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국민 74%가 트럼프 신뢰 않는다

세계인의 ¾ 이 도날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신뢰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퓨리서치 센터가 전 세계 37개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22%만이 트럼프를 신뢰한다고 답했으며 74%가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전임 오바마 대통령이 세계 각국 국민들로 부터 64%의 신뢰도를 기록한 것과 크게 대조됩니다. 세계 각국의 미국에 대한 신뢰도도 지난 2015년과 2016년 조사 때 64%에서 이번 […]

EU 구글에 24억 유로 벌금 부과

유럽 위원회가 오늘 인터넷 검색엔진 구글에 대해 사상최대 규모인 24억2천만 유로, 미화로 환산하면 27억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구글이 산하 온라인 쇼핑서비스 알파벳에 특혜를 제공함으로써 독과점금지법을 위반했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유럽 위원회는 또한 구글에게 90일 이내 위법 행위를 시정하라고 명령했으며 어길 경우 알파벳 매출의 5%를 벌금으로 추가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유럽위원회는 옐프, 트립어드바이저, 파운뎀, 뉴스코프, 페어서치 등 경쟁업체의 불만 […]

북한 트럼프를 아돌프 히틀러에 비유

북한 트럼프를 아돌프 히틀러에 비유

북한이 도날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아돌프 히틀러에 비유했습니다. 북한의 관영 중앙통신은 오늘 트럼프의 미국 우선 정책을 ‘21세기의 나치주의’라고 비난했습니다. 과거 군대를 동원해 세계 정복을 꿈꿨던 히틀러가 내세웠던 정책이라는 것입니다. 한편 트럼프는 북한에 억류돼 있다가 의식을 잃은 채 풀려나 돌아온 대학생 오토 웜비어가 사망한 후 북한을 잔인한 정권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시리아 정부 또 다른 화학무기 공격 준비”

시리아의 아사드 정부가 또 다른 화학무기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백악관이 어제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시리아가 또 다시 화학무기를 사용한다면 아사드 대통령과 시리아 군부가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비단 시리아 정부에 대한 경고일 뿐 아니라 시리아 정부를 지원하고 있는 러시아와 이란에 대한 사전 경고의 의미로도 풀이됩니다. 러시아 정부는 즉각 백악관의 경고를 용납할 수 없는 […]

러시아 북극해 핵잠함에서 대륙간 탄도 미사일 발사 성공

러시아의 핵잠수함 유리 돌고루키호가 어제 북극의 바렌츠해에서 대륙간 탄도 미사일 발사에 성공했다고 러시아 관영 이타르 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유리 돌고루키호는 러시아 북서쪽에서 불라바 미사일을 발사해 러시아 반대 편의 목표를 맞추는데 성공했다고 통신은 밝혔습니다. 불라바 미사일은 지난 2004년 처음 선 보인 후 여러 차례 실패를 거듭해 왔으나 이번에는 깔끔한 성공을 거두었다고 통신은 주장했습니다. 러시아가 미사일을 발사한 […]

파키스탄 유조차 화재 157명 사망

파키스탄 유조차 화재 157명 사망

파키스탄 유조차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157명으로 늘어 났습니다. 6600갤런의 개솔린을 싣고있던 유조차는 어제 아침 남부 항구도시 카라치에서 푼잡주 주도 라호레로 향하던 중 고속도로 상에서 전복됐습니다. 트럭이 전복되면서 개솔린이 흘러 나오자 인근 주민들이 이를 담아가려고 몰려 들었다가 유조차가 폭발하는 바람에 대형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중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는 50여명 가운데서도 생명이 위독한 사람이 있어 사망자는 더 […]

콜럼비아 저수지 유람선 침몰 6명 사망, 31명 실종

콜럼비아 저수지 유람선 침몰 6명 사망, 31명 실종

남미 콜롬비아의 구아타페 저수지에서 어제 160명이 탄 유람선이 침몰해 최소 6명이 죽고 31명이 실종됐습니다. 배가 가라앉은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연휴를 맞아 유람선에서 선상파티를 즐기던 사람들이 배가 가라앉자 구명조끼도 없이 물에 빠졌습니다. 인근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선박들이 구조에 나선 덕분에 더 큰 참사를 막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승선자 명단이 제대로 비치돼 있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

키슬리야크 주미 러시아 대사 본국 소환

지난해 미국 대선 러시아 스캔들의 주역인 세르게이 키슬리야크 주미 러시아 대사가 본국으로 소환됐다고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 뉴스가 어제 보도했습니다. 버즈피드는 키슬리야크 대사가 오는 7월11일 백악관 인근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서 송별식을 갖고 내달 중 모스크바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금년 66살의 키슬리야크는 주유엔 대사로 전보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으나 날로 확대되고 있는 미국정부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로 인해 본국으로 […]

런던 모스크 차량돌진범 테러 살인 혐의 적용

영국 경찰이 지난 19일 발생한 런던 북부 핀스베리 팍 모스크 차량돌진 사건의 범인에게 테러 살인 혐의를 적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47살 대런 오스본은 라마단을 맞아 모스크에서 기도를 마치고 나오던 무슬림 신도들을 향해 차량을 돌진해 1명을 죽이고 11명에게 부상을 입혔습니다. 사망자는 10살 때 방글라데시에서 부모를 따라 이주한 51살 마크람 알리로 밝혀졌습니다. 영국에서는 지난 3개월 사이 4건의 테러가 발생해 […]

64명 사망 포르투갈 제2 산불 불길 잡아

64명이 사망한 포르투갈 2번째 산불의 불길이 5일만에 잡혔다고 포르투갈 정부가 오늘 발표했습니다. 포르투갈에서는 지난 며칠 사이 104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2개의 대형 산불이 발생했으며 지난 17일 밤에는 시골 도로상에서 차를 타고 대피하던 사람 47명이 불에 타 죽었습니다. 2개 산불 진화작업에 20여대의 항공기와 2천여명의 소방관이 동원돼 사투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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