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표부 뉴욕시에 15만불 주차 벌금 체납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가 뉴욕시에 15만6천달러의 주차위반 벌금을 체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북한 대표부는 지난 1990년대부터 발급받은 1300여장의 주차위반 티켓을 납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북한 대표부의 조종 서기관은 미납 벌금을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북한 외에 중국 대표부가 39만8736달러, 시리아 대표부 36만2550달러, 러시아 대표부 10만4231달러 등을 체납하고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 미국에 시리아 친미 반군 공습 경고

러시아가 오늘 시리아의 친미 반군이 시리아 정부군을 돕고 있는 러시아 군에 도발을 하면 공습할 것이라고 미국 정부에 경고했습니다. 미국이 지원하고 있는 쿠르드족과 아랍 민병대의 연합체인 시리아 민주군은 최근 IS의 본거지였던 라카에 대한 공세를 계속하면서 다른 방향에서 라카를 공격하고 있는 시리아 정부군과 충돌하고 있습니다. 시리아 민주군은 미군 특수부대가 지원하고 있고 시리아 정부군은 러시아 특수부대가 지원하고 있기 […]

멕시코 지진 사망자 237명, 부상자 1900여명

7.1 강진으로 무너진 멕시코 건물 잔해 속에서 어제 하루 50여명을 구해 냈지만 아직도 수백명이 갇혀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시간이 경과할 수록 생존확률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멕시코 시티 102명, 인근 5개주 135명 등 237명으로 집계됐으나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부상자는 1900여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21명과 성인 4명 등 25명이 사망한 멕시코 시티의 엔리케 레바사멘 초 중등학교에서는 […]

IS 본거지 시리아 라카 90% 친미 반군 수중에

미국이 지원하는 반군이 IS의 근거지였던 시리아 라카의 90%를 탈환했다고 런던에 본부를 둔 민간 단체 시리아 인권 관측소가 오늘 밝혔습니다. 시리아 인권 관측소는 미군 주도의 공습으로 인해 IS가 지난 48시간 동안 라카 지역 5개 근거지에서 철수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라카 중심부 일부지역에 몰려있는 IS는 주변 지역에 지뢰를 매설해 두고있어 친미 반군이 진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

허리케인 마리아 푸에르토 리코 상륙

어제 카리브해 섬 도미니카를 초토화시켰던 허리케인 마리아가 오늘 아침 시속 155마일의 4급으로 한 단계 위력이 약해진 채 미국령 푸에르토 리코에 상륙했습니다. 지난번 허리케인 어마로 한 차례 피해를 입었던 푸에르토 리코는 12시간 내지 24시간 동안 머물 것으로 예상되는 마리아로 이중의 피해를 입게 됐습니다. 푸에르토 리코 당국은 이미 손상을 입은 전력회사의 인프라 스트럭처가 또 다시 타격을 받아 […]

러시아 트럼프 대북한 유엔연설 비난

러시아가 어제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 총회 연설에서 북한을 ‘완전 멸망시킬 것’이라고 경고한 것을 비난했습니다. 러시아 정부는 어제 밤 성명을 통해 트럼프의 발언이 동북아 안정을 해치고 미국 우방국가들에도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러시아 상원 외교위원회 안드레이 클리모프 위원장도 “군사적 충돌이 발생하면 미국의 우방인 한국과 일본 등에서도 많은 민간인이 사망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1차대전 독일 잠수함 승무원 23명 시신과 함께 발견

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잠수함이 벨기에 근해 북해 해저에서 발견됐습니다. UB-II 타입의 잠수함 안에는 승무원 23명의 시신과 내용물 등이 그대로 보존돼 있었습니다. 잠수함은 88피트 길이에 폭이 20피트며 82피트 내지 98 피트 깊이의 해저에 45도 각도로 기울어진 채 침몰해 있는 것이 잠수부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잠수함은 전면에 손상을 입었으며 상부 갑판에 기뢰가 충돌한 흔적이 있고 2개의 어뢰 […]

멕시코 7.1 지진 사망자 248명, 계속 증가

멕시코 중부 7.1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248명으로 증가했으며 무너진 건물 안에 깔린 사람이 많아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초 중등학교 3층 교사 등 멕시코 시티와 인근 지역에서 최소 44개 건물이 붕괴됐으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갇혀 있어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진은 현지시간 어제 오후 1시14분 멕시코 시티 동남방 76마일의 푸에블라주 라보소 타운에서 발생했으나 인구가 […]

유엔보고서 “전세계 4천만명 현대판 노예 생활”

전세계에서 4천만명이 현대판 노예로 살고 있고 그 가운데 ¼이 어린이들이라고 ILO,유엔 노동기구가 오늘 발표했습니다. ILO는 노예근절을 위해 일하는 국제단체 워크 프리(Walk Fre) 파운데이션과 함께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2500만명이 강제 노역을 하고 있고 1500만명이 강제 결혼을 당해 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세계 도처에서 노예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은 실제로 이보다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보고서는 […]

쿠바 미 대사관 직원 음파 공격 부상자 21명

쿠바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들에 대한 음파 공격으로 최소 21명의 미국인이 피해를 입었다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부상한 직원들은 고위 직급 외교관에서부터 말단 관리직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직원 가족들도 포함돼 있습니다. 이들은 두통에서 청력 상실, 기억 손상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 직원들은 대부분 침묵을 유지하고 있으나 한 직원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국 정부의 미온적인 대처와 적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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