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문가들 트럼프 3% 경제성장 전망에 회의적

경제 전문가들이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의 3% 경제성장 전망에 회의를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비즈니스 경제협회가 회원들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미국 경제가 내년에 트럼프가 제시한 3%가 아닌 2.3%의 성장을 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세제 개혁을 통해 3%의 경제 성장과 1200만명의 새일자리 창출, 10조달러의 경제활동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경제 전문가들은 세제개혁이 트럼프의 […]

메르켈 4선 연임, 지지율은 크게 하락

어제 독일 총선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4번째 연임에 성공했지만 지지율이 하락하고 극우 정당의 의회진출로 인해 의미가 크게 퇴색했습니다. 극우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은 어제 총선에서 13%를 득표함으로써 전후 60여년만에 처음으로 의회진출에 성공하게 됐습니다. 메르켈이 이끄는 중도 우파 연합은 33%의 지지율로 4년전보다 지지율이 9%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난 4년간 메르켈의 연정 파트너였던 사회 민주당도 20%의 지지율에 그쳤습니다. […]

트럼프 미입국금지 행정명령에 북한 포함은 불필요한 조치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밤 발표한 7개국 여행자 미국 입국금지 행정명령에 북한을 포함시킨 것이 아무런 효과가 없는 조치가 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현재 유엔대표부 외교관 외에 미국을 방문하는 북한 시민권자가 전혀 없기 때문에 트럼프의 조치가 북한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는 것이 미국과 중국 그리고 한국 등지의 북한 문제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일부 탈북자들이 미국을 방문하고 있지만 북한 여권이 아니라 […]

트럼프 북한 등 7개국 여행자 무기한 미국입국 금지 명령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로 만료된 90일 기한의 무슬림 6개국 여행자 입국금지 명령 대신 북한이 새로 추가된 7개국 여행자 무기한 입국 금지 행정명령을 발표했습니다. 트럼프가 어제 밤 발표한 명령에 따라 오는 10월18일부터 북한을 비롯해 이란, 리비아, 시리아, 예멘, 소말리아, 차드 등 7개국 국민은 무기한 미국 입국이 금지됩니다. 이들 7개국 외에도 이라크 국민과 베네수엘라의 일부 그룹은 미국 입국이 […]

미 본토 허리케인 마리아 피해 면할 듯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로 타격을 입은 미국 본토가 허리케인 마리아의 피해는 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립 허리케인 센터는 오늘 현재 1급 허리케인인 마리아가 노스 캐롤라이나주 남남동 350마일에 위치해 있으며 내일 밤까지는 열대성 폭풍으로 더 위력이 약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허리케인 센터는 마리아가 미국 본토에까지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케어 폐지법안 찬성 20%, 반대 52%

공화당이 새로 내놓은 오바마케어 폐지법안에 대해 국민 52%가 반대하고 20%만이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BS 뉴스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질문을 받은 사람의 ¼ 이상이 답변을 거부했으며 응답한 사람 가운데 반대 비율은 2/3이상에 달했습니다. 공화당 지지자 가운데서도 법안을 지지한다고 답한 사람은 46%에 불과했습니다. 응답자의 25%는 법안이 통과되면 자신에게 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으며 도움이 […]

트럼프 스포츠계와 마찰 계속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프로 스포츠계와 충돌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위트를 통해 “풋볼 팬들이 미국 국기와 국가를 존경하지 않는 선수들 때문에 더 이상 NFL 경기를 참관하거나 시청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어제 NFL 경기 국가 제창 때 선수들이 자신의 막말에 대한 항의 표시로 무릎을 꿇거나 서로 팔짱을 낀 것에 대해서 팔짱을 낀 것은 용납할 수 있지만 […]

공화 오바마케어 폐지법안 좌초할 듯

연방상원 공화당이 이번 주 다시 한번 표결에 회부할 계획이었던 오바마케어 폐지법안이 사실상 좌초된 것으로 보입니다. 메인주 출신 수전 콜린스 상원의원이 어제 TV 인터뷰를 통해 법안에 찬성표를 던지기가 “매우 어렵다”고 밝힌데 이어 텍사스 출신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도  자신과 다른 한 명의 동료 공화당 의원이 법안을 찬성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켄터키주 출신 랜드 폴 […]

푸에르토 리코 마리아로 인해 30년 퇴보

미국 자치령 푸에르토 리코가 허리케인 마리아로 인해 20년 내지 30년 과거로 퇴보했다고 미 연방의회 푸에르토 리코 주민대표 제니퍼 곤잘레스가 어제 밝혔습니다. 곤잘레스 대표는 “푸에리트 리코가 1주일 전과 전혀 다른 모습이 됐다. 대부분의 건물이 부서져 폐허가 됐고 녹지대가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푸에르토 리코의 90년 된 과하타카 댐에 금이가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지고 전문가들이 안전진단에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

트럼프 사위 쿠쉬너 백악관 고위층과 교신에 개인 이메일 사용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며 백악관 실세 참모인 재럿 쿠쉬너가 개인 이메일을 사용해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쿠쉬너는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된 후 정권인수팀 시절부터 현재까지 백악관 공식 이메일과 더불어 개인 이메일을 사용해왔다고 합니다. 쿠쉬너는 개인 이메일을 통해 지금은 물러난 라인스 프리버스 백악관 비서실장,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 전략가 그리고 게리 콘 백악관 수석 경제 고문 등과 커뮤니케이션을 한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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