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또 에볼라 의심증세로 공수

미국인 또 에볼라 의심증세로 공수

또 한명의 미국인 의료 종사자가 시에라 레온에서 에볼라 의심증세를 보여 4일 오마하의 네브라스카 대학 메디컬 센터로 공수돼 왔습니다. 환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격리 수용된 채 에볼라 감염여부에 대한 테스트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에볼라 격리 치료실이 설치된 네브라스카 대학 메디컬 센터에는 지난해 3명의 에볼라 환자가 수용돼 2명은 완치됐으며 1명은 사망했습니다. 서아프리카에 만연된 에볼라로 인해 지난해 말 […]

사고 에어아시아기 꼬리 부분 발견

사고 에어아시아기 꼬리 부분 발견

인도네시아 해군 초계정이 현지시간 5일 에어아시아 8501편 여객기 꼬리 부분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했습니다. 계속되는 폭풍우로 인해 어려움은 있지만 꼬리 부분을 인양하면 사고 여객기의 블랙박스와 운항 일지 기록 등을 회수해 사고원인을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어버스 A320-200 기종의 사고 여객기는 지난달 28일 승객과 승무원 등 162명을 태우고 인도네시아 제2의 도시 수라바야를 출발해 싱가폴로 가던 중 […]

샌디에고 국경 메탐페타민 밀반입 크게 증가

지난해 샌디에고 국경에서 메탐페타민 밀반입 적발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메탐페타민은 과거 미국 내에서 제조돼 왔으나 단속강화로 인해 원료를 구하기가 힘들어 지면서 멕시코에서 제조돼 밀반입되고 있어 현재 미국내 밀거래되는 메탐페타민의 90%가 멕시코산이라고 합니다. 연방세관 국경수비대는 미국내 밀반입되는 메탐페타민의 63%가 샌디에고 국경을 거쳐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약 조직들은 남미산 코케인을 수입하는 것보다 멕시코산 메탐페타민을 들여오는 것이 위험이 덜하고 […]

20대 일본 여성 인도 관광중 납치 성노예 한달만에 탈출

인도 관광을 하던 20대 일본 여성이 관광안내를 해주겠다며 접근한 인도 남성에게 납치 당해 한달 동안 성노예 생활을 하다가 탈출했습니다. 22살 나이만 밝혀진 피해여성은 지난해 11월20일 인도 웨스트 벵갈주 수도 콜카타를 여행하던 중 관광 안내를 해주겠다며 접근한 인도 남성에게 유인돼 지하실에 감금당한 채 성노예 생활을 하다가 한달만에 탈출해 일본 영사관에 신고했습니다. 콜카타 경찰은 여성의 진술을 토대로 […]

프리스쿨 연령 때 우유 많이 마시면 비만 확률 높아

프리스쿨 연령 때 우유 많이 마시면 비만 확률 높아

프리스쿨 어린이들에게 하루 3잔 이상의 우유는 비만을 초래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버지니아 대학 소아과 연구진이 4살 연령층 어린이 9천여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하루에 3잔 이상 우유를 마시면 비만이나 과체중을 초래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 결과 하루 3잔이상 우유를 마시는 4살 어린이는 하루 2잔 이하 우유를 마시는 또래 어린이에 비해 과체중이 될 확률이 16% […]

경비행기 야산 추락 일가족 4명 사망, 7살 소녀 구사일생

일가족 5명이 탄 경비행기가 야산에 추락해 다른 4명이 사망한 가운데 7살 여자 어린이만이 살아남아 춥고 캄캄한 숲속을 1마일 가량 헤치고 나와 구조됐습니다. 파이퍼 PA-34기종의 사고기는 지난 2일 플로리다주 최남단 키웨스트를 출발해 플로리다주 키시미를 경유해 일리노이주 마운트 버논으로 향하던 중 켄터키주 쿠타와의 야산에서 추락했습니다. 사고로 48살 마티 거츨러, 46살 킴벌리 거츨러 부부와 9살 딸 파이퍼 그리고 […]

남가주 신년파티 총격 1명 사망 2명 부상

어제 새벽 남가주 샌버나디노 카운티 그랜드 테라스의 롤러 스케이트장에서 신년 파티 도중 총격이 발생해 시큐리티 가드 1명이 죽고 2명이 부상했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1명도 시큐리티 가드라고 합니다. 그랜드 테라스 소재 칼 스케이트장에서 31일 밤 열린 신년맞이 파티에는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죽은 시큐리티 가드의 신원은 리버사이드 거주 48살 리차드 윌리엄슨으로 밝혀졌으며 부상자는 28살과 22살 남성으로만 알려졌습니다.    

살인 부자 경찰관에게도 총격 가해 부상입힌 뒤 쇠고랑

텍사스주의 부자가 노스 캐롤라이나주에서 노부부를 죽인 후 시신을 차에 싣고 가다가 웨스트 버지니아주에서 검문을 당하자 경찰관 2명에게 총격을 가해 부상을 입혔습니다. 텍사스주 인디언 에이커스 거주 54살 에드워드 캠벨과 21살 에릭 캠벨 부자는 1일 오전 7시 노스 캐롤라이나주 오크힐에서 73살 제롬 포크너와 62살 도라 포크너 부부를 살해한 후 부부의 픽업 트럭에 시신을 싣고 달리다가 웨스트 버지니아주 […]

지중해상 또 불법 이민자 화물선 표류하다 구조돼

이태리 해안 경비대가 오늘 또 지중해상에서 불법 이민자 450명을 태운 채 표류하고 있던 화물선을 구조했습니다. 지난 31일 시리아 난민 900여명을 태우고 표류하던 화물선을 구조한데 이어 이틀만에 두번째입니다. 시에라 레온 선적의 에자딘호는 동력이 꺼진채 이태리 남부해안에서 40마일 떨어진 해상에서 표류하고 있었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배가 터키의 항구를 출발한 후 선원들이 배를 버리고 달아났다고 전했습니다. 배는 […]

12월 제조업 지수 6개월만에 최저 수준

12월 제조업 지수 6개월만에 최저 수준

지난 12월 미국의 제조업이 6개월만에 최저수준으로 부진했습니다. 공급 관리자 협회가 오늘 발표한 12월 제조업 지수는 55.5로 전달인 11월 58.7에 비해 3.3포인트가 하락하면서 지난 6월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50이상의 지수는 성장을 의미하기 때문에 제조업 분야의 성장은 12월에도 계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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