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대선 영향 미친 위너 전하원의원 21개월 징역형

지난해 대선에 결정적 역할을 미쳤던 앤소니 위너 전연방하원의원이 미성년자와의 섹스팅 혐의로 오늘 21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힐러리의 측근 후마 아베딘의 남편이었던 위너는 지난해 15살 소녀로 부터 나체 사진을 주고받는 등 혐의로 FBI 수사를 받던 중 힐러리의 이메일이 발견되면서 대선직전 FBI가 힐러리 이메일에 대한 재수사를 발표하게 만들었습니다. FBI는 재조사 결과 새로운 이메일이 없었다며 수사종결을 다시 선언했으나 대선 […]

베가스 행 그레이하운드에서 승객이 운전기사 칼로 찔러

지난 22일밤 캘리포니아주에서 라스 베가스로 향하던 그레이하운드 버스 안에서 30대 청년이 55살 버스 운전기사를 칼로 찔렀습니다. 네바다주 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주거가 일정하지 않은 31살 아만도 후아레스가 버스안에서 난동을 피우다가 이를 제지하던 운전기사를 칼로 찔러 상해를 입혔습니다. 경찰은 후아레스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으며 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건은 캘리포니아주 경계에서 12마일 지점의 진 인근 인터스테이트 15번 […]

미 본토 허리케인 마리아 피해 면할 듯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로 타격을 입은 미국 본토가 허리케인 마리아의 피해는 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립 허리케인 센터는 오늘 현재 1급 허리케인인 마리아가 노스 캐롤라이나주 남남동 350마일에 위치해 있으며 내일 밤까지는 열대성 폭풍으로 더 위력이 약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허리케인 센터는 마리아가 미국 본토에까지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케어 폐지법안 찬성 20%, 반대 52%

공화당이 새로 내놓은 오바마케어 폐지법안에 대해 국민 52%가 반대하고 20%만이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BS 뉴스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질문을 받은 사람의 ¼ 이상이 답변을 거부했으며 응답한 사람 가운데 반대 비율은 2/3이상에 달했습니다. 공화당 지지자 가운데서도 법안을 지지한다고 답한 사람은 46%에 불과했습니다. 응답자의 25%는 법안이 통과되면 자신에게 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으며 도움이 […]

푸에르토 리코 마리아로 인해 30년 퇴보

미국 자치령 푸에르토 리코가 허리케인 마리아로 인해 20년 내지 30년 과거로 퇴보했다고 미 연방의회 푸에르토 리코 주민대표 제니퍼 곤잘레스가 어제 밝혔습니다. 곤잘레스 대표는 “푸에리트 리코가 1주일 전과 전혀 다른 모습이 됐다. 대부분의 건물이 부서져 폐허가 됐고 녹지대가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푸에르토 리코의 90년 된 과하타카 댐에 금이가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지고 전문가들이 안전진단에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

테네시주 교회 흑인청년 총격 1명 사망, 6명 부상

일요일인 어제 아침 테네시주 내쉬빌 지역의 교회에 흑인 청년이 난입해 총을 난사해 1명을 죽이고 6명에게 부상을 입혔습니다. 25살 이마뉴엘 키데가 샘슨으로 신원이 밝혀진 범인은 어제 오전 11시 내쉬빌 남동쪽 앤티오크의 버넷 채플 처치 오브 크라이스트 주차장에서 차를 향해 걸어 가던 39살 멜라니 스미스에게 총격을 가해 죽인 후 교회에 들어 가 총을 난사해 목사 부부와 60대에서 […]

주말 문화 소식

주말 문화 소식

9월의 넷째주 주말. 문화소식입니다. Opera At The Beach 해변가에서 또 공원에서 오페라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행사가 토요일인 내일 열립니다. LA 오페라의 시즌 첫 작품인 ‘카르멘’ 인대요. 실제 오페라는 LA뮤직센터 도로시 챈들러 파빌리언에서 열립니다.  하지만, 높은 오페라 티켓 가격을 감당하기 힘든 주민들을 위해서 산타모니카 해변가 그리고 익스포지션 공원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공연을 생중계 해주는 행사인대요. […]

백혈병 여성 100% 일치하는 베트남 여동생 비자발급 거부로 애태워

백혈병에 걸린 남가주 베트남계 여성이 베트남에 있는 여동생의 줄기세포 이식으로 치유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영사관의 비자 발급 거부로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UC 어바인 메디컬 센터에 입원 중인 61살 헬렌 후인은 베트남에 있는 여동생 투이 누엔과 100% 일치해 줄기세포 이식만 받으면 완치가 가능하다는 주치의의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베트남 주재 미국 영사관의 투이 누엔의 방문 비자 […]

고교 여교사가 학교 공금 3만불 슬롯 머신에 탕진

고교 여교사가 학교 공금 3만여달러를 횡령해 슬롯 머신 도박으로 날렸습니다. 미시건주 매콤 타운쉽의 다코타 하이스쿨 스페인어 교사였던 29살 리디아 존슨은 학교 홈커밍 행사 어카운티에서 1만9천달러 학생 캠핑 기금에서 1만2500달러 등 3만1500달러를 훔친 혐의로 기소돼 어제 예비심문을 받았습니다. 존슨은 지난해 7월부터 학생활동 지도교사를 맡게 된 것을 이용해 공금을 훔쳤으며 지난 5월 횡령 사실이 드러나 정직처분을 받았습니다. […]

강도가 제압한 시민 상대 ‘과도 폭력’ 소송 제기

중가주 프레스노의 스타벅스 가게를 털다가 손님과 격투 끝에 체포된 강도범이 자신을 붙잡은 시민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도법 30살 라이언 플로레스는 지난 7월 트랜스포머 가면을 쓰고 스타벅스에 들어가 종업원에게 권총과 칼을 내보이며 돈을 요구했습니다. 그 순간 뒤에 있던 손님 58살 크렉 제리가 의자로 플로레스를 내리치면서 격투가 벌어졌고 두 사람 모두 부상을 입었습니다. 플로레스는 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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