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 연수 참여 미 여대생 미얀마서 추락사

유람선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미국 여대생이 미얀마의 고도시 바간의 사찰에서 20피트 높이 탑에 올라갔다가 추락해 사망했습니다. 텍사스주 어스틴의 세인트 에드워즈 대학 3학년인 20살 카산드라 브론은 ‘시메스터 엣 시’라는 이름의 유람선 학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미얀마를 방문했다가 현지시간 지난 7일 오후 4시 변을 당했습니다. ‘시메스터 엣 시’는 대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크루즈 유람선을 타고 해외 각국을 순방하며 […]

트럼프 미중 불공정 무역 중국 탓 아니다

중국을 방문한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이 대미 무역에서 미국을 이용한 것을 탓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가진 기업가들 대상 연설에서 “한 나라가 국민을 위해 다른 나라를 이용한 것을 나무랄 수 없다. 오히려 중국정부에 찬사를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대신 중국에 불공정 무역을 허용한 전임 미국 정권들을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전부터 중국의 불공정 무역행위로 […]

트럼프 쿠바 여행 및 사업교류 제한 조치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쿠바에 대한 여행 및 사업교류 제한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내일부터 발효되는 제한 조치에 따르면 미국 시민권자는 쿠바 군부와 연계된 쿠바 기업들과의 거래가 금지됩니다. 금지 대상 기업에는 일반 비즈니스 외에 호텔, 여행사, 럼주 제조업체까지 포함돼 있습니다. 쿠바 전국 84개 호텔, 수도 아바나에서만 27개 호텔에 미국인 투숙이 금지된다고 합니다. 전임 오바마 대통령이 50여년만에 개선한 양국 […]

다음달 파리 기후 정상회담 트럼프 초청 안해

다음달 열리는 파리 기후 정상회담에 도날드 트럼프 미대통령을 초청하지 않을 것이라고 프랑스 정부가 오늘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15년 이루어진 역사적인 파리 기후 협약에서 탈퇴한다고 지난 6월 발표한 바 있습니다. 파리 기후 협약은 지구 온난화를 산업화 이전 수준에서 섭씨 2도선 이내로 묶어 둔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23차 유엔 기후 컨퍼런스가 어제 독일 본에서 […]

스코틀랜드 의사당에 흰색 분말 담긴 수상한 소포

오늘 영국 에딘버러의 스코틀랜드 의사당에서 흰색 분말이 담겨있는 수상한 소포 2개가 발견돼 대피 소동이 빚어 졌습니다. 수상한 소포는 보수당 의원 앞으로 보내진 것으로 현지시간 오전 11시35분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흰색 분말의 성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우디 왕자 헬기 추락으로 사망

사우디 아라비아의 왕자가 오늘 예멘 국경지역에서 헬기 추락으로 사망했습니다. 아시르주 부지사를 맡고 있는 만수르 빈 무크린 왕자는 다른 공직자들과 함께 출장 여행을 가던 중 변을 당했습니다. 사고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한편 사우디 정부는 어제 예멘에서 발사된 유도탄을 격추시켰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지난 주말에는 11명의 왕자와 4명의 각료를 부패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트럼프 딸 이방카 도쿄 연설에 차가운 반응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에 앞서 첫 방문지인 일본에 도착한 트럼프의 딸 이방카가 도쿄에서 머쓱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방카 초청 연설에 청중들이 절반 정도 밖에 차지 않은 것입니다. 이방카는 현지 시간 오늘 열린 세계 여성 총회에서 성희롱과 여성의 권리를 주제로 강연했는데 아베 신조 일본 총리도 함께 참석했는데도 불구하고 차가운 반응을 받은 것입니다. 이방카는 아버지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기 […]

푸틴 트럼프 당선은 자신의 공이라 생각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16년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승리한 것이 자신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푸틴의 전 고위 보좌관이 밝혔습니다. 전 크레믈린 수석 보좌관 글렙 파블로프스키는 어제 미국 PBS 방송과 인터뷰에서 푸틴이 작년 미국 대선에 어느 정도 개입했는지는 모르지만 푸틴은 자신이 트럼프를 당선되도록 도왔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블로프스키는 푸틴이 작년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승리할 것으로 생각했으며 […]

이란 최고지도자 미국은 이란의 ‘공적 1호’

아야톨라 알리 카메이니 이란 최고지도자가 오늘 TV연설을 통해 미국이 이란의 ‘공적 1호’라고 선언했습니다. 카메이니는 미국 대통령의 어리석은 발언이 미국의 이란에 대한 적개심의 수위를 보여주었다면서 이란은 결코 미국의 위협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이란의 핵협정 준수에 대한 공식인정을 거부함으로써 대 이란 경제제재를 해체하지 않았습니다.  

헤일리 유엔대사 “유엔 미국에 명령할 권리 없다”

유엔이 미국에게 명령할 권리가 없다고 니키 헤일리 주유엔 미국대사가 어제 유엔총회에서 밝혔습니다. 헤일리 대사는 어제 유엔 총회가 미국에게 대 쿠바 경제제재 철회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기 앞서 미국의 경제제재는 미국 국내법에 따른 것이며 유엔이 이를 철회하라고 요구할 권리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은 전임 오바마 대통령 시절 쿠바와 외교 관계를 회복하면서 무역 제재조치를 해제했으나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 서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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