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소녀가 함께 잠을 자던 친구 얼굴에 끓는 물 끼얹어

12살 소녀가 함께 잠을 자던 11살 친구의 얼굴에 끓는 물을 끼얹어 중화상을 입혔습니다. 뉴욕 브롱스의 소녀들은 지난 6일밤 슬립오버를 하다가 7일 새벽 12살 소녀가 잠을 자던 11살 소녀의 얼굴에 끓는 물을 부었습니다. 이는 청소년들 사이에 최근 유행하고 있는 ‘핫 워터 챌린지’라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경찰은 12살 소녀를 폭행 혐의로 체포 수감했습니다.    

미 본토 48개주 평균 기온 30년간 1.18도 상승

지구 온난화로 인해 미국 본토 48개주 평균 기온이 지난 30년동안 1.18도 상승했다고 연방정부 과학자들이 밝혔습니다. 과학자들이 공식 발표를 앞두고 있는 기후변화 보고서를 발췌한 내용에 따르면 낮 최고 기온은 평균 1도, 밤 최저 기온은 평균 1.35도가 상승했습니다. 보고서는 현재와 같은 수준의 공해배출이 계속된다면 21세기 중반까지 4.83도 21세기말까지는 평균 8.72도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보고서는 각 지역별 기후변화도 […]

살인 사건 급증 볼티모어 97살 참전용사까지 피살

올 들어 볼티모어 살인 사건이 사상 최악의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말에는 2차대전 참전 용사인 90대 노인까지 살해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97살 웨델 테이트 노인은 지난 7월21일 주거침입 강도범에 의해 잠옷 차림으로 살해됐습니다. 볼티모어에서는 올 들어 211명이 피살됐으며 이는 사상 최고기록입니다. 민주당 소속 캐서린 퓨그 볼티모어 시장은 오늘 중 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참다 […]

ICE 자녀 미끼로 불법 이민자 체포

연방이민세관 단속국, ICE가 불법 이민자들을 추방하기 위해 자녀들을 미끼로 이용하고 있다고 이민 변호사가 주장했습니다. 네 아이의 아버지인 31살 마이너 에스피노사의 경우 9살 아들의 서류를 작성하라는 통보를 받고 코네티컷주 하트포드의 ICE 사무실을 찾았다가 체포됐으며 이민 수용소에 수감된 채 추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에스피노사의 변호사인 야스민 로드리게스는 ICE가 지난 수개월 동안 비슷한 수법을 사용해 불법이민자를 체포한 사례를 여러 […]

라스 베가스 중학교 여직원 결핵 사망으로 감염 우려 확산

지난달 라스 베가스의 한 중학교에서 사망한 여직원이 결핵에 걸린 사실이 확인돼 이날 학교에 있던 100여명이 결핵 테스트를 받았습니다. 네바다주 남부 보건국은 어제 지난달 라스 베가스의 프레몬트 미들 스쿨에서 숨진 여직원이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관할 클라크 카운티 교육구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지난달 프레몬트 미들 스쿨을 방문했던 사람들은 결핵 테스트를 […]

뉴욕 인구 절반 죽일 수 있는 마약 압수

연방 마약 단속국이 지난 4일 뉴욕시 센트럴팍 길 건너 어퍼 웨스트사이드 아파트 건물에서 펜타닐과 헤로인 20파운드를 압수했습니다. 이는 소매가격으로 300만달러 이상에 달하는 규모며 뉴욕시 인구의 절반을 죽일 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 마약 단속국은 아파트 입주자와 공범 3명 등 4명을 체포했으며 총기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금지 약물 소지 혐의와 범죄 모의 등 혐의로 오는 11일 예비심문을 […]

올란도 데이케어 센터 어린이 사망은 운전기사 실수

100도 가까운 무더위 속에 어린이를 하루 종일 밴안에 방치해 죽게한 플로리다주 올란도 데이케어 센터 통학 밴 운전기사가 형사기소에 직면했습니다. 올란도 경찰은 숨진 3살 마일스 힐이 7일밤 발견되기 전까지 하루 종일 밴 안에 방치됐었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이날 올란도 지역 낮 최고기온은 94도에 달했다고 합니다. 마일스 어린이는 이날 아침 다른 데이케어센터에 보내져야 했는데 운전기사가 밴안에 남겨둔 채 […]

10살 사촌 박스에 가둬 죽인 여성 사형평결

10살 사촌 여동생을 좁은 박스에 가둬 죽게한 여성에게 사형 평결이 내려졌습니다. 어제 아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 수피리어 코트 배심원으로 부터 사형 평결을 받은 피닉스 거주 사만사 알렌은 지난 2011년 7월 100도를 넘는 무더위 속에 10살 사촌 여동생 에이미 딜이 빙과를 훔쳐를 먹었다는 이유로 31인치 길이 박스 안에 가둬 죽게했습니다. 밤새 박스안에 갇혀있던 딜은 다음날 아침 질식해 […]

LA 목사도 추방 직면

5살과 6살의 미국 시민권자 자녀를 둔 LA의 교회 목사가 이민국에 체포돼 추방에 직면해 있습니다. LA 다운타운 인근 하나님의 복음 교회 목사인 42살 노에 카리아스는 지난 1990년대 과테말라로부터 불법입국했으며 목회활동을 하면서 결혼을 해 아내와 어린 두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카리아스 목사는 지난 2014년부터 이민국으로 부터 매년 체류허가를 받아 왔는데 아무런 전과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금년 체류허가 갱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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