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생산능력 한계로 인해 올해 성장세 주춤

지난 10년간  급성장을 해왔던 현대 기아차가 올해 다소 주춤할 것이라고 블룸버그 뉴스가 오늘 전망했습니다. 블룸버그 뉴스는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인터뷰를 통해 올해 현대 기아차가 작년보다 2.5% 증가한 820만대의 차량을 세계 시장에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블룸버그 뉴스는 현대 기아차의 성장세가 한풀 꺾이는 것은 수요 감소 때문이 아니라 생산시설의 한계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몽구회장은 생산시설을 […]

의뢰인 유산 430만불 상속받은 변호사 반환 판결받아

죽은 의뢰인으로부터 430만달러의 유산을 물려 받았던 샌디에고의 변호사 부부에게 이를 4개 비영리단체에 기부하라는 법원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4년전 사망한 은퇴 여교사 시브 리중웨의 유산은 지난 2004년 국경 없는 의사들을 비롯한 4개 비영리 단체에 기부하도록 유언장이 작성돼 있었는데 죽고난 다음 확인해보니 담당 변호사인 칼 디메프 부부에게 주도록 변경됐다는 것입니다. 유족 측은 디메프 변호사가 리중웨가 죽기 전 부당한 […]

플로리다주 동성결혼 마침내 허용

플로리다주 동성애자들이 마침내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됐습니다. 연방대법원 기각에도 불구하고 계속 법정투쟁을 벌여왔던 플로리다주 정부에 대해 어제 연방법원이 쐐기를 박는 명령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마이애미 연방지법 로버트 힝클 판사는 1일 오후 명령을 통해 플로리다 모든 카운티의 서기들은 위헌판결이 확정된 플로리다주 동성결혼 금지법을 더 이상 지켜서는 안되며 결혼증명서를 신청하는 모든 이들에게 발급해주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동안 […]

암의 2/3는 유전이나 외적 요인과 상관 없어

암의 2/3는 유전이나 외적 요인과 상관 없어

각종 암의 2/3는 유전이나 흡연 등 외적 요인과 상관없이 생물학적인 불운으로 걸린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볼티모어의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 연구진이 어제 발표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31가지 종류 암 가운데 백혈병, 췌장암, 고환암, 자궁암, 뇌암 등 22가지 종류의 암은 DNA의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하며 유전이나 외적 요인과는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이들 22가지 암에 걸리는 것은 생물학적으로 운수가 불길한 […]

마리오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 작고

마리오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가 새해 첫날인 1일 뉴욕 맨해탄의 자택에서 작고했습니다. 향년 82살의 쿠오모 전 주지사는 앤드류 쿠오모 현 주지사의 아버지이기도 합니다. 진보성향의 쿠오모 전주지사는 지난 1983년부터 1994년까지 3차례 뉴욕 주지사를 지냈으며 지지자들이 1988년과 1992년 두차례나 대선 출마를 종용했으나 고사했습니다. 가톨릭 신자인 쿠오모 전 주지사는 로날드 레이건 행정부에 대해 연방정부 역할 확대를 외치기도 했습니다. […]

에어아시아 시신 인양 30구로 늘어나

에어아시아 시신 인양 30구로 늘어나

에어아시아 8501편 여객기 수색대가 현지시간 2일 폭우 등 악천후 속에서 21구의 시신을 추가로 인양했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인양된 시신은 30구로 늘어 났습니다. 오늘 인양의 상당 부분은 미 해군 함정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인도네시아 해군 관계자는 인양된 시신 5구는 안전벨트를 하고 시신에 앉아있는 채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에어버스 A320기종의 에어아시아 8501편 여객기는 지난달 28일 승객과 승무원 162명을 태우고 […]

2014년 시리아 내전 사망자 7만6천명

지난 2014년 한해 동안 시리아 내전으로 7만6021명으로 사망했고 그 절반에 가까운 3만3278명이 민간인이었다고 영국의 시리아 인권관측소가 1일 발표했습니다. 유엔은 지난 8월 현재 시리아 내전으로 인한 사망자가 19만1천명이라고 발표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시리아 인권 관측소는 유엔집계보다 훨씬 많은 사람이 전쟁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새해 첫날인 어제 미국이 주도하는 동맹군 전폭기들은 이슬라믹 스테이트가 수도로 삼고 있는 시리아 북동부 […]

새해 첫날 북가주 해상 지진

1월1일 새벽 북가주 해상에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연방지질조사국에 따르면 1일 오전 4시16분 북가주 펀데일에서 서쪽으로 70마일 떨어진 태평양 해상에서 진도 5.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펀데일은 오레건주 경계에서 100마일 남쪽에 위치한 마을로 지난 8월24일 6.0 지진이 발생했던 나파 밸리에서 250마일 떨어진 곳입니다. 마을 주민들은 진동을 느꼈다고 신고했으나 인명이나 재산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국장이 새해 첫날 부인 쏴 중태

조지아주 소도시 피치트리 시 경찰국장이 새해 첫날 새벽 침실에서 부인에게 총을 쏴 중태에 빠트렸습니다. 윌리엄 맥콜럼 국장은 1일 새벽 4시 911에 전화를 걸어 침실에서 실수로 권총을 발사했으며 부인 58살 마가렛 맥콜롬이 맞았다고 신고했습니다. 조지아주 경찰국 대변인은 1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마가렛 맥콜롬이 2발의 총탄을 맞았으며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피치트리는 애틀란타 남쪽 30마일 지점에 위치한 인구 […]

장난감 권총 어린이 사살 경관 외부기관에 수사의뢰

클리블랜드시가 공원에서 장난감 권총을 가지고 놀던 12살 남자아이를 사살한 경관에 대한 수사를 외부기관에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클리블랜드 경찰국장 출신의 마이클 맥그레이스 클리블랜드시 안전국장은 현재 문제의 경찰관에 대한 조사를 쿠야호가 카운티 셰리프국이 맡는 방안을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맥그레이스 국장은 수사의 공정성을 위해 총격 경찰관이 소속된 클리블랜드 경찰국이 아닌 다른 사법기관에 의뢰하기로 했으며 쿠야호가 카운티 셰리프국이 유력한 후보라고 설명했습니다. […]

페이지 1,784 의 1,784« 처음...102030...1,7801,7811,7821,7831,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