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주 강풍으로 7천여가구 정전 피해

메릴랜드주 동부 해안 지역 주민 7천여가구가 어제 밤 악천후로 인해 정전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메릴랜드주 재난관리청에 따르면 어제 밤 강풍으로 인해 체사픽 베이 브릿지가 1시간 이상 통행이 차단되기도 했습니다. 강풍으로 인해 곳곳에서 가로수가 부러지고 지붕이 파손됐으며 마리나에 정박중이던 요트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부상자도 1명 발생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샌안토니오 밀입국자 사망 10명으로 늘어

샌안토니오 밀입국자 사망 10명으로 늘어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월마트 주차장의 대형트럭 밀입국자 사망자가 10명으로 늘어 났습니다. 샌안토니오 경찰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밀입국자 한 명이 오늘 아침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낮 기온 101도 밤 10시 기온 90도의 폭염 속에서 지난 22일 밤을 트럭 안에서 보낸 밀입국자들은 23일 아침 8명이 숨지고 17명이 중태에 빠진 채 발견됐습니다.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사람들 가운데 어제 […]

직원들에 ID확인용 마이크로칩 이식 회사 화제

위스컨신주의 한 테크놀로지 회사가 직원들에게 건물 출입과 구내 식당 등에서 ID 확인을 위한 마이크로칩 이식 프로그램을 도입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쓰리 스케어 마켓이라는 이름의 회사는 자원하는 직원들에 한해 마이크로칩 이식을 해주고 있으며 현재 50여명의 직원이 이식을 받았다고 합니다. RFID, 즉 무선 주파 인식 장치라는 이름의 마이크로칩은 엄지와 검지 사이에 몇 초 이내에 이식할 수 있으며 […]

포터랜치 개스 저장시설 대재난 경고 불구 사용 재개허가

포터 랜치의 알리소 캐년 천연개스 저장시설에 지진 발생시 대재난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 저장시설 관리 책임자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주당국이 시설 사용 재개허가를 내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남가주 개스회사 소유인 저장시설 관리 책임자였던 제임스 맨스도퍼는 지진 발생시 지난 2015년 10월 발생했던 개스 누출 사고 때보다 100배 내지 1천배의 개스가 누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캘리포니아주 오일, 개스, […]

LA 동부 라번 산불 40에이커 피해

LA 동부 라번에서 어제 오후 산불이 발생해 40에이커에 피해를 입혔습니다. 산불은 어제 오후 3시 브라이니 포인트 로드와 윌리엄스 애비뉴 인근 언덕지대에서 시작됐으며 급격하게 확산됐습니다. 산불은 인근 주택가 인근까지 번졌으나 소방당국의 적극적인 대처로 아직까지 건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인근 주민들에게는 자발적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IS 가담 미육군 병장 정식 기소

지난 8일 IS에 가담한 혐의로 체포됐던 하와이 주둔 미 육군 병장 이카이카 에릭 캉이 지난 21일 연방법원에 정식 기소됐습니다. 22일 공개된 기소장에 따르면 캉은 IS 대원을 가장한 FBI 요원에게 물질적 지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34살 캉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된 경력이 있으며 IS의 수장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에게 충성 서약을 했습니다. 캉은 유죄가 확정되면 최대 20년 […]

실 등 해군 특수부대 훈련에 사상 첫 여성 2명 참가

미 해군 사상 처음으로 2명의 여성이 실과 SWCC 등 특수부대 훈련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여군 병사 가운데 한 명은 실 훈련에 참여하고 다른 한 명은 특수전 요원 양성 프로그램인 SWCC 훈련에 참여하게 됐다고 합니다. 미 국방부의 문호개방 원칙에 따라 지난 2016년 1월 실과 SWCC의 문호도 여군에 개방됐지만 실제 훈련에 여군 병사가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실은 […]

폭염속 트럭에 있던 밀입국자 9명 사망 17명 중태

폭염속 트럭에 있던 밀입국자 9명 사망 17명 중태

어제 아침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월마트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대형 트럭 안에서 밀입국자 9명이 열사병과 탈수증으로 인해 숨지고 17명이 중태에 처한 채 발견됐습니다. 처음 발견된 사망자는 8명이었으나 병원에서 입원 중 한 명이 더 숨져 사망자가 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전날인 22일 샌 안토니오의 낮 최고기온은 101도에 달했고 밤 10시의 기온도 90도에 이르는 찜통더위 속에 도합 39명의 밀입국자들이 에어컨도 […]

낙태 반대단체 대형 스크린 동원 낙태 수술 장면 상영 계획

켄터키주 낙태 반대론자들이 다음주 켄터키주 루이빌 메트로 홀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낙태 수술을 하는 모습을 일반 대중에게 보여줄 계획입니다. 켄터키주를 낙태와의 전쟁을 위한 그라운드 제로로 삼겠다고 선포한 낙태 반대단체 ‘미국 구하기 작전’과 ‘창조적 평등’ 등의 단체들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점보트론을 통해 낙태 수술 비디오를 방영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루이빌에 위치한 낙태 시술소 EM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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