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스 존스 구단주도 선수들과 합류

어제 먼데이나잇 풋볼에서 달라스 카우보이스 구단주 제리 존스가 국가 제창시 선수들과 함께 무릎을 꿇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NFL 선수들의 충돌에서 선수들 편을 들고 나선 것입니다. 어제 경기 상대 팀인 아리조나 카디날스 선수들도 팔짱을 끼고 섬으로써 카우보이스 팀에 동조했습니다. 지난 주말 경기에서 대부분의 NFL 팀이 국가 제창시 무릎 꿇기나 팔짱끼기 혹은 필드에 나가지 않기로 트럼프 대통령의 막말에 […]

트럼프 딸 이방카도 개인 이메일 사용

트럼프 대통령 사위 재럿 쿠쉬너 뿐 아니라 트럼프의 딸 이방카 트럼프도 백악관 업무를 하면서 개인 이메일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시민단체 아메리칸 오버사이트가 정보 자유화법에 의거해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이방카는 지난 2월 린다 맥맨 중소기업청 청장과 개인 이메일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주고 받았습니다. 이방카는 중소기업청과 여성기업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방카의 남편이며 백악관 수석 고문인 재럿 […]

푸에르토 리코 주지사 미본토로 집단 이주 사태 발생 경고

허리케인 마리아로 폐허가 되고 전 국토에 정전, 단수 사태가 빚어진 푸에르토 리코 주민들이 미 본토로 집단 탈출하는 사태가 발생할 것이라고 리카르도 로셀로 푸에르토 리코 주지사가 경고했습니다. 로셀로 주지사는 미국령인 푸에르토 리코의 재난에 연방정부가 미국 본토의 재난과 동일한 지원을 해야 한다며 신속하게 자금과 구호물자 및 인력을 지원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로셀로 주지사는 인도적 위기에 처한 푸에르토 리코를 […]

연방대법원 트럼프 행정명령 심리 계획 취소

연방 대법원이 오는 10월10일 시작할 예정이던 트럼프 대통령의 무슬림 6개국 여행자 입국금지 행정명령에 대한 심리 계획을 어제 취소했습니다. 이 행정명령이 지난 24일자로 기한이 만료되고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이 포함된 7개국 여행자 입국금지 행정명령을 새로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앞서 오리지널 행정명령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던 이민자 권익단체들은 새 행정명령에 대해 연방지법에 다시 소송을 제기해야 하게 됐습니다. 소송 […]

공화당 오바마케어 폐지법안 실패 인정

연방상원 공화당이 어제 오후 오바마케어 폐지법안이 실패했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오바마케어 폐지법안의 실패는 어제 메인주 출신 수전 콜린스 의원이 법안에 대한 반대를 공식 발표함으로써 분명해졌습니다. 앞서 켄터키주 출신 랜드 폴 상원의원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고 아리조나주 출신 존 맥케인 상원의원은 양당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법안에 반대표를 던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린 해치 연방상원 재정위원장은 법안이 이번 […]

합법이민에 15년 걸리는 SUCCEED Act, 다카 구제안 될까

합법이민에 15년 걸리는 SUCCEED Act, 다카 구제안 될까

공화당이 다카 프로그램 대체 법안을 상정했습니다. 15년에 걸쳐 엄격한 심사 기준을 모두 통과하면, 영주권 자격을 부여한다는 내용입니다. 이보라 기자입니다. 공화당 중진의원인 톰 틸리스 연방상원의원은 오늘 다카 폐지에 따른 대체법안, ‘석세드 액트’를 연방의회에 상정했습니다. 석세드 액트는 서류미비 청년들의 취업과 범죄기록 여부를 심사해 체류신분을 부여하는 점수이민제도입니다. 틸리스 상원의원은 석세트 액트 지원자들은 2012년 6월 15일 전부터 국내에 입국한 […]

월마트 주문 식품 냉장고까지 배달

월마트가 고객으로 부터 주문받은 식품을 집안 냉장고까지 배달하는 프로그램을 시범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월마트는 번호 자물쇠 제조업체인 어거스트 홈과 제휴해 스마트폰을 통해 주문받은 식품을 집안 냉장고에 넣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냉장고 배달 서비스는 실리콘 밸리 지역의 어거스트 홈 자물쇠 설치 주택에 한해 실시하고 있지만 성과를 봐가며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월마트는 경쟁업체 아마존 […]

버지니아 식당에서 여자 고객 독사에 물려

버지니아주 레스토랑에서 여자 고객이 독사에게 물려 입원했다가 11일만에 퇴원했으나 아직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버지니아주 프레데릭스버그의 부동산 에이전트 레이철 마이릭은 지난 12일 롱혼 스테이크하우스에서 카퍼헤드 독사에게 발을 물렸습니다. 처음 벌에 쏘인 것으로 생각했으나 8인치 길이의 독사가 마이릭의 다리를 물고 있었습니다. 독사는 일행이 죽였으며 마이릭은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아직도 일부 신체가 마비된 상태고 통증도 심하다고 합니다. […]

한인 여성, OC 응급실에서 인종차별에 성희롱까지?

한인 여성, OC 응급실에서 인종차별에 성희롱까지?

한인 여성이 복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을 찾았다가, 간호사와 의사로부터 인종차별과 성희롱을 당한 것으로 추정 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모씨는 25일 새벽,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한 응급실을 혼자 갔다가 간호사들이 수군대고 웃으며 자신을 조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링거 바늘이 꽂혀 거동이 불편한 박모씨의 가방을 일부러 바닥에 던졌습니다. 박모씨가 이에 항의하자, 남자 간호사가 들어와 누워있던 박모씨의 가슴을 팔로 누르며 힘껏 […]

미국 강력범죄 2년 연속 증가

미국내 강력범죄가 지난해 2년 연속 증가했다고 FBI가 오늘 발표했습니다. FBI 통계에 따르면 2016년도에 전체 강력 범죄는 4.1% 증가했으며 특히 살인 사건은 8.6%가 증가했습니다. 앞서 2015년도에는 전체 강력범죄가 3.9% 증가하고 살인사건은 10.8% 증가했었습니다. 한편 시카고는 인구 비율면에서는 미국 전체의 1% 미만 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살인사건의 20%를 차지함으로써 미국의 살인사건 수도라는 오명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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