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공무원 절반 개인 모빌 기기로 정부 서류, 이메일 점검

연방 공무원 가운데 절반이 정부 서류와 이메일을 자신의 개인 스마트폰 등 모빌 기기로 점검하고 있어 해킹을 당할 위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민간 사이버시큐리티 회사 룩아웃이 군과 정보기관을 포함해 20개 연방부처 공무원 1천여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60%가 개인 모빌 기기를 통한 서류 및 이메일 점검이 해킹에 취약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이 가운데 85%는 […]

워싱턴 산불현장 소방관 3명 사망, 4명 부상

워싱턴주 트위스프 인근 산불 현장에서 어제 소방관 3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했습니다. 소방관들은 진화작업 중 불길이 접근하자 소방차를 타고 대피하려다가 차가 충돌사고를 일으키면서 불길에 휩싸이는 바람에 변을 당했습니다. 죽은 소방관 3명은 연방 산림청 소속이며 부상 소방관 4명 가운데 2명은 내무부, 1명은 산림청 나머지 1명은 하청업체 소속으로 밝혀졌습니다. 시애틀 북동쪽 115마일의 메소우 강을 따라 번지고 있는 산불은 […]

주택도시 개발부 정부보조 아파트 거주 고소득층 퇴거시키기로

2만5천여명의 고소득자에게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 아파트 렌트를 해주고 있던 연방 주택 도시개발부가 언론 보도로 비난이 일자 부랴부랴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주택도시 개발부는 자체 감찰실이 50만달러 고소득자가 1500달러의 렌트를 내고 3베드룸 아파트에 살고 있는 실태 등 감사결과를 제시하며 시정을 촉구했을 때 “법적으로 문제될 것이 없다”면서 일축했으나 언론 보도 이후 여론의 비난이 빗발치자 “법적으로는 문제될 것이 없지만 국민 […]

뉴욕 자유의 여신상 폭파 협박 용의자 4개월만에 체포

뉴욕 자유의 여신상 폭파 협박 용의자 4개월만에 체포

지난 4월 뉴욕 자유의 여신상을 폭파하겠다는 협박전화를 걸어 3200여명을 대피하게 만들었던 용의자가 어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웨스트 버지니아주 거주 42살 제이슨 스미스로 신원이 밝혀진 용의자는 지난 4월24일 자신의 아이패드로 911에 전화를 걸어 자유의 여신상을 폭파할 것이라고 협박했습니다. 스미스는 전화에서 자신을 이슬라믹 스테이트 테러리스트인 압둘 야신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야신은 지난 1993년 뉴욕 월드트레이트 센터 폭탄 테러범 가운데 한 […]

뉴멕시코주 교회에서 제3의 불발 폭탄 발견

이달 초 천주교 성당과 침례교회에서 2개의 사제 폭탄이 터졌던 뉴멕시코주 라스 크루체스의 한 장로교회에서 또 다시 폭탄이 발견됐습니다. 지난 14일 발견된 사제 폭탄은 앞서 두 교회에서 터진 폭탄과 같은 인물이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폭탄은 물이 새고 있는 스프링클러 밸브 인근에 장치됐던 탓에 불발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라스 크루체스 경찰과 FBI는 아직 용의자의 윤곽이나 범행 동기를 찾지 […]

세인트루이스 18살 흑인 청년 백인 경관 총격에 사망

세인트루이스 18살 흑인 청년 백인 경관 총격에 사망

어제 세인트루이스에서 또 다시 18살 흑인 청년이 경찰 총격에 사망함으로써 격렬한 항의시위가 일어 났습니다. 세인트루이스는 1년전 비무장 흑인 청년 18살 마이클 브라운이 경관 총격에 사망한 퍼거슨의 이웃 도시입니다. 샘 닷슨 세인트루이스 경찰국장은 어제 낮 세인트루이스 북부 지역 한 주택에서 2명의 용의자가 체포영장을 집행하러온 경찰관들을 피해 달아나다가 그 중 한명이 경찰관들에게 총을 겨누는 바람에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

힐러리 이메일 서버 내용물 지운 채 FBI에 제출

힐러리 클린턴의 이메일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힐러리의 개인 변호사인 데이빗 켄달은 지난 주 연방상원 국토안보위원회 위원장인 공화당의 론 잔슨 상원의원에게 보낸 편지에서 힐러리의 컴퓨터 서버가 지난 12일 FBI에 제출됐으며 넘길 당시 내용물은 모두 전문업체에 의뢰해 지웠다고 밝혔습니다. 힐러리가 이번 주 초 언론에게 서버의 내용물이 지워졌는지 잘 모른다고 말한 것과는 어긋나는 발언입니다. 잔슨의원은 어제 켄달 […]

LA 카운티 식당 위생평가 기준 강화 추진

LA 카운티 식당 위생평가 기준 강화 추진

LA 카운티 보건국이 레스토랑에 대한 위생 등급 평가 기준의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보건국이 어제 카운티 수퍼바이저 회의에 보고한 강화 내용 가운데는 정기 위생검사에서 2건 이상의 주요 규정 위반이 적발된 업소나 검사 기간 문을 닫아버린 업소는 A 등급을 부여 받을 수 없게 하는 것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식당 위생등급 평가기준 강화는 일부 레스토랑에 열악한 위생환경에도 불구하고 […]

40대 남자가 스타벅스 화장실에 몰래 카메라 설치

오렌지 카운티 브레아의 스타벅스 커피샵 화장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두고 최소 7명의 고객을 몰래 촬영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브레아 경찰국은 용의자 44살 멜처 카리요알바라도가 시큐리티 카메라에 찍힌 사진을 공개 수배한지 하루만인 어제 자수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카메라는 지난 14일 오후 11시 화장실에 들어갔던 한 여성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카리요알바라도의 라하브라 집에서 압수한 비디오 카메라에는 7명의 비디오가 찍혀 […]

즉위 63주년 앞둔 영국 엘 여왕 선위 기색 전혀 없어

다음달 9일로 즉위 63주년을 맞는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이 이들 찰스 왕세자에게 선위를 할 기색이 전혀 없다고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1936년 사랑 때문에 왕위를 버린 숙부 에드워드 8세의 뒤를 이어 영국 왕좌에 올랐던 엘리자베스 여왕은 89살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선위의 기색을 내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66살로 영국 사상 최장기 즉위 대기 기록을 세운 찰스 왕세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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