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출신 합법이민자 자녀 미국 입국 허용

오바마 행정부가 지난해 12월부터 중미의 온두라스, 과테말라, 엘살바돌 출신 합법이민자 자녀들의 미국 입국을 허용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는 어린이들이 미국내 부모와 재회하기 위해 멕시코를 통해 불법입국을 시도하다가 위험에 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차원에서 시행되는 조치라고 합니다. 입국 허가는 망명 신청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이민국 관리들의 심사에 의해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내려지고 있으며 배우자나 손자녀도 해당이 […]

미국 대학생들 51%만이 대학당국 인종문제 공정하다

최근 미국 대학 캠퍼스내 인종차별 스캔들이 계속 터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대학생의 절반만이 대학당국이 인종문제에 대해 공정하게 처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불만은 특히 백인학생들 사이에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조지타운 대학이 퍼블릭 종교 연구소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백인 학생의 56%가 대학당국이 인종문제에 지나치게 민감하다고 답했습니다. 흑인 학생은 25%, 히스패닉 학생은 37%가 같은 답변을 했으며 […]

워싱턴 변호사 섹스 파트너 광고낸 여성과 만났다 참변

2주일 전 워싱턴 DC 고급 호텔에서 피살된 변호사 30살 데이빗 메서쉬미트는 크레이그리스트에 섹스 파트너를 원한다고 광고를 낸 여성에게 변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워싱턴 DC 경찰은 호텔 비디오 카메라에 잡힌 여성의 얼굴을 수배한 끝에 21살 자미라 갤몬을 체포했습니다. 갤몬은 메서쉬미트 변호사와 호텔에 든 후 칼로 마구 찔러 살해한 후 돈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갤몬은 살고 […]

정화조 숨진 아이 부모 아동학대 죄 체포 기소

지난 3월26일 집근처 정화조에서 숨진 채 발견된 5살 어린이의 부모가 아동학대 및 보호 소홀 혐의로 체포 기소됐습니다. 버지니아주 남서부 더블린에 거주하는 32살 폴 토마스와 30살 애쉴리 화이트 부부는 5살 아들 노아를 방치해 죽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부는 3월22일 오전 8시 노아가 TV에서 만화를 시청하고 있었으며 잠시 잠이 들었다가 오전 10시35분에 깨어보니 사라졌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노아는 […]

억울한 살인 누명 흑인 사형수 30년만에 자유의 몸

지난 1985년 강도 살인 혐의로 체포돼 사형을 선고 받았던 앨러바마주 흑인 남성이 30년만에 자유의 몸이 됐습니다. 지난 1985년 앨러바마주 버밍햄에서 발생한 2건의 강도 살인 용의자로 체포됐던 앤소니 힌튼은 유죄를 입증할만한 증거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권총이 발견됐다는 이유만으로 살인죄를 뒤집어 쓰고 사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힌튼과 변호사는 꾸준히 무죄를 주장해왔으며 지난해 연방대법원으로 부터 재심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앨러바마 […]

삼성 애플 아이폰에 들어갈 반도체 다시 납품

삼성 애플 아이폰에 들어갈 반도체 다시 납품

서로 특허를 침해했다고 소송전을 펼쳤던 삼성전자와 애플이 다시 손을 잡았습니다. 삼성은 애플과 차세대 아이폰에 들어갈 메인 칩을 공급하기로 계약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아이폰 초기 삼성의 반도체를 사용했던 애플은 삼성과 소송전을 펼치면서 부터는 대만 회사로 부터 반도체를 공급받아 왔습니다. 정확한 계약규모는 보도되지 않았지만 애플은 지난해 전세계 반도체 매출의 7.6%에 해당하는 258억달러의 반도체를 매입했습니다. 삼성은 기흥 […]

프랑스의회 BMI 18 이하 깡마른 모델 채용하면 처벌법안 통과

프랑스 의회가 지나치게 깡마른 패션 모델 추방을 위해 일정 기준 이하의 모델을 고용하는 패션회사와 에이전시를 처벌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프랑스와 올란드 대통령의 사회당이 보수파의 반대를 뿌리치고 통과시킨 법안은 BMI, 즉 체질량 지수 18이하의 모델을 채용할 경우 최고 7만5천 유로의 벌금과 6개월 징역형을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BMI 18은 5피트 7인치 신장에 체중이 121파운드 정도의 체격이라고 […]

3월 고용증가 12만6천명 3년만에 최저 수준

3월 고용증가 12만6천명 3년만에 최저 수준

3월 고용증가가 예상에 크게 못미쳤습니다. 노동부가 오늘 발표한 3월 고용증가는 경제전문가들이 예상했던 수준의 절반인 12만6천명에 그쳤습니다. 이는 2012년 이후 3년만에 가장 저조한 기록입니다. 1월과 2월 고용증가 통계도 처음 발표했던 23만9천명과 29만5천명에서 20만1천명과 26만4천명으로 각각 4만명 가까이 하향 조정됐습니다. 올 들어 고용증가가 작년 월평균 고용증가 26만9천명에 크게 못미치고 있고 14개월만에 처음으로 20만명 이하선으로 하락한 것입니다. 그러나 […]

케냐 대학 테러 사망자 147명, 테러범 4명 사살

소말리아 과격 반군 알 샤밥에 의한 케냐 대학 캠퍼스 총격 테러 사건이 4명의 테러리스트가 모두 사살됨으로써 15시간만에 끝난 가운데 테러로 인한 사망자 최소 14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부상자 79명 가운데 위독한 사람들이 있어 사망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생존자들은 테러범들이 “크리스천이냐고 물은 후 그렇다고 대답하면 즉석에서 쏴죽였다”고 전했습니다. 테러범들은 소말리아 국경에서 90마일 떨어진 가리사 유니버시티 컬리지를 어제 […]

크라이슬러 사고 숨진 4살 어린이 유가족에 1억5천만불 배상 평결

크라이슬러 사고 숨진 4살 어린이 유가족에 1억5천만불 배상 평결

크라이슬러사가 지난 2012년 짚 그랜드 체로키 사고로 숨진 4살 어린이의 유가족에게 1억5천만달러를 배상하라는 평결을 받았습니다. 조지아주에 거주하던 어린이 레밍턴 월든은 2012년3월 그랜드 체로키 뒷좌석에 타고 있다가 추돌사고를 당하면서 차가 폭발하는 바람에 숨졌습니다. 배심원들은 크라이슬러사가 사고 차량 1999년형 짚 그랜드 체로키를 설계하면서 연료 탱크를 리어 액슬위에 위치시켜 폭발사고를 초래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배심원들은 이는 크라이슬러사가 인명을 소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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