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피트니스팔 가입자 1억5천만명 신상정보 해킹 피해

스포츠 용품 브랜드 언더 아머가 운영하는 인기 헬스 앱 ‘마이피트니스팔’ 이 해킹당해 1억5천만명 가입자의 신상정보가 노출됐습니다. 언더 아머는 어제 성명을 통해 해킹이 지난 2월 이루어졌으며 신상정보가 유출된 가입자에게는 개별적으로 통보를 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언더 아머는 현재 데이터 시큐리티 전문회사에 의뢰해 해킹 경로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출된 정보는 사용자명, 이메일 주소, 패스워드 등이며 소셜시큐리티 […]

현직 경찰관이 가짜 경찰관 총격에 피살

켄터키주에서 현직 경찰관이 가짜 경찰관에게 살해됐습니다. 켄터키주 남서부 홉킨스빌 경찰국 소속 38살 필립 메참은 어제 개인 차량을 타고 가다가 차를 세운 가짜 경찰관에게 총격을 당했으며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습니다. 용의자 34살 제임스 디코시는 메참 경관에게 총을 쏜 후 픽업트럭을 훔쳐 도주하다가 추격한 경찰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체포됐으며 총상으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오늘 […]

펄스 나이트클럽 총격범 미망인 무죄 평결

2016년 플로리다주 올란도 펄스 나이트클럽 총격범 오마르 마틴의 미망인 누르 살만이 오늘 무죄 평결을 받았습니다. 올란도 연방지법 배심원들은 이틀간의 평결회의 끝에 살만의 외국 테러단체 지원 및 사법방해 혐의 등에 대해 무죄를 평결했습니다. 31살 살만은 남편 오마르 마틴이 2016년 6월 펄스 나이트 클럽에서 자동소총을 난사해 49명을 죽이고 50여명에 부상을 입힌 뒤 FBI 조사를 받아오다가 작년 1월 […]

멕시코 추방 미 재향군인 14년만에 미국 귀국

멕시코로 추방됐던 미국 재향군인이 시민권을 취득하게 돼 14년만에 미국의 딸과 재회할 수 있게 됐습니다. 7살 때인 지난 1984년 부모를 따라 미국에 밀입국해 남가주 컴튼에서 성장한 엑토르 바라하스는 지난 1995년 미군에 입대해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제82공정사단에서 복무하다 2001년 전역한 바라하스는 차에서 총을 발사한 일로 2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형기를 마친 바라하스는 딸을 남겨둔 채 멕시코로 추방됐습니다. 바라하스는 […]

맨하탄 연방법원 엑슨모빌사 환경변화 조사 저지 소송 기각

맨하탄 연방법원이 대형 오일회사 엑슨모빌의 환경변화 조사 저지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엑슨모빌은 뉴욕주와 매서추세츠주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환경변화 조사가 자사의 헌법적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며 중단시켜 달라고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맨하탄 연방 지법 발레리 카프로니 판사는 어제 엑슨모빌사의 주장에 타당성이 없다며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카프로니 판사는 뉴욕주와 매서추세츠주가 적법한 절차에 의해 실시하고 있는 환경변화 조사를 엑슨모빌사가 중지시켜 달라고 […]

15살 여학생과 도피행각 테네시주 교사 유죄 인정

어린 제자를 데리고 캘리포니아주로 도피행각을 벌였다가 체포된 테네시주 교사가 어제 법원에 유죄 인정 계획을 밝혔습니다. 태드 커민스 교사는 작년 3월13일 15살 여학생을 데리고 도피를 해 전국적인 화제가 됐으며 39일만에 북가주 오지의 캐빈에 살고 있다가 체포됐습니다. 커민스 교사는 불법 성행위를 위한 미성년자 납치 등 2개 항의 혐의로 기소됐으나 인정신문에서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혐의로 유죄 평결을 […]

팍스 뉴스 호스트 총기 규제운동 주도 청소년 비웃다 거센 후폭풍

트럼프 지지자인 팍스 뉴스 호스트 로라 잉그램이 청소년들의 총기규제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플로리다주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교생 데이빗 호그를 조롱하다가 프로그램에 광고가 떨어지자 사과하고 나섰습니다. 잉그램은 “호그가 4개 대학에서 입학을 거절당했다”는 극우 웹사이트 데일리 와이어의 보도를 그대로 전했다가 거센 항의에 직면했습니다. 유명 작가 스티븐 킹도“로라 잉그램이 참사로 친구들을 잃고 총기 규제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어린 청소년을 […]

고교 총격참사 발생후 총기협회 기부금 3배 답지

플로리다주 파크랜드의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교 총격참사가 발생한 후 전국 총기 협회 기부금이 3배로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전국 총기협회 산하 정치적 승리 기금이 연방 선거위원회에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전국 총기협회에 답지한 기부금은 지난 1월 24만8천달러에 불과했으나 고교 총격이 발생한 2월에는 77만9천달러로 증가했습니다. 대형 총기 참사가 발생한 후에는 역설적으로 총기판매가 증가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총기 […]

워싱턴 일가족 8명탄 SUV 북가주 절벽 추락 5명 사망, 3명 실종

워싱턴주 일가족 8명이 탄 SUV가 지난 26일 북가주 해안 절벽에서 추락해 커플과 자녀 3명의 시신은 발견됐으나 나머지 3명은 행방불명 상태라고 관할 멘도시노 카운티 셰리프국이 어제 발표했습니다. CHP는 지난 26일 샌프란시스코 북쪽 180마일의 멘도시노 카운티 지역 1번 하이웨이 상에서 차량이 100피트 아래 절벽으로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동성 커플인 38살 동갑 제니퍼 및 새라 하트 그리고 […]

여객기 조종사 2명 아리조나 사막에서UFO 목격

2명의 여객기 조종사가 지난 2월24일 아리조나 사막지역 상공에서 UFO를 목격했다는 사실을 연방항공국이 어제 밝혔습니다. 리어젯 여객기 조종사는 관제탑에 30초전 한 비행물체가 여객기 위를 지나갔다고 통보했습니다. 이보다 몇분 후 같은 항로를 지나던 아메리칸 항공 여객기도 미확인 비행 물체가 상공을 지나갔다고 관제탑에 신고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관제탑 레이다에는 아무런 비행물체가 잡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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