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X 터미널 벽에 차량 돌진 9살 소녀 중태

어제 오후 LA국제공항 7번 터미널 벽을 뚫고 차량이 돌진해 9살 소녀가 차량에 치어 중태에 빠졌습니다. 스포츠 세단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도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LA시 소방국은 사고가 어제 오후 5시에 발생했으며 터미널 계단 위에 자리잡고 있는 유틸리티 룸 벽에 차량이 들이 박혔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경위는 아직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무인자동차 해킹 공격에 취약

무인자동차 해킹 공격에 취약

오는 2020년 이전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는 무인 자동차가 해킹에 취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미국 컴퓨터 시큐리티 회사인 미션 시큐어와 페론 로보틱사는 차량의 위험을 방지하고 안전운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무인 자동차의 전자 센서 기술이 해킹 공격을 받으면 오히려 탑승자를 위험하게 처하게 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 시큐리티 회사들은 최근 US 젯 여객기의 전자시스템을 해커가 공격하는데 성공했다는 […]

고속도로 순찰대가 물에 갇혀 있던 목사 사살

오클라호마주 고속도로 순찰대원이 물에 잠겨 있던 자동차에 타고 있던 목사를 사살했습니다. 털사 소재 페이스 바이블 교회 부목사였던 35살 네헤마이어 피셔는 지난 29일밤 털사 남쪽 시골 길에서 형과 함께 픽업트럭을 타고 가다가 불어난 물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피셔 목사는 자신을 구출하기 위해 출동한 고속도로 순찰대원과 마찰을 빚다가 사살됐습니다. 고속도로 순찰대 측은 당시 피셔 목사가 권총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

암진단 어린이 생존 확률 50년전 4배 향상

암진단 어린이 생존 확률 50년전 4배 향상

약품과 치료 기술의 발달 덕분에 암에 걸린 어린이의 생존 확률이 50년전에 비해 4배 이상 높아졌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세인트 주드 아동 연구 병원의 소아 암 전문의 그레고리 암스트롱이 미국 임상 암학회에서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50년전 암 진단을 받은 어린이는 5년 생존 확률이 20%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80% 수준으로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이 같은 결론은 미국과 캐나다의 병원 […]

NSA 대량 도청 권한 어제 자정 소멸

NSA의 국민 전화통화 대량 도청을 위한 법적 권한이 어제 자정을 기해 소멸됐습니다. 연방상원의원들은 어제 자정을 기해 만료되는 법안의 연장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회의를 열었으나 공화당 대선예비후보 가운데 한 사람인 랜드 폴의원의 의사진행 방해로 인해 최종 통과에 실패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최소한 이틀 동안은 NSA가 국민 통화를 대량수집할 수 있는 권한을 상실하게 됐습니다. 연방하원은 ‘USA […]

버진 어틀랜틱 남녀 승무원 금밀반입 시도 적발

지난달 영국 런던에서 인도 델리에 도착한 영국의 버진 어틀랜틱 항공사 여객기 남녀 승무원이 15만달러 상당의 금, 4.2킬로그램을 밀반입하려다가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보도됐습니다. 이들 남녀 승무원들은 일부 금 장신구는 몸에 감추었으며 나머지는 휴대용 가방에 넣고 델리의 인디라 간디 공항을 빠져나가려다가 덜미를 잡혔습니다. 인도에서는 지난 1년간 3500킬로 그램의 금이 밀반입되다가 압수됐다고 합니다. 이는 그 전 1년간 적발된 […]

맨하탄 오피스 빌딩 기계 설비 추락 10명 부상

어제 오전 10시45분 뉴욕 맨해탄 고층 오피스 빌딩에 크레인으로 끌어 올리던 기계 설비가 28층 높이에서 지상으로 추락해 10명이 부상했습니다. 설비는 다행히도 직접 사람에게 맞지는 않았으며 파편이 튀면서 작업하던 인부 2명과 행인, 차를 타고 있던 사람들에게 맞아 도합 1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기계 설비를 옥상으로 끌어 올리던 크레인의 줄이 느슨하게 묶여 있다가 풀린 것으로 보고 자세한 […]

젭 부시, 조지 W 부시 재임시절 연방적자는 연방의회 탓 주장

공화당의 잠재 대선주자 젭 부시 전플로리다 주지사가 자신의 형 조지 W 부시 대통령 시절 연방정부가 천문학적 재정적자를 걸머지게 된 것은 자신의 형 책임이 아니라 공화당이 주도했던 연방의회 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부시는 어제 CBS 방송의 뉴스 특집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사회자 밥 쉬퍼로부터 형인 조지 W 부시 전대통령으로 부터 배울 점은 무엇이고 버릴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

20만불 희귀 애플 1호 컴퓨터 버린 여성 찾습니다

실리콘 밸리 리사이클링 회사가 희귀한 애플 1호 컴퓨터를 버리고 간 여성을 찾고 있습니다. 여성은 남편이 사망한 후 거라지에 쌓여 있던 박스를 ‘클린베이 에리아’라는 이름의 리사이클링 회사에 기부하고 갔는데 몇 주일 후 박스를 열어보니 애플 1호 컴퓨터가 들어있었다는 것입니다. 컴퓨터는 사설 경매를 통해 20만달러에 팔렸으며 클린베이사측은 이 가운데 절반인 10만달러를 기부했던 여성에게 돌려주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

오바마 아들 잃은 바이든 부통령 위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어제 조 바이든 부통령을 관저로 직접 방문하고 아들 보 바이든 전 델러웨어 주검찰총장을 잃은 슬픔을 위로했습니다. 내년 델러웨어주 주지사 선거 민주당 후보이기도 했던 보 바이든은 지난 30일 뇌암으로 사망했습니다. 향년 46살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 유명을 달리한 보 바이든은 지난 2009년 아버지 조 바이든의 부통령 취임으로 공석이 된 연방상원의원직 승계를 고사하고 이라크전 참전을 […]

페이지 1,419 의 1,632« 처음...102030...1,4171,4181,4191,4201,421...1,4301,4401,450...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