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진드기에 의해 감염, 치명적 버본 바이러스 새로 발견

야생진드기에 의해 감염, 치명적 버본 바이러스 새로 발견

야생 진드기(틱)에 의해 옮겨지는 버본 바이러스 (Bourbon Virus)라는 이름의 치사율이 높은 바이러스가 발견됐습니다. 지난해 봄 밭일을 하다가 틱에 물린 후 원인모를 질병으로 숨진 농부의 사망원인이 새로운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판명됐으며 이 새 바이러스의 이름이 버본 바이러스로 명명됐습니다. 건강하던 농부는 지난해 밭일을 하던 중 야생진드기에 몇차례 물렸으며 며칠 뒤부터 앓기 시작했습니다. 현기증과 신체허약, 설사 등을 한 […]

전 뉴욕 항만청장 UA로부터 50인승 여객기 제공받아 매주말 단독 여행

뉴욕 뉴저지 지역 3개 공항을 관장하는 뉴욕 뉴저지 항만청의 데이빗 샘슨 전 청장이 재임기간 18개월동안 매 주말마다 유나이티드 항공사로부터 50인승 여객기를 제공받아 뉴웍 공항에서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콜럼비아를 왕복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에 의해 항만청 이사에 임명됐다가 청장에까지 올랐던 샘슨은 3개 공항의 리스 허가권 등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유나이티드 항공에서 그 […]

나이제리아 미국 여선교사 납치범들 몸값 30만불 요구

나이제리아에서 미국 여성 선교사 필리스 소토를 납치한 무장괴한들이 몸값으로 30만달러를 요구했습니다. 소토 목사는 지난 23일 아침 나이제리아 남부 코기주의 에미워로에 위치한 호프 아카데미에서 무장괴한들에게 납치 당했습니다. 코기주 경찰국장은 납치범들이 미화 30만달러에 해당하는 6천만 나이라의 몸값을 요구해왔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납치범들이 과격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아니라 단순히 몸값을 노린 범죄자들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민 35% “오바마 미국 사랑하지 않는다” 생각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비단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뿐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허핑턴 포스트가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 미국민의 35%는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을 사랑한다고 답한 사람은 과반수에 못미치는 47%에 불과했으며 17%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을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나 사랑하는지 여부를 […]

이슬라믹 스테이트 가담 시도 청년 3명 체포

이슬라믹 스테이트에 가담하려던 뉴욕 청년 3명이 연방당국에 체포됐습니다. 카자크스탄 출신 19살 아크로르 사이다크메토프는 어제 뉴욕 JFK 공항에서 터키 행 여객기에 탑승하려다가 체포됐으며 터키를 경유해 시리아로 가서 이슬라믹 스테이트에 합류하려 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나머지 2명은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이 가운데 24살 압두라술 하사노비치 주라보에프는 오는 3월 터키의 이스탄불행 항공권을 구입해 놓은 상태였습니다. 또 다른 용의자30살 아브로르 하비보프는 […]

우울증 환자 강력범죄 확률 일반인 3배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강도, 강간, 폭행 등 강력범죄를 범할 확률이 일반인에 비해 3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 심리학과 연구진이 스웨덴에서 우울증 진단을 받은 4만7천명을 비슷한 연령대의 정상인 90만여명과 비교 실험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합니다. 우울증은 정신질환 가운데 가장 흔한 질병으로 전세계에서 3억5천만명이 앓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연구진은 우울증 환자를 잠재적 […]

스쿨버스 보조원이 어린이들 런치 머니와 도시락 훔쳐

스쿨 버스 보조원이 3살에서 5살 사이 프리스쿨 어린이들의 런치 머니와 도시락을 훔친 혐의로 체포 기소됐습니다. 뉴저지주 밀빌에 거주하는 33살 로사 리오스는 지난 1월부터 스쿨버스 내에서 어린이들을 돌보는 보조원으로 일하면서 어린이들의 백팩에서 돈과 음식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리오스의 절도행각은 버스 운전기사가 돈 400달러를 잃어 버렸다고 신고해 버스에 설치된 카메라 녹화 비디오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밝혀졌습니다. 리오스는 […]

국무부 고위관리 미성년자 섹스 시도 혐의로 쇠고랑

미국무부 고위 관리가 미성년자와 섹스를 시도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국무부 대 테러국 프로그램 및 정책 담당 디렉터인 대니얼 로젠은 온라인 상에서 미성년자를 가장해 함정수사를 펼치던 수사관에게 섹스를 하지고 제안한 혐의로 워싱턴 DC 자택에서 체포됐습니다. 국무부  젠 사키 대변인은 로젠의 이름은 확인해주지 않은 채 한 고위관리가 체포됐으며 조사가 끝날 때까지 정직처분이 내려졌다고 언론에 밝혔습니다. 그러나 워싱턴 […]

오바마 키스톤 송유관 건설 허가법안에 거부권 행사

오바마 키스톤 송유관 건설 허가법안에 거부권 행사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어제 연방상원을 통과해 백악관으로 송부된 키스톤 송유관 건설 허가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거듭되는 거부권 행사 천명에도 불구하고 연방상하원을 주도하고 있는 공화당은 일부 민주당 의원들의 지지를 얻어 하원에 이어 상원에서도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은 어제 법안이 백악관으로 공식 송부된 직후 거부권 행사를 발표했습니다. 조쉬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이 법안에서 […]

애플 아이튠 특허 침해로 5억불 배상 평결

애플이 아이튠 소프트웨어가 다른 회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이유로 연방법원으로 부터 5억3290만달러의 배상명령을 받았습니다. 텍사스주 연방법원 배심원들은 어제밤 애플의 아이튠이 스마트플래시사의 특허권을 3개항에 걸쳐 침해했다고 평결했습니다. 배심원들은 애플이 스마트플래시사가 특허를 가지고 있는 소프트웨어를 허가 없이 사용했을 뿐 아니라 고의로 특허권을 침해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애플은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 회사가 특허를 독점하고 있는 현재의 특허제도에 개선이 필요하다며 항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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