트가 폭설로 인해 봉쇄되는 바람에 1만3천명의 관광객들과 스키어들이 마을에 갇혔습니다. 스위스 관광청은 오늘 체르마트의 스키장들이 모두 폐쇄됐으며 눈사태 위험 때문에 체르마트로 가는 도로, 열차, 케이블 카 등 육상 교통수단은 모두 두절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일시 정전사태도 빚어졌다고 복구됐으나 관광객들의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관광청은 밝혔습니다. 스위스 당국은 체르마트를 빠져 나가기를 원하는 관광객들을 […]

한국행 유조선 동중국해상서 충돌사고 선원 32명 실종

이란에서 원유를 싣고 한국으로 향하던 파나마 선적의 유조선 산치호가 지난 6일 밤 동중국 해상에서 홍콩 선적의 화물선CF 크리스탈호와 충돌하면서 불이 붙어 침몰위기에 놓였습니다. 이란인 30명, 방글라데시인 2명 등 선원 32명은 모두 실종된 상태로 한국과 중국 그리고 미국 등 3개국 해군 수색에도 불구하고 현지시간 오늘 아침 현재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치솟는 불길은 유조선은 물론 인근 […]

멕시코 아카풀코 인근 마을 총격전 11명 사망

어제 멕시코의 유명 휴양지 아카풀코 인근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11명이 사망했습니다. 총격전은 어제 아침 아카풀코 인근 마을 라 콘셉션의 축제에서 자경대원들이 무질서하게 행동한 한 청년을 체포하면서 시작됐습니다. 마을 주민들 8명이 자경대원에 의해 사살됐으며 뒤늦게 마을에 진주한 군과 주 경찰은 명령 불복종을 이유로 자경대원 3명을 사살하고 나머지 30여명을 체포했습니다. 자경대는 주경찰의 위촉을 받아 마을 치안 유지를 담당하고 […]

서유럽 100마일 강풍으로 열차 탈선, 수백만 가구 정전 피해

오늘 서유럽에 시속 100마일에 달하는 폭풍이 불어 곳곳에서 열차가 탈선하고 가로수가 부러졌으며 항공편이 결항하는 사태가 속출했습니다. 열차 탈선 사고는 스위스와 독일에서 발생했으며 프랑스, 스위스, 영국, 아일랜드 등지에서 수백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겪었습니다. 프랑스 알프스에서 스키를 타던 스키어가 강풍에 부러진 나무에 깔려 사망했으며 스위스 수도 베른 인근 렌크에서는 열차가 강풍에 밀려 선로를 벗어 나면서 15명이 부상했습니다. […]

페루 수도 인근 버스 절벽 아래 추락 54명 사상

페루 수도 리마 북쪽에서 어제 낮 버스가 절벽 아래로 추락해 최소 48명이 죽고 6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악마의 커브라고 불리우는 곡선 구간에서 뒤 따르던 대형 트럭이 버스 뒤쪽을 들이받으면서 절벽 아래 태평양 해안으로 버스가 굴렀습니다. 버스가 추락한 해안에는 도로가 없어 당국은 헬기를 동원해 사고 수습을 하고 있으나 탑승자 57명 가운데 3명이 실종 상태라고 합니다.  

페이지 1 의 25812345...102030...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