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로 빙하 줄면서 북극 백곰 멸종위기

북극의 백곰들이 점점 야위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주 먹이인 물개 사냥을 할 수 있는 빙하가 사라져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부 곰들은 먹이를 찾기 위해 10일동안 알래스카 북부해안에서 뷰포트 해까지 155마일을 이동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에너지 소모가 과거에 비해 60% 이상 늘어났다고 합니다. 연방 지질조사국 과학자들이 추적한 5마리의 백곰은 하루 평균 2.9내지 5.5파운드의 […]

미셸 오바마 1년만에 첫 인터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가 백악관에서 나온 후 1년만에 가진 인터뷰에서 ‘공감’을 강조했습니다. 미셸 오바마는 어제 엘런 드제너레스쇼에 출연해 지난 1년간의 정치적 격변에 두려움을 느꼈다는 드제너레스에게 워싱턴에서 나오는 말에 지나치게 귀를 기울이지 말라고 조언했습니다. 미셸은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현 정부에 지지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며 미국은 다양한 사람들이 섞여 사는 나라라고 […]

LA 중학교 12살 여학생 오발로 5명 중경상

어제 오전 9시 LA다운타운 인근에 위치한 살바도어 B 카스트로 중학교에서 총격이 발생해 5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12살 여학생이 총격과 관련해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여학생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백팩에 장전된 권총이 들어 있었으며 실수로 오발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5살 남학생이 머리에 총을 맞았으나 다행히 총탄이 치명적 부위를 비켜나가 생명은 건질 수 있을 것으로 […]

백인 우월주의 단체들 대학 캠퍼스에서 신입 회원 모집

백인 우월주의 단체들이 신입 회원 모집을 위해 대학 캠퍼스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다고 민권단체 ADL이 밝혔습니다. ADL 산하 극단주의 대책 센터가 어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9월 이후 전국 200여개 대학 캠퍼스에서 백인 우월주의 전단, 스티커, 포스터, 배너가 배포 혹은 부착된 것이 346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6년 가을 학기에 41건이었던 대학 캠퍼스내 백인 우월주의 가입 선동이 […]

페이스북 접속시간, 접속자수 감소

페이스북 가입자들이 지난 4분기에 페이스북에 접속해서 보낸 시간이 5%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어제 투자가들에게 보낸 4분기 실적 보고서를 통해 가입자들이 페이스북에서 보낸 시간이 하루 5천만시간 감소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러나 페이스죽은 시간 감소가 페이스북이 논란이 되는 비디오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뉴스피드 비디오를 별도의 코멘트 없이 다시 보내는 것을 제한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

ICE 각급 법원에서 불체자 체포하라 지침 하달

법원내 불법 이민자 체포에 반대한다는 가주 사법부 입장 표명에도 불구하고 연방 이민세관 단속국이 연방, 주, 로컬 법원에서 불법 이민자를 체포하라는 지침을 어제 공식 하달했습니다. 연방이민세관 단속국 토마스 호만 국장대행 이름으로 하달된 지침은 법원내 불법 이민자 체포가 전과자, 갱단원 등 공공안전에 위협이 되는 인물들과 추방 전력이 있는 사람 그리고 추방 명령을 받은 사람에 한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가주 업소들 커피컵에 발암물질 경고 부착 합의

가주 업소들 커피컵에 발암물질 경고 부착 합의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앞으로 커피 컵에 발암물질 함유 경고가 부착될 전망입니다. 캘리포니아주법은 소비자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성분이 포함된 상품을 판매하는 업소는 반드시 그 위험성을 경고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커피에서 나오는 아크릴아마이드는 캘리포니아주의 발암물질 목록에 포함돼 있습니다. 비영리단체 독성 물질 연구 및 교육위원회는 이를 근거로 지난 2010년 스타벅스, 7-일레븐, BP 등 커피를 판매하는 10여개 업소를 상대로 경고문 부착을 […]

샌프란시스코 마리화나 전과 기록 말소 방침

샌프란시스코 마리화나 전과 기록 말소 방침

샌프란시스코 검찰이 지난 40여년간의 마리화나 관련 전과자의 기록을 말소하거나 경감해주기로 했습니다. 조지 개스콘 샌프란시스코 검사장은 어제 캘리포니아주가 올해부터 기호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함에 따라 지난 197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전과기록을 없애 주거나 중범 전과를 경범 전과로 경감해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개스콘 검사장에 따르면 3038건의 경범 전과는 말소해주고 4940건의 중범 전과는 기록을 검토해 살인, 강간 등 강력 범죄와 함께 이루어진 […]

10년간 6번 위장 결혼 미국 남성 쇠고랑

10년간 6명의 아프리카 국가 여성들과 위장 결혼을 한 미국인 남성이 쇠고랑을 찼습니다. 매서추세츠주 워체스터에 거주하는 57살 피터 힉스는 지난 2003년부터 2013년 사이 6명의 여성들과 결혼해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게 해주었습니다. 힉스의 위장 결혼 행각은 지난 2014년 처음 이민당국의 주목을 받았으며 힉스는6명 가운데 최소 3명의 여성과는 돈을 목적으로 위장결혼했다는 사실을 털어 놓았습니다. 힉스는 지난 30일 기소돼 법원 […]

미국 미사일 방위 실험 실패

미국이 어제 미사일 방위 실험에 실패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미사일 방위 사령부와 해군이 어제 하와이 상공의 항공기에서 발사한 탄도 미사일을 육상에서 요격하는 실험을 했으나 실패했다고 합니다. 국방부는 미사일 방위 테스트를 한 사실은 인정했으나 실패한 사실은 공식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실험 발사한 미사일은 SM-3 블락 IIA 타입이고 요격에 실패한 미사일은 일본이 북한의 미사일 공격에 대비해 구입하기로 한 육상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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