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라크 국경 지역 7.3 강진 발생 300여명 사망, 3천여명 부상

이란-이라크 국경 지역 7.3 강진 발생 300여명 사망, 3천여명 부상

어제 밤 이란-이라크 국경 지역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330여명이 죽고 3천여명이 부상했습니다. 진앙은 이라크의 쿠르드족 자치지역인 할랍자 남서쪽 20마일 지점이었으나 이란의 서부 케르만샤주에서 328명이 죽고 2350명이 부상하는 등 인명 및 재산피해는 대부분 이란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반면 이라크 지역에서는 인가가 드물어 8명이 죽고 수백명이 부상하는 등 상대적으로 인명피해가 적었습니다. 지진 발생 시각이 현지시간 12일 […]

트럼프 APEC 연설 통해 미국 우선주의 재 강조

도날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APEC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회의 연설을 통해 ‘미국 우선주의’ 무역 정책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트럼프는 오늘 베트남 다낭에서 막을 올린 APEC 정상회담 연설을 통해 “나는 언제나 미국을 우선으로 생각할 것이며 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도 자국을 우선으로 여길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나라들이 미국을 이용해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것을 결코 좌시하지 […]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10대때 살인 했었다 밝혀

말썽많은 필리핀의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10대때 살인을 했다고 털어 놓아 또 다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베트남 다낭의 APEC 정상회담에 참석하고 있는 두테르테는 16살 때 사람을 칼로 찔러 죽인 적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두테르테는 인권 유린 비판에 대해 답하면서 자신은 결코 감옥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10대때 살인도 했었다고 말했습니다.  

유람선 연수 참여 미 여대생 미얀마서 추락사

유람선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미국 여대생이 미얀마의 고도시 바간의 사찰에서 20피트 높이 탑에 올라갔다가 추락해 사망했습니다. 텍사스주 어스틴의 세인트 에드워즈 대학 3학년인 20살 카산드라 브론은 ‘시메스터 엣 시’라는 이름의 유람선 학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미얀마를 방문했다가 현지시간 지난 7일 오후 4시 변을 당했습니다. ‘시메스터 엣 시’는 대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크루즈 유람선을 타고 해외 각국을 순방하며 […]

트럼프 미중 불공정 무역 중국 탓 아니다

중국을 방문한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이 대미 무역에서 미국을 이용한 것을 탓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가진 기업가들 대상 연설에서 “한 나라가 국민을 위해 다른 나라를 이용한 것을 나무랄 수 없다. 오히려 중국정부에 찬사를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대신 중국에 불공정 무역을 허용한 전임 미국 정권들을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전부터 중국의 불공정 무역행위로 […]

트럼프 쿠바 여행 및 사업교류 제한 조치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쿠바에 대한 여행 및 사업교류 제한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내일부터 발효되는 제한 조치에 따르면 미국 시민권자는 쿠바 군부와 연계된 쿠바 기업들과의 거래가 금지됩니다. 금지 대상 기업에는 일반 비즈니스 외에 호텔, 여행사, 럼주 제조업체까지 포함돼 있습니다. 쿠바 전국 84개 호텔, 수도 아바나에서만 27개 호텔에 미국인 투숙이 금지된다고 합니다. 전임 오바마 대통령이 50여년만에 개선한 양국 […]

다음달 파리 기후 정상회담 트럼프 초청 안해

다음달 열리는 파리 기후 정상회담에 도날드 트럼프 미대통령을 초청하지 않을 것이라고 프랑스 정부가 오늘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15년 이루어진 역사적인 파리 기후 협약에서 탈퇴한다고 지난 6월 발표한 바 있습니다. 파리 기후 협약은 지구 온난화를 산업화 이전 수준에서 섭씨 2도선 이내로 묶어 둔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23차 유엔 기후 컨퍼런스가 어제 독일 본에서 […]

스코틀랜드 의사당에 흰색 분말 담긴 수상한 소포

오늘 영국 에딘버러의 스코틀랜드 의사당에서 흰색 분말이 담겨있는 수상한 소포 2개가 발견돼 대피 소동이 빚어 졌습니다. 수상한 소포는 보수당 의원 앞으로 보내진 것으로 현지시간 오전 11시35분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흰색 분말의 성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우디 왕자 헬기 추락으로 사망

사우디 아라비아의 왕자가 오늘 예멘 국경지역에서 헬기 추락으로 사망했습니다. 아시르주 부지사를 맡고 있는 만수르 빈 무크린 왕자는 다른 공직자들과 함께 출장 여행을 가던 중 변을 당했습니다. 사고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한편 사우디 정부는 어제 예멘에서 발사된 유도탄을 격추시켰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지난 주말에는 11명의 왕자와 4명의 각료를 부패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트럼프 딸 이방카 도쿄 연설에 차가운 반응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에 앞서 첫 방문지인 일본에 도착한 트럼프의 딸 이방카가 도쿄에서 머쓱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방카 초청 연설에 청중들이 절반 정도 밖에 차지 않은 것입니다. 이방카는 현지 시간 오늘 열린 세계 여성 총회에서 성희롱과 여성의 권리를 주제로 강연했는데 아베 신조 일본 총리도 함께 참석했는데도 불구하고 차가운 반응을 받은 것입니다. 이방카는 아버지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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