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트럼프 안보전략 제국주의 발상 비난

러시아 정부가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난 18일 발표한 국가 안보 전략에 대해 제국주의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블라미디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연례 기자회견을 통해 트럼프를 칭찬하지 불과 며칠만에 트럼프를 비난하고 나선 것입니다. 트럼프는 국가 안보 전략에서도 ‘미국 우선주의’ 를 강조하고 러시아와 중국의 미국에 대한 위협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레믈린 대변인은 러시아가 미국에 위협이 된다는 […]

중국 공해방지 대책 발표

지구상 최대의 공해 배출 국가인 중국이 오늘 공해 방지대책을 내놓았습니다. 대책은 발전소들이 지구 온난화 개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를 사고 팔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해 배출량에 따라 돈을 내야 하는 방식으로 사실상의 공해 배출 벌금제도입니다. 중국은 전 세계 나머지 국가들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더 많은 석탄을 사용하고 있으며 세계 지구 온난화 […]

트럼프-푸틴 밀월관계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밀월관계에 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7일 캠프 데이빗에서 푸틴과 통화를 마치고 난 후 푸틴이 미국 정보당국이 러시아에 대한 테러 음모에 관한 정보를 알려준 덕분에 테러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는 미국이 러시아와 정보 공유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트럼프는 러시아 스캔들에 […]

미국 유엔 안보리 예루살렘 인정 취소 결의안에 거부권

미국이 어제 도날드 트럼프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한 것을 취소하라는 내용의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안전보장 이사회 14개 이사국이 모두 이집트가 제안한 결의안에 지지를 한 반면 니키 헤일리 주유엔 미국 대사는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미국은 안전보장 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 가운데 한나라이기 때문에 미국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결의안을 채택할 수 없습니다. 헤일리 대사는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가 […]

영국 미공군 기지 침입 시도 남자 체포

오늘 영국 중부 밀든홀의 미공군 기지에 침입하려던 남자가 영국 경찰에 의해 체포됐습니다. 이 사건으로 기지 전체에 한 때 락다운 조치가 취해졌다가 해제됐습니다. 영국 국방부도 이 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함께 수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자가 미공군 기지를 상대로 테러를 시도한 것인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미군이 총격을 발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밀든홀 공군기지에는 미군 병사 3천명과 […]

교황 가짜 뉴스 전파는 중대한 죄악 경고

프란시스코 교황이 ‘가짜 뉴스’를 전파하는 것은 중대한 죄를 짓는 것이라고 언론인들에게 경고했습니다. 교황은 지난 16일 가톨릭 미디어를 상대로 한 연설에서 센세이셔널리즘을 추구하고 해묵은 스캔들을 들추어 내는 등의 행위를 비판하고 이같은 언론인들의 행태는 언론인 자신의 가슴을 해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해치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교황은 뉴스 보도가 온건한 언어로 침착, 정확 그리고 완성도 있게 이루어져야 하며 […]

캐나다억만장자부부목매숨진채발견

캐나다의억만장자제약회사설립자부부가지난 15일토론토의자택에서의문의변사체로발견됐습니다. 캐나다경찰은아포텍스제약회사설립자인 75살배리셔만과그부인 70살하니셔만이끈으로목을졸려숨진채발견됐다고 16일발표했습니다. 경찰은셔만부부가타살을당했다는결론을내린것은아니라고밝혔습니다. 그러나현지신문은셔만부부가집안수영장난간에목을맨채발견됐다고보도했습니다. 1974년아포텍스를설립한셔만은캐나다최고갑부가운데한명입니다.      

해리왕자 내년 5월 결혼식 발표

영국의 해리왕자와 미국 여배우 메건 마클리가 내년 5월19일 윈저 성의 세인트 조지 채플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영국 왕실이 오늘 발표했습니다. 영국 찰스 왕세자의 차남인 33살 해리 왕자는 3살 연상의 마클리와 1년 넘게 데이트를 해왔으며 지난달 약혼을 발표했었습니다. 해리 왕자 커플은 이번 크리스마스 휴가에 엘리자베스 여왕 등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날 예정이며 결혼식이 치러질 때까지 켄싱턴 […]

옥스포드사전’유스퀘익’ 올해의단어선정

영국의옥스포드사전이 “유스퀘익(youthquake)”을올해의단어로선정했습니다. 유스퀘익은젊은이를의미하는 ‘youth’와지진(earthquake)을합성한단어입니다. 지난여름영국선거에서젊은층의커졌다는것을의미합니다. 유스퀘익은지난 1960년대보그잡지편집장다이아나브리랜드가영국청년들의문화현상을언급하기위해처음사용했으나그동안별로통용되지않다가작년부터사용빈도가급격하게증가했다고합니다. 테레사메이총리의보수당은지난총선에청년층의투표율이낮을것이라고낙관했었으나예상을깨고청년층참여율이높아의회과반의석을잃고제레미코비의노동당이대거도약을했습니다.  

미스 이라크 미스 이스라엘과 사진 올렸다가 살해협박 당해

미스 이라크 사라 이단이 지난달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미스 이스라엘 아다르 간델스만과 나란히 비키니 차림으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살해 협박 때문에 가족과 함께 망명을 했다고 이스라엘 언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슬람 국가 여성이 비키니 차림으로 사진을 찍었다는 것만으로도 문제인데 적대국가인 이스라엘 대표와 정답게 사진을 찍은 것은 죽을 죄라는 것입니다. 이단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 ‘미스 이라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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