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일가족 해적 공격받아 실종됐다가 3일만에 발견

브라질 여행을 하던 남가주 일가족 4명이 아마존강에서 해적 공격을 받은 후 실종됐다가 3일만인 어제 발견됐습니다. 아담과 에밀리 하토 부부 그리고 3살,7살의 어린 두딸은 지난 29일 배를 타고 브라질 북부 정글 파라주의 소도시 브레베스를 향하던 중 해적을 만났습니다. 해적들은 선원들과 승객들을 몇 시간 동안 인질로 잡고 있다가 귀중품을 뺏은 후 달아났습니다. 그러나 하토 가족은 해적들이 도주한 […]

흑인 동료 가족 사진에 올가미 매단 소방관 6명 해고

마이애미 지역 소방관 6명이 흑인 소방관 가족 사진에 올가미를 매달아 놓고 그 아내와 어머니 아이들의 사진에 음란한 이미지를 그려 놓은 혐의로 해고됐습니다. 사건은 지난 9월9일 발생했으며 경찰조사 끝에 어제 해고조치를 취했습니다. 마이애미시 대니얼 알폰소 매니저는 “시정부내에서 성희롱이나 인종차별 행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해고된 6명 외에도 5명의 소방관들이 무급 정직처분을 받았습니다.  

트럼프 미국 사법시스템은 ‘웃음거리’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미국 사법 시스템이 ‘농담’이요 ‘웃음거리’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각료 회의 도중 전날의 뉴욕테러와 관련해 ‘이같은 짐승들’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사법부를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테러범들에 대한 재판이 장기간 질질 끌고 있는 것에 대해 노골적인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트럼프는 뉴욕 테러범 세이풀로 사이포프가 사형을 선고받아야 한다고 밝히고 사이포프의 미국 입국을 가능하게한 […]

더스틴 호프만도 미성년 여성 성추행 휘말려

할리웃의 섹스 스캔들이 원로배우 더스틴 호프만에게 확산됐습니다. 할리웃 유명작가인 애나 그레이엄 헌터가 지난 1985년 17살의 나이로 TV판 ‘세일즈맨의 죽음’ 촬영장에서 호프만이 자신의 몸을 더듬으면서 외설을 늘어 놓았다고 어제 주장했습니다. 80살 고령의 호프만은 할리웃 리포터가 헌터의 주장을 보도한 후 사과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호프만은 자신이 여성들을 존중하는 사람이라면서 자신이 당시에 헌터를 불편하게 만들었다면 잘못이라고 밝혔습니다. 호프만에 앞서 […]

케빈 스페이시 제2의 성추행 피해자 등장

동성애자 커밍아웃을 한 아카데미상 수상 영화배우 케빈 스페이시에 성추행을 당했다는 두번 째 피해자가 나타났습니다. 영화제작자인 토니 몬태나가 지난 2003년 LA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한 스페이시가 자신의 성기를 만지면서 음란한 농담을 했다고 털어 놓았습니다. 당시 30대의 나이였던 몬태나는 자신의 성기를 움켜잡은 스페이시의 손을 떨친 다음 화장실로 갔으나 스페이시가 그곳까지 쫓아왔다고 밝혔습니다. 생전 처음 그같은 일을 당했다는 […]

러시아 당선자 시절 트럼프 반대 시위 조종

작년 11월12일 대통령 당선자 신분이었던 도날드 트럼프에 반대하는 시위는 러시아가 뒤에서 조종했었다고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 뉴스가 어제 보도했습니다. 맨하탄의 유니언 스케어에서 트럼프 타워까지 40블럭에 걸쳐 진행됐던 시위는 당시 블랙매터스라는 비영리 보도기관이 주최한 것으로 보도됐었습니다. 그러나 블랙매터스라는 보도기관은 러시아의 인터넷 연구 에이전시와 관계가 있다고 러시아의 보도기관 RBC가 지난달 보도했습니다. 블랙매터스는 블랙매터스US라는 이름으로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하고 있었으나 […]

뉴욕 테러범 병실에 IS 깃발 부착 요구

뉴욕 차량 돌진 테러범 세이풀로 사이포프가 입원중인 병실에 이슬라믹 스테이트 깃발을 부착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뉴욕 벨뷰 병원에 입원중인 사이포프는 미란다 권리를 포기하고 수사관들의 질문에 답했습니다. 사이포프는 1년전에 테러를 계획하기 시작했으며 2개월전 “민간인들에게 최대한 피해를 주기 위해 트럭을 이용해 테러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이포프는 10월31일이 할로인이기 때문에 민간인들이 거리에 많이 나올 것으로 판단해 D-데이로 잡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이포프는 […]

뉴욕 테러범 미국 현실에 좌절해 과격화 됐다

뉴욕 차량 테러범 세이풀로 사이포프는 우즈베키스탄의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난 온건한 무슬림이었으나 아메리칸 드림을 찾아 도착한 미국에서의 삶에 좌절하면서 과격 무슬림으로 변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쉬켄트에서 호텔 회계사로 일했던 사이포프는 우즈베키스탄이 독재자 이슬람 카리모프 통치하에 있던 지난 2010년 미국 이민 추첨에 당첨돼 부푼 희망을 안고 미국에 도착했으나 영어를 거의 하지 못했기 때문에 원하던 호텔 일자리를 […]

덴버 인근 월마트 총격 3명 사망

어제 저녁 콜로라도주 덴버 인근 손튼의 월마트 스토어에서 한 백인 남자가 총격을 벌여 3명을 죽이고 달아났습니다. 어제 오후 6시 스토어 안으로 들어 선 범인은 권총을 꺼내 종업원과 손님을 가리지 않고 무작위로 총격을 가한 후 빨간 색 4도어 해치백 승용차를 몰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종업원들의 진술에 따라 검정색 재킷, 적갈색 셔츠에 블루진을 입고 있던 범인을 찾고 있습니다. […]

LA총영사관, 재외동포 포상 전수식 진행

LA총영사관, 재외동포 포상 전수식 진행

LA총영사관이 오늘 제 11회 세계한인의 날을 맞아 재외동포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습니다. 수상자 명단은 모란장에 전성환 한국일보 사장, 석류장에 길옥빈 변호사, 대통령 표창에 한인노인센터, 외교장관표창에 전기석 한인서류미비자 인권위원장이 올랐습니다. 이기철 총영사는 LA 한인사회가 미주 한인들에게 모범이 되어 앞으로도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한편, 수상자들은 앞으로도 차세대 교육과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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