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 지도자 한 마디에 인구 배가 정책 추진

이란이 인구를 배가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정관절제 수술을 불법화하고 피임약 판매를 제한하는 법의 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제사면 위원회는 오늘 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폭로하고 여성을 ‘아기 만드는 기계’로 간주하는 비인도적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이란은 지난 20년 동안 과거 한국과 마찬가지로 적극적인 가족계획을 추진해 왔습니다. ‘두 아이면 충분하다’는 슬로건과 함께 정관절제 수술에 대한 정부 보조금 지급, […]

넴초프 살해 용의자 고문으로 허위 자백

러시아 야당 지도자 보리스 넴초프 살해 혐의로 기소된 2명의 용의자 가운데 범행을 자백한 한 명이 심한 고문으로 허위 자백을 강요 당했다고 러시아 인권 위원회가 밝혔습니다. 어제 용의자 가운데 한명인 자우르 다다예프를 만난 인권 위원 안드레이 바부쉬킨은 다다예프의 몸에서 고문의 흔적으로 보이는 수 많은 상처를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다예프는 머리에 백을 매단 채 이틀 동안이나 묶여 있었다고 […]

영 외무장관 테러리스트 옹호자도 테러에 대한 책임져야

영국의 필립 해몬드 외무장관이 테러리스트들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테러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게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해몬드 장관은 무슬림 권익단체 CAGE가 영국 정보 당국의 사찰로 인해 ‘지하디 존’ 모하멧 엠와지 같은 젊은 무슬림 청년들이 이슬라믹 스테이트에 가담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을 반박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해몬드 장관은 물론 테러에 대한 일차 책임은 테러를 직접 범한 사람들에게 있지만 테러리스트들을 옹호한 […]

전 IS대원 지하디 존 일본 인질 죽이는 것 목격

이슬라믹 스테이트에서 통역으로 일하다가 탈출한 살레라는 가명의 전 이슬라믹 스테이트 대원이 ‘지하디 존’이 일본인 인질 켄지 고토를 죽이는 것을 목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살레는 지하디 존의 신원이 알려진대로 영국인 26살 모하멧 엠와지라고 확인했습니다. 살레는 엠와지가 이슬라믹 스테이트 홍보팀에서 외국인 처형을 전담하고 있으며 그 잔인성으로 인해 공포와 존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살레는 현재 터키에 머무르고 있으며 신변안전을 […]

IS가담 영국 여학생 침실에서 자필 준비물 목록 발견

지난달 터키를 거쳐 이슬라믹 스테이트에 합류한 영국 여고생 3명 가운데 한명의 침실에서 손으로 쓴 준비물 목록이 발견됐다고 영국의 가디언지가 보도했습니다. 준비물 가운데는 모빌 폰과 속옷, 메이크업, 제모기 등이 포함돼 있었으며 터키행 항공권 가격이 1천파운드라는 것도 적혀 있었습니다. 준비물 목록은 이슬라믹 스테이트의 온라인 모집책과 연락을 통해 작성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15살 샤미마 베굼, 16살 카디자 술타나, 15살 […]

아르헨 헬기 2대 충돌 프랑스 스포츠 영웅 등 10명 사망

어제 오후 5시 아르헨티나의 관광명소 라 리호아의 산간지대에서 프랑스 TF1 방송의 리얼리티 쇼 ‘드랍트’를 찍던 헬기 2대가 충돌해 프랑스 스포츠 스타 8명과 아르헨티나인 조종사 2명 등 10명이 사망했습니다. 사망한 스포츠 스타 가운데는 세계 첫 여성 요트 챔피언인 57살 플로렝스 아르토,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25살 카미유 무파트, 2008년 올림픽 권투 동메달리스트인 28살 알렉시스 바스틴 등이 포함돼 […]

미국 발트해 3국에 전차 등 군사장비 전달

미국이 오늘 러시아의 위협에 직면해 있는 발트해 3국에 전차 등 군사 장비 100여점을 전달했습니다. 과거 소비에트 연방의 일원이었던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등 발트해 3국은 지난 2004년 유럽연합과 나토에 가입하면서 러시아 푸틴 정권의 위협에 직면해 있습니다. 오늘 미국의 군사장비 전달은 지난해 러시아의 크림 반도 병합에 이은 동부 우크라이나 반군 지원으로 인해 고조되고 있는 발트해 3국의 불안을 […]

미국 주도 공군 IS 점거 시리아 정유공장 폭격

미국이 주도하는 동맹군 공군이 어제 밤 이슬라믹 스테이트가 점령하고 있는 시리아의 정유공장을 폭격했다고 현지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공습을 당한 정유공장은 터키 국경마을  텔 아비아드 외곽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이슬라믹 스테이트 자금 조달 창구 역할을 해왔습니다. 영국의 인권단체 시리아 인권 관측소는 어제 공습으로 30여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주 여성 2명 로마 콜로시엄 훼손 혐의로 체포

미국인 여성 관광객 2명이 이태리 로마의 사적지 콜로시엄의 벽을 훼손하다가 체포됐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출신 21살과 25살 여성으로만 밝혀진 미국 관광객들은 지난 7일 콜러시엄 그룹투어 도중 일행에서 빠져 나와 동전을 이용해 8센티미터 크기로 자신들의 이름 이니셜 ‘J’와 ‘N’을 새겨 놓은 뒤 셀카 사진을 찍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적지에 손을 대는 것은 엄격히 금지돼 있으며 영어와 이태리어로 경고문이 […]

넴초프 동료들 러시아 정부 발표 반박

죽은 러시아 야당 지도자 보리스 넴초프의 동료들은 체첸 공화국의 이슬람 반군들이 넴초프를 암살했다는 러시아 정부의 발표를 믿기 어렵다고 반박했습니다. 체첸의 이슬람 반군들이 프랑스 샤를리 엡도의 무함마드 희화에 반발해 넴초프를 암살했다는 러시아 정부의 주장은 이치에 맞지 않으며 사건의 배후를 은폐하기 위한 시도라는 것입니다. 넴초프의 진보파 정당 공동 지도자인 일야 야신은 “설령 체포된 체첸인들이 범인이 맞다고 할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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