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병사 구보하다 쓰러져 사망

노스 캐롤라이나주 포트 브랙에서 특전사 병사 한 명이 지난 14일 구보를 하다가 쓰러져 사망했습니다. 죽은 병사는 제1 특전사 산하 제528 지원여단 소속 로버트 손튼 주니어 병장으로 밝혀졌습니다. 지난 2012년 입대한 29살 손튼 병장은 주한 미군 파병 경력도 있으며 지난 1월부터 포트 브랙에서 발전기 수리병 보직을 맡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팜스프링스 시의회 전원 성소수자로 구성

남가주 팜스프링스시 시의회가 다음달 시의원 전원이 성소수자로 구성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지난 8일 실시한 선거에서 성전환 여성인 리사 미들턴과 양성애자인 크리스티 홀스테지가 새로 시의원에 당선됨으로써 기존의 3명의 동성애자 시의원들과 더불어 5명 시의원이 전원 성소수자로 이루어지게 됐습니다. 인구 4만7천명의 팜스프링스는 미국내에서 3번째 그리고 캘리포니아주에서 첫 번째로 동성커플이 많은 도시입니다. 팜스프링스는 지난 1990년대 이전까지만해도 보수적인 도시로 간주됐으나 […]

미국인 대다수 추수감사절 식탁 정치 이야기 피하겠다

미국민의 대다수가 다음 주 추수감사절 식탁에서 정치 이야기를 피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발표된 로이터스/입소스 여론조사 결과 31%가 정치 이야기가 화제로 떠오르는 것을 적극적으로 막겠다고 답했고 48%는 정치 이야기에 끼어들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다른 사람과 의견이 다르더라도 정치 이야기를 하겠다는 사람은 25%에 불과했습니다. 응답자들은 세제개혁이나 오바마케어, 러시아 스캔들 등 정치 이야기 보다는 종교, 개인 재정형편, 사촌이나 […]

LA셰리프 순찰차 사고로 어린이 2명 사망, 7명 부상

어제 밤 LA의 보일 하이츠 지역에서 사건 현장에 출동하던 LA카운티 셰리프국 SUV순찰차가 보행자들을 치어 어린이 2명이 죽고 보행자 3명과 차에 타고 있던 경찰관 2명 등 7명이 부상했습니다. 사고는 어제 오후 7시30분 인디애너 스트릿과 위티어 블러바드 교차로에서 발생했습니다. 총격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순찰차가 경광등을 켜고 사이렌을 울리고 있었지만 다른 2대의 차량이 이를 미처 보지 못하고 교차로로 […]

펜주 노인 주거 시설 화재 20여명 부상

펜실배니아주 웨스트 체스터의 노인 주거 시설에서 어제 밤 화재가 발생해 20여명이 부상했습니다. 불이 난 바클레이 프렌즈 시니어 리빙 커뮤니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들을 위해 치료 및 간호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시설입니다. 어제 오후 11시 발생한 불은 여러 채의 건물을 태운 채 오늘 오전 1시30분을 전후해 대부분 진화됐으나 40도의 추운 날씨 속에 거동이 불편한 […]

모어 주대법원장 시절 여러 차례 성범죄 가해자 편들어

앨러바마주 연방상원 공화당 후보 로이 모어(* 그 동안 무어로 표기했지만 정확한 발음은 ‘모어’)가 앨러바마주 대법원장 재임시절 성폭행 케이스 재판에서 가해자 편을 들어왔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 자신 현재 성희롱, 성추행 피해자가 여러 명 나타나는 바람에 후보사퇴를 받고 있는 모어는 주대법원장 재임시절 연방 대법원의 동성결혼 합헌판정을 인정하지 말라고 지시하고 법원 청사 십계명 비석 비치를 고집해 물의를 빚기도 […]

키스톤 송유관 원유 21만 갤런 유출사고

키스톤 송유관이 사우스 다코타 북동부 지역에서 21만 갤런의 원유 유출사고를 일으켜 폐쇄됐다고 소유주인 트랜스캐나다 코퍼레이션이 어제 발표했습니다. 트랜스캐나다사는 어제 오전 마셜 카운티 펌프장 남쪽에서 유출사고가 발생한 것이 발견돼 송유관을 폐쇄하고 비상 대처팀을 급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출사고가 발생한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캐나다 앨버타주의 유전에서 일리노이주와 오클라호마주 정유소를 연결하는 키스톤 송유관은 남북 다코타주와 네브라스카, 캔사스, 미주리 주를 […]

트럼프 성추행 피해 여성들 정의 구현 요구

트럼프 대통령에게 성희롱,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던 여성들이 자신들의 피해 사실이 잊혀지고 있다며 정의 구현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1980년대 초반 뉴욕행 여객기 안에서 트럼프가 자신에게 키스를 하고 가슴을 애무했으며 스커트 속으로 손을 들이 밀기까지 했다고 주장했던 75살 제시카 리즈는 트럼프의 성추행에 대해 더 이상 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이 실망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05년 트럼프가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

동성결혼 반대 공화 주의원 사무실서 동성섹스하다 들켜

성소수자에 대한 반대 투쟁에 앞장섰던 오하이오 공화당 남자 주하원의원이 사무실에서 남자와 동성 섹스를 하다가 들키는 바람에 어제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문제의 오하이오 주하원의원 웨스 굿맨은 기혼자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사무실에서 다른 남자와 동성섹스를 하는 모습이 제3자에게 발각됐습니다. 목격한 제3자는 이를 주하원의장 비서실장에게 알렸으며 굿맨의원은 클리프 로젠버거 주하원의장과 면담을 하고 난 후 사퇴를 발표했습니다. 굿맨은 평소 결혼은 남자와 […]

베이비 파우더 소송 존슨 앤 존슨 승소

베이비 파우더 소송 존슨 앤 존슨 승소

LA 수피리어 코트 배심원들이 어제 존슨 앤 존슨 베이비 파우더 발암 소송에서 존슨 앤 존슨사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티나 허포드라는 이름의 여성은 존슨 앤 존슨의 베이비 파우더에 함유된 석면 때문에 중피종 암에 걸렸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허포드는 존슨 앤 존슨이 베이비 파우더의 주성분인 탈크에 석면이 함유돼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사전 경고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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