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종업원 연쇄살인 용의자로 체포

플로리다주 탬파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연쇄 살인 용의자로 맥도날드 종업원인 20대 청년이 체포됐습니다. 탬파 경찰은 어제 아침 이보르 시티 맥도날드 레스토랑 종업원 24살 하월 도날슨을 연쇄살인 용의자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도날슨은 지난 10월9일부터 탬파의 세미놀 하이츠 지역에서 발생한 4건의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32살 여성과 20살, 22살, 60살 남성 등 4명의 희생자는 모두 […]

하와이 마우나 케이 화산 폭설로 화이트 아웃 현상

하와이의 마우나 케이와 마우나 로아 화산 정상에 어제 밤 올 겨울 첫 눈이 내리면서 화이트아웃 현상이 초래됐습니다. 이번 눈은 최고 8인치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짙은 안개와 빙판길로 인해 마우나 케이 정상 초입 해발 9200피트에 위치한 방문자 안내센터에서부터 통행이 차단됐습니다. 마우나 케이 기상대는 오는 12월1일 내지 2일까지 기상 악화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마우나 케이 정상의 […]

NBC 아침 뉴스쇼 앵커 라우어 섹스 스캔들로 해고

NBC 뉴스의 아침 뉴스 투데이 쇼의 사회자 맷 라우어가 섹스 스캔들로 인해 해고됐습니다. NBC 뉴스는 “직장내에서의 부적절한 성적 행동으로 인해 라우어를 해고했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12월30일에 60살 생일을 맞는 라우어는 지난 1994년부터 투데이 쇼 앵커를 맡아 오늘 해고되기 까지 23년간 진행해 왔으며 지난 2012년에는 타임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리노 고층 콘도 건물에서 총격, 범인 사살

어제 저녁 네바다주 리노 다운타운에 위치한 고층 콘도 건물 8층에서 한 남자가 길 거리로 총을 쏘다가 경찰에 의해 사살됐습니다. 젊은 나이의 남자로만 알려진 범인은 어제 오후 6시40분 몬티지 콘도 빌딩에서 밖을 향해 최소 수십발의 총을 쐈으나 한 여성이 손을 다친 것 외에 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라스 베가스 총격의 재발을 우려한 경찰은 신속하게 건물과 거리 […]

육군 정보 프로젝트 특급 비밀 문서 사이버 공간에 장기간 방치

미 육군 정보 프로젝트의 특급 비밀 문서가 아무나 접속 가능한 사이버 공간에 장기간 방치돼온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실리콘 밸리의 시큐리티펌 업가드에 따르면 대부분 ‘탑 시크릿’으로 분류돼 있는 100기가바이트에 달하는 육군 정보 프로젝트 기밀 문서가 아마존 닷 컴의 자회사 아마존 웹 서비스사의 클라우드 사이트에 방치돼 있으며 아무나 ID나 패스워드 없이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업가드는 […]

CNN 백악관 크리스마스 파티 초청 거절

CNN 방송이 어제 백악관 크리스마스 파티 초청을 거절했습니다. 백악관은 연례 행사인 크리스마스 파티에 다른 언론기관과 함께 최근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공격을 당하고 있는CNN 방송도 초청했으나 CNN이 불참을 선언한 것입니다. CNN 방송은 “대통령이 언론의 자유와 CNN을 계속 공격하고 있는 것에 비추어 백악관 파티에 게스트로 참석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CNN은 그러나 백악관 크리스마스 파티에 취재팀은 파견할 […]

모니카 르윈스키 CNN 특집 불만

모니카 르윈스키가 어제 CNN방송이 헤드라인뉴스 채널을 통해 방영할 예정인 ‘더 모니카 르윈스키 스캔들’ 특집에 대해 불만을 털어 놓았습니다. 지난 1990년대 후반 백악관 인턴으로 일하면서 빌 클린턴 대통령과의 섹스 스캔들로 유명세를 탔던 르윈스키는 특집의 제목이 ‘스타 특별검사’나 ‘클린턴 탄핵’이 돼야 할 것이며 자신에게 초점을 맞춰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스타 특별검사는 당시 클린턴 대통령의 화이트워터 스캔들을 수사한 케네스 […]

안보 분야 종사 여성 223명 #미투 동참 성명

국방부, 국무부, 국토안보부, 정보당국, 미군, 국가안보 위원회, 연방 국제개발처 등 국가안보 분야에서 근무하는 여성 223명이 #미투 캠페인에 동참한다는 연대 성명을 어제 발표했습니다. 전 현직 대사 60명을 포함한 여성들은 자신들이 일하고 있는 부처 내에서 성희롱이 만연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성명의 초안은 전직 대사인 지나 애버크롬비-윈스테인리와 여성 외교정책 네트웍 설립자 제나 벤-예후다가 공동으로 작성했습니다. 성명은 국가안보 분야에 종사하는 […]

목사가 추수감사절에 부인과 딸 등 3명 살해

버지니아주 리치몬드 지역의 50대 목사가 추수감사절에 부인과 딸, 그리고 딸의 남자 친구 등 3명의 가족을 총격 살해했습니다. 리치몬드의 그레이스 루터 교회 청년부 목사인 58살 크리스토퍼 개티스는 지난 23일 집에서 부인 58살 지넷과 딸 30살 캔디스 쿤츠 그리고 딸의 남자친구 36살 앤드류 버트혼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체포 수감됐습니다. 이웃 주민은 평소 점잖았던 목사가 가족들을 끔찍하게 살해했다는 […]

모국어 대화하던 몽족 모녀에게 영어 사용하라 시비

블랙 프라이데이인 지난 24일 위스컨신주 애플턴의 월마트 스토어에서 쇼핑을 하면서 고유 언어로 대화를 하던 몽족 모녀에게 한 여성이 영어를 말하라며 시비를 거는 모습을 찍은 비디오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1분 7초 분량의 비디오는 몽족 모녀 가운데 딸인 22살 재스민 시옹이 셀폰으로 찍은 것입니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여성은 “너희들이 미국에 살고 있으면 미국말로 대화하라”고 말했습니다. 시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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