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성 미성년 때 영국 앤드류 왕자 성접대 했었다 주장

마이애미의 투자가 제프리 엡스타인의 성노예 생활을 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여성이 영국의 앤드류 왕자에게도 성접대를 했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익명으로 소송을 제기한 여성은 미성년자이던 지난 1999년부터 2002년 엡스타인에게 성폭행을 당한 후 성노예가 돼 전세계 부자들 및 유명인들에게 성접대를 했고 그 가운데는 앤드류 왕자도 포함돼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금년 54살의 앤드류 왕자는 엘리자베스 여왕의 아들로 찰스 왕세자의 […]

GM 시동장치 결함으로 8만여대 추가 리콜

GM이 SUV와 픽업 트럭 8만여대의 리콜로 2014년을 마감했습니다. 리콜 대상은 2011년 및 2012년 모델 셰볼레 실버라도 HD, 실버라도 LD, 서버반, 타호, 아발란치 등과 GMC 시에라 LD 및 HD, 유콘 및 유콘 XL, 캐딜락 에스칼레이드 및 ESV, EXT 등입니다. 이들 차량은 주행 도중 시동장치가 빠져 나와 차가 멎어 버리고 충돌시 에어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

가주 계란 값 크게 오를 전망

가주 계란 값 크게 오를 전망

금년부터 캘리포니아주 계란 값이 크게 오를 전망입니다. 캘리포니아주는 지난 2008년부터 닭농장의 산란 닭에 대해 날개를 펼칠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을 부여하는 내용의 법안을 주민투표로 제정했습니다. 그러나 그 동안은 이 규정이 캘리포니아주내 닭농장에 한해 적용됐지만 올해 부터는 캘리포니아주에 계란을 공급하는 타주의 닭농장에도 적용된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아이오와, 오하이오 등 캘리포니아주에 계란을 공급하는 타주 닭농장들도 올해부터는 농장 […]

현대기아차 생산능력 한계로 인해 올해 성장세 주춤

지난 10년간  급성장을 해왔던 현대 기아차가 올해 다소 주춤할 것이라고 블룸버그 뉴스가 오늘 전망했습니다. 블룸버그 뉴스는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인터뷰를 통해 올해 현대 기아차가 작년보다 2.5% 증가한 820만대의 차량을 세계 시장에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블룸버그 뉴스는 현대 기아차의 성장세가 한풀 꺾이는 것은 수요 감소 때문이 아니라 생산시설의 한계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몽구회장은 생산시설을 […]

의뢰인 유산 430만불 상속받은 변호사 반환 판결받아

죽은 의뢰인으로부터 430만달러의 유산을 물려 받았던 샌디에고의 변호사 부부에게 이를 4개 비영리단체에 기부하라는 법원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4년전 사망한 은퇴 여교사 시브 리중웨의 유산은 지난 2004년 국경 없는 의사들을 비롯한 4개 비영리 단체에 기부하도록 유언장이 작성돼 있었는데 죽고난 다음 확인해보니 담당 변호사인 칼 디메프 부부에게 주도록 변경됐다는 것입니다. 유족 측은 디메프 변호사가 리중웨가 죽기 전 부당한 […]

플로리다주 동성결혼 마침내 허용

플로리다주 동성애자들이 마침내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됐습니다. 연방대법원 기각에도 불구하고 계속 법정투쟁을 벌여왔던 플로리다주 정부에 대해 어제 연방법원이 쐐기를 박는 명령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마이애미 연방지법 로버트 힝클 판사는 1일 오후 명령을 통해 플로리다 모든 카운티의 서기들은 위헌판결이 확정된 플로리다주 동성결혼 금지법을 더 이상 지켜서는 안되며 결혼증명서를 신청하는 모든 이들에게 발급해주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동안 […]

암의 2/3는 유전이나 외적 요인과 상관 없어

암의 2/3는 유전이나 외적 요인과 상관 없어

각종 암의 2/3는 유전이나 흡연 등 외적 요인과 상관없이 생물학적인 불운으로 걸린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볼티모어의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 연구진이 어제 발표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31가지 종류 암 가운데 백혈병, 췌장암, 고환암, 자궁암, 뇌암 등 22가지 종류의 암은 DNA의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하며 유전이나 외적 요인과는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이들 22가지 암에 걸리는 것은 생물학적으로 운수가 불길한 […]

마리오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 작고

마리오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가 새해 첫날인 1일 뉴욕 맨해탄의 자택에서 작고했습니다. 향년 82살의 쿠오모 전 주지사는 앤드류 쿠오모 현 주지사의 아버지이기도 합니다. 진보성향의 쿠오모 전주지사는 지난 1983년부터 1994년까지 3차례 뉴욕 주지사를 지냈으며 지지자들이 1988년과 1992년 두차례나 대선 출마를 종용했으나 고사했습니다. 가톨릭 신자인 쿠오모 전 주지사는 로날드 레이건 행정부에 대해 연방정부 역할 확대를 외치기도 했습니다. […]

에어아시아 시신 인양 30구로 늘어나

에어아시아 시신 인양 30구로 늘어나

에어아시아 8501편 여객기 수색대가 현지시간 2일 폭우 등 악천후 속에서 21구의 시신을 추가로 인양했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인양된 시신은 30구로 늘어 났습니다. 오늘 인양의 상당 부분은 미 해군 함정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인도네시아 해군 관계자는 인양된 시신 5구는 안전벨트를 하고 시신에 앉아있는 채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에어버스 A320기종의 에어아시아 8501편 여객기는 지난달 28일 승객과 승무원 162명을 태우고 […]

2014년 시리아 내전 사망자 7만6천명

지난 2014년 한해 동안 시리아 내전으로 7만6021명으로 사망했고 그 절반에 가까운 3만3278명이 민간인이었다고 영국의 시리아 인권관측소가 1일 발표했습니다. 유엔은 지난 8월 현재 시리아 내전으로 인한 사망자가 19만1천명이라고 발표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시리아 인권 관측소는 유엔집계보다 훨씬 많은 사람이 전쟁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새해 첫날인 어제 미국이 주도하는 동맹군 전폭기들은 이슬라믹 스테이트가 수도로 삼고 있는 시리아 북동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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